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계를 쥐락펴락하는 집안의 자손인 줄도 모르고, 평생 천애고아 흙수저로 살았다. 한 번 죽고 나서야 알게 된 진실… 그리고 기회. 날 이렇게 만든 놈들, 더러운 세상! 모조리 씹어먹어 주마.
인류의 축복 '초인 각성'. 그 속에서 나는 무능력자인 줄로만 알았다.하지만 뒤늦게야 깨달았다. 내가 [EX]랭크의 특성 보유자라는 것을.그런 나에게 다시 한번 더 기회가 주어졌다.[회귀하였습니다.
강화전투복 실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현대의 군인 김건우. 타임 슬립으로 고려의 북방 여진 지역에 떨어지다! 후두부에 각인된 Printed AI, 누리! 누리의 도움으로 여진과의 전쟁에서 ..
던전과 괴물이 나타나는 세상, 강하진은 마지막 던전에서 동료들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그 순간, 어떤 일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가게 된 강하진. 과거와 다른 결과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복수를 ..
이계로 끌려가 고생고생해서 대마법사가 되었다. 힘들게 지구로 귀환했더니 뭐라고? 몬스터? 한번 가본 길 다시 못갈 게 뭐람. 지금은 E급이지만 조금만 있으면 금방 대마법사지!
5년 만에 깨어난 그의 머릿속엔 천 년의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
오로지 자신의 경험을 이용해 성장해 가는 기업물.
눈에는 침, 스킬에는 스킬로, 악에는 힘으로! 로또에 당첨되다니! 이제 두려울게 없어진 직딩의 직장성공기! 승진 욕심도 없고, 잘 보일 필요도 없고, 수당도 필요 없다. 통장에 십수억이 현금으로 꽃..
프라임 남작 가문의 막내아들이자 서자 클라우스. 가문에 무시당하며 살길 18년. 유일한 아군이었던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3년. 드디어 복수의 칼을 뽑는다. 바꾸기 위해, 바뀌기 위해 금기에 손을 댄..
재능이 없던 내 몸에서 알고 보니 엄청난 피가 흐르고 있었다.
20세기 후반, 단 3번의 투자로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었다. 피코 왕국을 세운 후, 일본, 중국과 벌어진 전쟁에서 승리하고, 21세기 동아시아에 대제국을 건설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땅을..
쓸쓸히 죽은 작가 지망생, 고려시대의 소년 병사, 회생(回生)으로 다시 태어나다!
응? 우리집 앞마당에 던전이 생겼네? 뭐? 이벤트 던전이 뭐야? 먹는 거야? 22년을 바보로 살아온 정권호에게 새로운 운명이 펼쳐진다.
나는 안일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었다. 기사들은 목이 잘려 성문에 걸렸고, 영지민은 노예가 되고, 병사들은 화살받이로 전락할 것이다. 분하고 원통하여 눈을 감을 수 없다.
김광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21세기 대마법사 이계 대마법사의 낚시줄에 걸린 대한고등학교의 건아 강혁! 목숨을 건 피나는 수련 속에 돈질의 자유와 마법을 얻었지만, 사악하기 그지없는 사부의 ..
[성장형 헌터] [올라운드 플레이어] 세계 최초의 더블 타이틀 헌터로 각성한 이시우! 하지만 그런 그가 ‘괴물 공포증’이라고? 그러면 정말 쓸모없는 헌터잖아? 아니! 나는 너희에게 복수하기 ..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젠 나도 내가 무섭다. 나는 숨만 쉬어도 성장한다.
압도적인 재능을 타고났으나 환관이 될 수밖에 없었던 소년, 유마 평생을 후회하며 제국에 헌신하지만 찾아온 건 잔혹한 죽음뿐이었다 “이번 삶은…… 최고의 자리에 앉아야겠다.” 최후의 순간, 과거..
어느 날 갑자기 이계에 떨어진 평범한 직장인 민석은 자살한 로엔 왕국의 역사학도 ‘클레인 모레티’의 몸에 빙의한다. 근세 유럽과 닮은 이계에는 마법과 신비학의 힘을 이용해 이능을 손에 넣은 ‘..
혜성 충돌로 인해 파괴된 지구… 생존자 다윤은 우연히 이계의 존재를 만나고, 차원이동장치 에그나트를 손에 넣는다. “길에서 주운 손톱깎이로 배를 샀다고?” 지구의 사소한 물건들이 이계..
불세출의 고수 무림 오왕의 진전을 모두 이은 엄청난 놈이 나타났다. 그 이름 하여 절대신룡. 마법사가 되어 부자가 되겠다고 가출한 케니스는 엉뚱하게도 초절정의 무림고수가 되어 귀환을 하게 되었..
공돌이, 고려 말에 떨어지다. 남에서는 왜구가, 북에서는 홍건적이 고려를 침략한다. 안으로는 음흉한 공민왕에 맞서,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라! 혼란한 난세에서 변혁을 준비한다! 고향집 ..
군 제대 후, 복학 대신에 가정 형편상 취직을 선택한 강건우. 태백산 탄광 막장애 취직했다. 그대 일어난 지진으로 더 깊은 땅속에 매몰된 강건우. 하지만 거기서 이미 백골이 된 차원이동자..
이계에서 마구간의 말과 마초들을 돌보던 하급 마법사 이즈카. 허무한 죽음 후 새로운 세상, 새로운 육체에서 깨어나다! 이계의 생기 마법과 현대의 한의학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
소드 마스터 카일, 15년 만에 망해 가는 영지에 복귀하다. 몬스터 산맥을 지키는 수호 가문 라그나로. 100년 전에나 실존했던 서리 불꽃의 전승자가 마침내 돌아왔다.
소중한 것을 잃어야 했던 대한민국 육군 대위 이강현과 신비롭고 엉뚱한 말괄량이 드래곤 유나 클라시스가 함께 만들어가는 통쾌하고 시원한 모험 이야기.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맨주먹의 남자가 세계 최..
천유성은 헌터로 각성하지만 최하급 헌터로 각성해 헌터로서의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공사판에 전전하며 힘든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D등급 네크로맨서로 2차 전직을 하게된다.
절대적 무력과 권력을 한 손에 쥔 남자. 그런데 왜 여배우 매니저를?
현재 한국은 바람 앞의 등불이다. 『방산 재벌의 영토 확장법』 현성그룹의 사생아, 이강준. 그는 평생의 역작, 양자 컴퓨터를 만들어 냈지만. 중국과 일본의 사주를 받은 동료에게 배신당..
억울하게 죽은 것도 서러운데 고블린으로 환생해야 된다고? 그 따위 X같은 환생의 룰은 거부한다! 내 환생은 내가 결정한다! [생존][유일 재능][환생][시스템]
클로니프 왕가의 시조, 레온 클로니프. 정신 차려 보니 11대손의 몸으로 부활했다? 목숨을 바쳐 흑마술로 그를 불러낸 11대손, 레반의 편지에 따르면 그가 세운 왕가의 위엄은 유명무실해진지 오래..
하루 아침에 개망나니 재벌 막둥이의 열 살로 돌아갔다? 개망나니 몸으로 들어갔으니 개망나니로 살 것인가. 아니면 재벌가에서 한 자리 두둑이 챙길 것인가.
한 골. 단 하나의 공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그라운드. 실점 1.79의 골키퍼 정지우. 그의 말이, 그의 생각이, 그라운드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Go, ..
죽은 줄 알았더니 뜬금없이 회귀한 천재투자자. 이왕 다시사는거 후회없이 살아보자!
죽음의 순간 각성했다. 내 특성은 DLC다 [헌터][레이드][상점]
처갓집 사냥개로 살다 죽은 재벌 4세 이성민. 이번 생에도 처갓집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누군가는 미쳤다고 하겠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후회로 가득했던 삶,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시한부 인생으로 생을 마감한 서우진. 그런 내가, 재벌가 막내 아들로 회귀했다. 그것도, IMF 한파가 몰아치던 1997년으로. 독일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도..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채에 손댄 동하. 소중한 사람과 이별하고, 세상 모두를 잃은 것만 같던 그는 끝내 바다에 몸을 던진다.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선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인연...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지 수년. 더 이상 가족을 힘들게 할 수는 없었다. 게임을 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막다른 길에 선 나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가상현실 게임 일루전에 접속했다. ..
고등학교 시절 혹사로 프로에서 먹튀 소리를 들으며 은퇴했던 강동원 사고 후 눈을 떠 보니 봉황기 준결승 전!?! 꼬인 실타래를 바로잡고 오랜 꿈이던 메이저리그로! 제 2의 최동원이라고? 노노! 난 ..
포탈이 열리고 선발대로 포탈에 들어갔다 돌아온 남자의 이야기.
나는 아주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죽어가고 있어. 삶이 무료하던 어느날. 그 누구도 가지지 못했던 특별한 기회가 찾아왔다.
가문이 몰락하고 왕국이 멸망했다. 마지막까지 버티고 버텼으나, 최후를 맞이한 검사 아케인. 다시 눈을 뜬 순간, 20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눈 떠 보니 10년 전, 신입사원이 되어 있었다. 경력 있는 신입 그 자체. 베테랑 신입사원 이성한의 유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고통만이 가득했던 현대의 삶. 놀라운 마법을 이룩한 이계의 생활, 그리고……. 그 모든 기억을 가진 그가 돌아왔다! 두 번째 삶에서도 놓을 수 없던 가족. 아픔으로만 각인된 기억을 다시 살기..
죽었다 눈을 떠보니… 꿈이야 현실이야? 자폐증에 버림받은 재벌가 서자의 껍질을 깨고 써내려가는 위대한 신화. [기업, 경영, 일상]
어느 날 눈앞에 검색창이 떴다. 검색 결과의 날짜는, 내일! 혹시나 싶어 도전한 스포츠 토토는 대박을 터트렸다. 천재 소릴 듣던 백수가 드디어 팔자 펴나 싶었다. 그런데 이게 웬 일? 실시..
죽지 않고, 늙지 않으며, 상처 입지 않는 자. 세상은 그들을 ‘사로상 삼불자’라 부르며, 그들은 유일무이한 무갑의 주인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삼불자의 길을 걷게 된 김태훈. 그에게 주..
포탈이 열리고 선발대로 포탈에 들어갔다 돌아온 남자의 이야기.
살기 위해 떠났다! 살아 돌아간다면, 괴물이 되겠다! 괴물 군주의 제국 정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