가상현실 게임 일루전 월드의 패자, 블랙 블러드단. 그 거대한 단체에 홀로 외로이 맞서던 마지막 대항자 류는 자기희생 스킬을 마지막으로 눈을 감는데……. 다시 눈 뜬 현실은 6년 전의 과거! 시작점..
“아주 클라이막스에 연중을 했네? 이 작가 놈은 자기 자식도 버릴 놈이야.” 인터넷에 판타지 소설을 연재하던 고등학생 박글쟁. 가정 형편으로 인해 연재를 중단한지 어느새 10년. ..
랭킹 1위 파멸의 데스티니. 그는 돈을 밝힌다. 그것도 무지무지. 300억 빚에 허덕이는 소년의 '눈물의 돈 벌기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History + Soldier = 히스톨져 히스톨져여! 역사를 디자인 하라! (2012년 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 수상작) If, 이순신이 살아났고 2차 세계대전을 독일이 승리한다면! 소설, 히스톨..
초라하기 그지없는 어머니의 장례식. 소년은 어머니의 마지막 유품인 빛바랜 종이 한 장을 꺼내 들었다. 그것은 소년의 아버지가 남긴 편지였다. ...죄 없는 사람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
루데리아에 소환된 학생들 사이에서 다들 최약이라고 부르는 조민호. 하지만 재능이 없는 건 아니야. 단지 성장에 필요한 시간이 길어서 지금 당장 눈에 띄지 않을 뿐 그 속에서 가..
게임이 현실적이면 좋은 거 아닌가요? 현실을 멀리하려고 하는 게 게임인데 그게 왜 좋아요? 레벨링 없음. 퀘스트 없음. 전설의 아이템은 있지만 당신이 습득할 기회가 없음. 유저보정 0%에 현실성..
멸망을 앞둔 게임 속에 전학을 와버렸다. 그럼 일단… 돈부터 쓰자.
한적한 시골 마을 근처에는, 로마 시대에 지어졌다는 수도 시설이 존재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거기에서 유령이 출몰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목동이 급하게 시장을 찾아와서, 자신이 그 ..
내 것은 내가 지킨다!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는 사악하고 악랄한 귀족, 따르는 자들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인자한 열혈공작 플로렌!
여유를 잊으며 살아왔던 태영에게, 어느 날 전생의 세계가 똑같이 구현된 게임이 나타났다. “이번에는 꼭, 정령들과 힐링하면서 여유롭게 인생을 즐길 거야.” 몬스터를 잡고, 마룡과 싸우는 건 한 번으..
회귀한 스트라이커는 미친놈이었다.
마법의 탑들을 찾아가는 용병과 엘프 그리고 강령술사 고대 제국, 아틀라스의 유산인 파수꾼 탑과 야경단. 그에 얽힌 모험과 전쟁의 이야기.
은하계의 패권을 다투는 대작 게임 ‘임페라토르 스페이스’. 그 한복판에 밑바닥 병사로 떨어져 버렸다. 그런데 세계가 멸망한댄다.
내 눈에는 귀신이 보인다 폭발 사고로 죽었지만, 명부 오류로 연장된 하루짜리 시한부 인생 그때부터 보이게 된 귀신들에게 밥을 해주니 수명이 늘어난다?
최고의 자유도를 자랑하는 가상현실 게임, 레전드(Legend) 레이드와 레벨업을 무시하는 삽과 곡괭이로 무장한 녀석이 온다! 나는 유적탐색자다.
멸망의 근원에 당도하기까지 단 한 걸음. 부족한 마지막 열쇠를 찾기 위해 검제는 회귀한다.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지식과 경험, 근원을 닫을 열쇠의 단서를 쥐고.
수많은 세계를 넘나들며 세계관을 수집하는 절대자. 그가 끝없는 절망 속에서도 저항하며 살다 죽은 소년의 몸에 빙의했다. 그 저항이 마음에 들었기에. 모두에게 배척받았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영..
가상현실게임이 전 세계를 휩쓰는 가운데, 스포츠는 물론 격투기를 배우려는 이들은 더 이상 없다. 구시대의 유물이 된 종합격투기 챔피언 우진은 텅 빈 체육관에 누워 무거운 한 숨을 토해낸다...
이영후 판타지 장편 소설 세계의 몰락 위기로 몰았던 이계의 절대자들. 그들의 유적이 힘을 원한 자들을 불러들이고 그 힘을 취한 어둠은 암암리에 세계를 감쌀 뿐이었다. '세계를 구원할 것은 너뿐이..
돈과 명예. 모든 것을 이루었지만, 정작 꿈을 이루지 못했던 남자, 강운성.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에 도전장을 던졌다.
형은 제일검, 여동생은 대마법사. 근데 나는? 메가 코퍼레이션이 지배하는 새로운 조선에서 눈을 떴다. 마법, 기적, 해킹이 조화를 이루는 사이버펑크 판타지.
때는 2598년. 기술만능주의시대. 대기업의 비밀프로젝트로 초월적인 인공지능을 완성해냈다. 하지만 완성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세상을 적으로 돌리고 말았다. 끊임없이 위로 올라가야 한다. 언젠..
[#기갑][#메카][#고인물][#마법][#미션] 스트리머를 가장한 백수 진철용. 미션을 받았더니 게임 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미션을 전부 깨기 전에 돌아갈 수 없단다. 그런데 미션을 깨면 ..
이휘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사고로 원치 않은 시간여행을 하게 된 강현. 몇 번의 타임리프 끝에 간신히 21세기로 돌아왔건만 자신의 존재는 송두리째 사라져버렸다. 작은 사고가 일으킨 엄청난 나..
기껏 노력해서 명문대 졸업했더니, 어처구니없이 이세계로 떨어져 버린 나.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이세계에서 이대로 죽음을 맞이하라고? 어림도 없지. 노력한 게 아까워서라도 이대로 못 죽는..
귀신 잡는 해적선장의 파란만장 대항해시대! 약골 몬스터나 사냥하던 초보 유저 아르윈. 얼결에 왕자의 시해범으로 몰려 도주를 시작하는데…. 칼날을 피할 길은 오직 바다뿐이었다! 취미는 ..
괴물들의 천국 드레듀스 섬. 그곳에 나타난 귀영섬투. 어찌하다 맡아 키우게 된 골칫덩이 네 명의 아이. 그 아이들과 함께하는 귀영섬투의 신나는 모험담이 시작된다.
팽타준의 퓨전 판타지 소설 「공갈법사」 돈에 눈 먼 사악한 마법사 틸러. 한 탕 하다가 벼락을 맞아 무림으로 가게 된다. 아미산으로의 차원이동, 오른손엔 황금잔, 왼손엔 마법서, 약사여래불을..
게임 역사상 유래 없는 최강의 직업, 스킬 메이커. 만물상인이 된 수일이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스킬 북. 하지만 앞길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은 수일은 또 다른 기술을 다루게 되는데…. 스킬 에..
미지의 적, 페이드의 침공. 인류는 멸망했다. 나는 구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나에게 다시 한 번, 선택할 기회가 주어졌다.
유대인 및 무슬림에 등에 대한 대대적인 박해가 있었던 스페인의 한 감옥. 배교를 거부한 유대 랍비가 갇혀 있다. 지난 1년 동안 고문을 받으며, 배교를 강요 받아온 그에게 재판소장이 찾아온다. 그리..
운명을 받아들이란다. 난 싫은데? 제국의 로스트 테크놀로지는 이길 수 없었다. 군주, 마하임은 제국에게 패배, 사망한다. *** 괴물을 잡아먹는 괴물이 되기로 했다. 몸에 나노머..
봉황의 힘을 품고 회귀했다! 영생의 힘이 담긴 봉황의 봉인을 푸는 날. 25년간 모든 걸 바친 신에게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25년 전으로 회귀했다. 세계 곳곳에 지옥의 문이 열리며 ..
[튜토리얼 난이도를 선택해 주십시오.] "이지." [헬 난이도가 선택되었습니다.] "X발?" 지구 멸망까지 70년. 튜토리얼 오류로 헬 난이도에 갇혔다.
신화가 변했다. 미묘하게. 그리고 아예 다른 내용으로. 내가 알던 신화는 그 빛을 잃어버리고. 수많은 영웅들이 전락하여 사라졌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신화 속으로 들어간다. ..
모두에게 인정받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다음 생에는 절대로 지는 싸움은 하지 않으리. [세상에 태어나지 못한 원고의 심사를 받습니다.]
『드래곤스 퓨리』라는 게임에 갇혀버린 고인물 이안. 하필 제일 별로라고 평가되는 ‘전사’ 클래스에 빙의한다. 이안은 모험을 시작하기 전, 첫 번째 이벤트에서 마법을 습득할 방법을 알게 된다...
선택받아라. 그리고 선택하라. 용사 후보자로 선택된 이정현의 우정과 모험. 과연 그는 무사히 용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수상할 정도로 캐리를 잘하는 역대급 신인 서포터
불로불사를 이루며, 만병을 치료하는 권능을 지닌 현자의 돌. 그 돌을 품게 된 상급 연금마법사 니콜은 죽어도 다시 부활하는 몸이 된다. 그러나 죽음을 맞이할 수 없다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라는 ..
불치병으로 꿈을 이루지 못했던 요리사 지망생 다솔. 어느 날 차원 이동으로 대마법사의 탑에 떨어졌다! 병을 고쳐 주겠다는 대마법사의 제안에 노예 계약을 맺고 대망의 이세계 첫 요리를 선보였는데 그..
노벨 문학상 수상을 앞둔 소설가 임성훈은 1996년으로 회귀한다.
정령사로 일평생을 살아온 제이스. 겨우 마왕을 물리치고, 황폐화된 세계까지 살아남은 그가 과거로 되돌아 왔다! 이제 친구들을 잃지 않아도 돼. 작은 힘이지만, 미래를 바꿀 수 있어.
군납비리는 나라를 망친다.
빙의해서 축구 선수가 되었는데 자꾸 여자들이 쫓아다닌다! 연예인도, 연예인 지망생도, 스튜디어디스도, 간호사도, 심지어 재벌 딸까지! 축구만 하게 해주세요!
멸망하는 세상 속에서 몸부림치는 게 주 콘텐츠인 어느 망겜. 그 게임 속 세상에서 환생했다.
남운 장편소설 [팀 몬스터] 시속 160km. 한국인의 신체 구조로는 던질 수 없다는 공을 가진 고교 투수 이동규. 그가 잃어버린 한국 야구의 꿈을 되살리기 위해 전국대회에 출..
헌터들의 로망이자 꿈의 슬레이어 조직 ‘팀 언락’ 리더의 배신에 뿔뿔이 흩어진 후 3년! 온 대륙이 쫓는 황실의 꽃에 홀려 다시 세상에 뛰어든 팀 언락의 에이스, 천재 슬레이어 디온! 잔인하며..
가장 천대받는 검푸름족으로 태어나 세상을 구원할 운명을 짊어진, 벽력자 남태선. 모든 것을 잃고 한 줌 재가 되길 원했지만, 그의 신은 세상을 역행해 돌아갈 것을 명한다. […아무도 널 알아보지..
연재 중단? 모든 게 멈춰 버린 세상 속 나 혼자 멈추지 않았다.
랭커 파왕. 그의 캐릭터는 두 개다. 하나는 초고렙 파왕, 다른 하나는 0레벨의 파왕으로… 극과 극! 그가 초고렙으로 접속할 때는 일검에 산이 날아가고 바다가 갈라진다. 유저들은 그런 그..
전설적인 가수가 K-고딩으로 환생했다! 진짜 17살 목소리 맞아?? 지금부터는 나만 가수다
검도 전적 전승무패 신화. 대한제일검이라 불렸던 선수가 귀환했다. 이제는 현실에서 볼 수 없는, 검술이 있는 가상현실 속으로. 표지 일러스트 : A4
우리 영주님 스마트폰에서는 마법 나온다? <아이러브영지 for 코코아>의 유저였던 회사원 황철수. 만취 후 필름이 끊겼다. 중세 영주로서 다시 태어나 찰스 에슬러라는 이름을 받았다. 건물주보다 높은..
없이 살다 없이 죽었다. 그런 내가 금권을 쥔 대영제국의 실세가 되었다.
마지막 순간 내 안을 가득 메운 후회.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나는 이대로 잊혀지는 것인가. 다시 살고 싶다. 그래서 지켜주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싶다. 내 마지막 순간에 들려..
시체가 썩어가는 하수구에 버려진 자일 하수구의 인연으로 정령사로 다시 태어나다! 자일은 죽어가던 라쉬 누나를 살리기 위해 하수구에 숨겨진 보물을 훔치게 되고 공작가의 추격 속에 정령사로 ..
‘모든 이가 나에게 쓰레기, 거머리, 야만족이라 불렀다. 그런 나에게도 친구가 있었다. 아니 친구라 생각했다.’ 친구라 믿었던 자의 배신 그리고 죽음. 눈을 뜬 레오의 앞에 펼쳐진 것은 ..
정령들을 이용해서 요리를 하면 정말 편하다. 다만 일을 시키고는 절대 구경하지 말아야 한다.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의 소녀들이 한번에 새의 배를 따고 튀는 피를 뒤집어쓴 채 내장을 긁어내는 모습은 정..
승리하는 것은 욕망이다. 이 선언 아래 모든 인간이 악마에게 가축으로 길러지는 세계. 이 모든 것을 혁파할 은빛 욕망이 외친다! 바보라고 불리던 위대한 영웅의 호쾌한 대서사시.
팔굽혀 펴기 100개에 15초. 3일간 먹지도, 잠들지 않아도 된다. 날아오는 화살조차 느리게 보인다. 최강의 신체, 그곳에 갇힌 인간의 절규……. 도망 다니던 지원병 쉐인 제건은 죽었다. 이제는 ..
대한민국. 2382년. 모든 것이 변해 버렸다. 마법, 몬스터가 존재하는 세상이 도래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종족들의 탄생. 혼돈의 신, 카오스 오브 레전드의 부활을 막아라..
바람의 비엔토, 물의 마르, 불의 라마, 사막의 아레나. 4개의 왕국이 치열하게 격돌하는 천공의 섬. 그곳에 사막의 광풍을 품은 모래의 사신이 온다! 여령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바질리스..
너무 강한 엑스트라가 되었다. 주인공과는 무승부를 낼 수 있을 정도. 이쯤 되면 여유 좀 부려도 괜찮겠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 네로. 그 이름은 작은던전에서 시작됐다. 기상천외한 방법들로 사리사욕을 채우고 전무후무한 인간몬스터로써 던전을 만들어나간다. 편법과 사기. 공갈과 협박..
신들의 주사위로 운명이 결정되는 세상. 오직 나만이 내 주사위를 직접 굴린다.
기존 SciFan 시리즈 중 시민들을 감시하는 사회적 장치들과 제도 등에 대한 것을 다룬 SF 소설만을 모은 작품집이다. [세상 밑 터널] 화학 회사에서 총무 업무를 하는 주인공은 매일 거대한 폭발..
낮에는 고된 노가다, 밤에는 키보드를 두들기며 작가의 꿈을 키우던 만년 지망생 김현우. 우연히 독자로부터 집필머신과 대박작가를 위한 인공지능 제이슨을 선물받게 되는데!? 제이슨의 도움으로 집필 ..
실버 슬러거 9번, 골든 글러브 7번. 월드 시리즈 MVP 4번, 리그 MVP 6번. 메이저리거로서 성공한 인생을 살았지만, 홀로 걸어온 그 끝에는 아쉬움만이 가득했다. 술과 후회로 점철된 삶을..
남한에선 흙수저였던 내가 북한에서는 핵수저?!
“야만인? 진짜 야만적인 게 뭔지 보여주지.” 10년의 전쟁 이후 모든 이가 붉은 머리만 보면 전쟁의 참화를 떠올리는 세계. 나는 정복자 왕과 붉은 머리 야만인 첩 사이에서 태어난 서자로 환..
범죄를 예술의 수준으로 여기는 악당 범죄자 플랑보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분위기를 이용해서 '날아오르는 별' 이라는 별명을 가진 다이아몬드를 훔치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 자리에 우연히 동석하게
망한 극장주의 아들, 이국호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 흥행할 영화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밑바닥부터 새로이 시작하는 이국호. 변두리 극장 말단 직원으로 시작해서 영화계를 쥐고 흔드는 초대박 감..
[내겐 반드시 죽여야만 하는 인간이 있다!] 내 인생을 망치고 세상을 재앙으로 몰아간 악마 같은 놈. 마침내 그를 죽이려다 도리어 당하고 만 순간. 다시 깨어난 곳은 평행세계의 서울이었다. 마치..
거대재벌, 기업국가들이 한반도를 지배하고 있는 게임 속 세상. 마창, 마검, 마궁… 그 가운데서 오로지 나만이 마총을 만들어낼 수 있다.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자격이 있다! 대평원과 중앙 산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늑대, 호랑이, 오크와의 치열한 생존경쟁은 사자의 아이, 프라일에게 살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포스를 ..
여긴 어디이며, 나는 누구인가. 눈을 떠보니 놀랍게도 광무 5년, 1901년의 대한제국! 때는 바야흐로 20세기 초. 근대 문명의 비약적인 진보와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이 공존하는 모순의 시대...
잠을 자고 일어 났더니, 세상이 물에 잠겨 버렸다. 사이비 방주교가 만들어낸 물의 아포칼립스 꼭 살아남아, 약속대로 지연이를 구하고 세상을 물에서 건져내야지.
재미있게 읽던 소설이 결말을 망쳐 버렸다. 해피엔딩이 아니라니, 독자로서 도저히 참을 수 없다! 그렇게 작가에게 결말을 바꿔 달라고 쪽지를 보냈는데, 리메이크를 도와달라고? “저야 당연히 ..
어느 날 눈을 떠보니 평소 즐겨 읽던 소설의 이름 없는 엑스트라가 되었다. 내 이름은 로니아드 칸브라만 이세계 이카디아의 평기사다.
하군성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INTIME FUSION FANTASY STORY 줄거리: 21세기에서 이계로 넘어간 한방은 엽기적이고 이기주의가 극에 달한 억척 청년이다. 인생 한방을 외치는 주인공,..
영원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바보의 이야기
공화국의 강철 총통, 전장의 마에스트로. 그리고 마법을 쓰지 못하는 마도군 사령관. 찬사와 시기를 동시에 받는 시대의 거장. 그게 바로 나, 레옹이다. 마법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배신당해 ..
나는 악역이었다. 살아남기 위해, 복수하기 위해 악역이 되어. 마왕의 뒤통수를 쳤다. 그리고. “성스러운 아이의 탄생입니다.” 마왕에게 나름의 복수를 마치고 눈을 뜨자, 신..
[성장물][어비스] 회귀했으니 강해질 줄 알았다. 하지만 둔재는 둔재였다.
뜻밖의 기회에 초 능력자가 된 주인공의 복수 느와르& 생각하지 않았던 재벌이 되고마는 인생 역전 스토리.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이계로 소환된 용사 김동현! 가까스로 마왕을 물리치지만 동료의 죽음으로 트라우마를 겪게 되고.. 그 후 평생을 조용히 살고자 했지만 균열에서 나온 몬스터는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로드 매니저로 아르바이트를 나갔다가 촬영장을 찢었다. 그 후 내 삶에 화이트 인과 프레임 아웃이라는 치트키가 생겼다.
어린 시절의 실수로 마법사의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이서준. 세계가 종말을 맞이하는 순간 평생의 연구 성과를 도출해 해내는데…. [「진리의 요람」에 접속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은 계약서에 서명하였습니다.] 눈앞에 떠오른 붉은 빛의 상태창. 사내는 그 상태창의 글자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한 채, 그대로 죽었다. [이제부터 ‘파이몬의 재능’이 당신에게 계승..
연기자 집안에서 무시받으며 자라왔다. 반드시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혀 있던 어느 날… 미친 가면을 손에 넣었다.
전생에 지구를 구한 남자. 3대신의 가호를 두른 덕분에 신으로 착각당했다? “역시 나는 운이 좋아.” 세상을 막후에서 휘두르는 영웅들이 알아서 동맹을 맺고, 알아서 판을 깔아준다 두 번째 삶은..
"또, 또! 단독이야? 쟨 진짜 독하다. 잠도 안자고 취재만 하러 다니나." "저 새끼는 아직도 혼자 다닌대? 카메라 없이? 옘병,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네." 주변의 손가락질에도
마법의 정체기. 마법사들에게만 한정된 지식은 고여 있는 물웅덩이처럼 썩어가는 시기가 도래할 즈음. ‘우리의 지식은 오로지 우리에게만 이어진다.’ 진리의 길을 걷는 자들의 불문율. ..
00번 PC: 내가 신(God)이야. 거래를 하지. PC방 알바 차민수에게 찾아온 의문의 쪽지. 세계 최강 헌터가 되길 소망하며 수락하는 순간, 그의 운명은 ‘용사’가 되었다. “이런..
「검황 이계 정벌하다」「이드리스」의 작가 한가! 그가 <주먹의 마도사>로 세상을 호령한다. 224센티미터의 작은 동산같이 거대한 덩치. 움직일 때마다 춤을 추듯 꿈틀거리는 울퉁불퉁한 근육 ..
최영채 판타지 장편소설. 무거운 업보의 굴레 속에 힘겹게 살아가던 소년 장가야. 미지의 세계에서 최강의 너클 파이터로 다시 운명에 도전한다. 육체를 극한까지 단련시킨 자, 너클 파이터. 무기마저 없..
우리가 딛고 있는 땅을 하늘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지하세계에서 벌어지는 남자와 소녀의 이야기
가상현실 게임 ‘제네시스’ 안에서 난이도 최고 레벨의 드래곤 로드를 홀로 쓰러뜨리고 하프 드래곤으로 전직한 타닉. 기쁨도 잠시, 그는 능력치와 스킬 시스템으로 간직한 채 피와 살이 튀는 이계로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