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천랑비사 무정도
무협

천랑비사 무정도

작가 : 거해

분명히 존재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모를 신비로운 세력. 강호인들은 이를 은자림(隱者林)이라 불렀다. 사패삼강이 벌이는 각축전에 일절 발을 담그지 않는 은자들의 세상. “때가 되었다 싶으면.” “다 가져봐. 아니면 아예 지워버..

  • 조회 103,081
  • 관심 14
  • 별점 8.50
신고
  • 한화 소장 → 1코인
  • 전화 소장 → 290코인
  • ?소장하기란
전체
(315)
- 완결

BEST 감상평 선정 기준

  • BEST 김씨***

    아주 깔끔하고 세련된 작품입니다. 삭막한 무협 작품에서 아주 감성적인 부분이 가미되어 아주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주 절제된 감정 표현도 일품입니다. 구구절절이 설명하지 않아도 작가가 표현은

    2021-06-27 15:47
    신고
  • BEST 차카***

    어쩌면 이렇게 절제된 글을 쓸 수 있을까요.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이런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신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1-06-26 16:56
    신고
감상평 전체 보기 >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