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임씨 집안의 볼품없는 소년인 ‘임동’. 뛰어난 걸 꼽으면 노력과 집중뿐이요, 모자란 걸 꼽으면 열 손가락이 모자라던 소년에게 어느 날 심상치 않은 비밀이 찾아온다. 여느 때처럼 수련을 마친 소년은 동굴에서 신비한 돌 부적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고 돌 부적을 사..
천하를 뒤집었던 마존의 목을 치고 천하제일인이 되었다. 구대문파, 오대세가조차 자신의 발아래에 있었다. 그러다 문득 찾아온 공허함. 말년이 되어서야 등선에 뜻을 두었고, 등선의 기회를 잡았다. 몸이 붕 떠오르고, 선계가 눈앞에 놓였다. “하하하, 신선들이 본좌를 반겨..
천재의생이던 주인공. 복수를 위해 천하제일 무신으로 전직을 한다.
[특기] #방화 #목젖뽑기 #독살 #심장터뜨리기 #이간질 #음모 미친 악당이 정의로워져 돌아왔다.
천애 고아로 살다 NIS(국정원) 방호직에 스카웃을 받게 되었다. 대 테러 엄무부터 국가에 방해가 될 요소들을 처리하는 부서. 내 삶은 이제 문제가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탕! 탕탕! “크윽! 너, 너희가 어떻게 나를…….”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은 나를 죽음으로..
단전이 굳은 채 태어나 무공 수련을 할 수조차 없던 진풍은 종파 내 ‘쓰레기’로 통한다. 하지만 죽은 지 5년이 된 사부의 무덤 안에서 우연히 지존의 용혈과 신비로운 세 발 청동 솥을 얻게 되면서 그의 운명은 180도 바뀌게 된다. 놀랍도록 빠르게 상승하는 진풍의 ..
중원 무림의 지배자, 천하방(天下幇)을 내려다보며 무한은 어머니가 죽기 전날 했던 말을 떠올렸다. “천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해피바쿤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눈을 가졌다' 공부에는 관심도 재능도 없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국으로 건너가 군에 입대했다. 임무 수행 중 한 동굴에서 우연히 갖게 된 신의 눈 능력. 한국으로 돌아와 양지에서는 연기자, 음지에서..
삼류 대학 출신에 잘난 스펙도 백도 없는 혁권 실컷 이용만 당하다 상사들의 잘못을 뒤집어쓴 채 내전으로 시끄러운 리비아로 좌천되다!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뒤엎을 상사商社맨의 대장정!
마교주의 진전을 이은 무림맹의 살수. 천하제일살수 이광의 압도적인 강호행을 주목하라!
혈교의 막내제자 혈수 정운성. 믿었던 사부 혈존에게 배신당하고, 그와 함께 동귀어진한다. 그런 그가 눈을 떠보니 웬걸, 살아생전 그토록 깔봤던 정파 중소 문파의 대사형이 되어 있다. 그것도 단전이 박살 난 채로! 그런데, “나, 상단전이 열렸다고?” 뜻밖에 찾아..
어머니의 병 치료를 위해 쌀 다섯 가마니에 팔려 간 사내 양무영, 군노로서의 삶은 그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권력도 버렸다. 무예도 버렸다. 마지막으로 무신의 칭호마저도 버렸다. 이제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아가리라. 천하를 격동케 했던 한 절대자의 가슴 따뜻한 이..
폐물 취급을 받는 황급 일품의 무혼이라니! 창람대륙 임수성 진씨 가문 무혼 각성의 날. 가주의 아들인 진남은 어릴 적부터 무예를 창조하는 등 천재로 가문의 기대를 받고 있다. 드디어 모든 사람의 기대를 받고 단에 오른 진남 노란빛이 번쩍이고 진남이 무혼을 각성한다!..
얼굴 한 번 본 적도, 이름조차 몰랐던 아버지. 그가 나에게 유산을 남겼단다. 그것도 무려 500억을.
무림 최강 천하십수이자 호정단주, 이환! 임무 중 마교의 혼세신마 등광천과 싸우다 정신을 잃게 되는데……. 눈 떠보니 여긴 우리 집? …아니, 어린 시절 우리 집이잖아? 믿기지 않지만, '만일 진짜 과거로 돌아온 거라면, 이번에는 그냥 당하지 않는다!..
[마계대공 연대기], [21세기 대마법사] 의 김광수 작가의 신작! 제2의 IMF가 휩쓸고 지나간 2020년의 한국의 노량진. 증권맨에서 고시 낭인으로 전락했던 장태산은 아이를 구하다 차에 치인다. 죽음의 순간, 장한 선업을 쌓았다며 정체불명의 노인은 그를 1..
“장문인, 그럼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은 우리 소림이 제일이지 않습니까?” 누구라 할 것 없이 동자승들의 눈이 밝게 빛났다. 이번만큼은 당연한 답을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소림에는 당금의 천하를 진통케 하는 사대신승(四大神僧)이 있었..
피 터지는 전장에서 일군 두 번째 인생! 군대 두 번 간 남자의 기괴한 성공 신화!
「귀검무영」의 작가 미리혼 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기대의 신작! 『적가상방 개망나니』 가문이 멸문하며 온갖 치욕을 겪어야만 했던 소문난 망나니, 적풍백 그는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이든 했고, 무엇이든 되었다 설령 그것이 살귀(殺鬼)라 할지라도 “뭐, 뭐지? 주마등처럼..
강한성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개천에서 용났다』 순간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체념에 빠져 있던 태국에게 마나의 빛이 문을 두드린다. 이 땅은 썩었다. 마나의 축복을 받은 태국은 사회의 부조리와 부도덕함에 반기를 들다. 이제 태국의 발 아래 세상의 모든 위선자가 숨..
곽운 신무협 장편소설 『최강무사』 단 한 가지 소원이라면 하산해서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는 것. 그것을 위해 사부의 억지 같은 조건을 수행했지만 기껏 고생해 얻은 결과라고는 달랑 서신 한 통뿐.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만 하자. 무림맹 현무당 소속 능조군을 삼 년간만 지켜..
나를 모함한 이, 나를 배신한 이들이 있다. 그리고, 끝까지 나를 믿어준 이도 있다. 버림받은 퇴출영웅, 다시 무림으로 귀환한다.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술과 도술을 연마하여 자신에게 위해되는 ..
무림과 관은 불가침? 웃기지 말라 그래. 무림인들에게 당하는 민초들의 삶은 누가 책임지냐고. 거칠 것 없는 사내 척진광과 그의 동료들. 무림인 잡는 포쾌의 통쾌한 이야기. 민초의 삶을 건드린다면 그것이 천마라 해도 잡아 처넣는다.
보여줄게. 초법적 제재가 뭔지. 민중의 지팡이는 잊어라. 민중의 몽둥이로 다 때려 부순다! <줄거리> 아버지의 원수를 쫓다가 죽음을 맞이한 경찰, 강철구. 복수심을 품에 안고 다시 눈을 뜨니 거울에 비치는 신입 경찰의 모습. 보다 적극적으로 살아가겠다고 ..
3포 시대의 대표 주자 이성진. 직업도 없고, 돈도 없고, 알바 자리마저 잃었다. 간신히 붙은 제약 회사에서조차 비정규직 신세라니. 지지리 운도 없던 인생에 갑작스런 행운이 굴러들어 왔다! "이런 능력을 가진 분은 무당학사 이성진 님뿐입니다." 우..
무림맹 제일고수이자 무림서열 1위 백소천, 강등되어 무림맹의 한직으로 발령 나다!
삼류무사의 아들이던 장천운. 아버지를 잃고 건달패의 일원으로 살던 그는 어느 날 강가에서 다 죽어가던 노인을 구하게 된다. 그와 살면서 꿈속에서 무술을 배우고 단련하던 그는 무 노인을 추격해온 구천성 총사의 눈에 들어 소성주의 호위무사가 되기 위해 강련곡에 들게..
「무당신선」「마교서생」「소림항마승」…… 작가 북미혼이 전하는 신작 『절대공자』 장백산 심처의 신비문파 단학문 종래의 상식을 뛰어넘는 무공을 가진 제자 백산우, 강호로 나서다! 상계(商界)부터 황궁, 무림까지 세상에 외면받는 자들을 구제하고 순리에 벗어난 자들을 응징하는..
낙양의 천재서생이었던 금혁비는 천양단절맥이라는 특이 체질을 이유로 납치 당해 2년 간 혈천교 연구원에서 생체실험 17호로 모진 생체실험을 당하게 된다. 그는 생체실험 결과 목이 뚫려도 죽지 않고 재생이 되는 경이적인 신체 재생력을 갖게 되자,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결국..
주식 투자에 실패해 나락으로 빠진 강태수. 그런데, 눈을 떠보니 22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다시는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으리라!” 미래의 지식과 달라진 머리는 그를 천재적 사업가로 만들었고, 지난 삶에 대한 깊은 후회는 그를 혁명가로 이끌었다. 부패한 기업..
황제의 호위무사였던 임요성. 자신에게 예정된 모든 부귀영화를 버리고 강호에 나선 그에게 나타난 새로운 인연. 그렇게 강남 소주의 작은 표국에서 그의 강호행이 시작된다. "나 말이오? 청풍표국의 식객이오만?"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천산마도의 하늘이 무너지던 그날, 비로소 진정한 마도의 신화가 시작되었음을! 마교가 무너지고, 대종주가 사라졌다. 그리고 나타난 건 허름한 몰골의 패전무사 섭표산? 오갈 데 없는 패전무사인가, 천산마도의 대종주인가! 합마의 신무협 장편 소설 ..
무협의 대가 북미혼의 역작.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마교서생』 천하제일의 내공과 절세의 무공. 모든 것을 다 가진 마교의 소교주, 단리천악! 하지만 그의 목표는 다른 곳에 있었으니…… 다름 아닌 어머니의 유언이었다. “너만은 할아버지처럼 학사가 되..
세상 모든 재능이 내 것이 된다.
세상을 다스릴 야만전사가 될 기회가 찾아왔다! “야만전사의 신체를 갖지 못한 내가 무슨 수로 야만전사가 되겠어? 턱도 없는 일이지.” 하늘을 날고, 산을 옮기고, 바다를 뒤엎을 수 있는 강대한 힘을 가진 야만전사. 소명은 그런 야만전사가 되고 싶지만, 그에 걸맞..
<영업사원 김유빈>의 저자 뫼달! 그가 전하는 감동의 드라마! 메디컬 판타지 <퍼펙트 써전> 최첨단 인공지능의 능력을 얻게 된 초보 의사 장현준의 성장, 활약기.
멸망한 세상에서 회귀한 차연웅! 무려 21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나 아직 헌터가 아닌가?' 의문이 올라오는 순간. 띠링- <성장형 헌터로 각성하였습니다.> 띠링- <던전 카드 마스터 특성을 얻었습니다.> 전설적인 능력이 두..
하늘의 뜻을 거스르며 천지를 진동시키는 존재, 차원과 별들을 넘나들며 영생을 누리는 자, 신선(神仙). 복수를 위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최강의 신선이 되어야만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보통 사람들과 신에 가까운 힘을 가진 ‘신선(神仙)’이 공존하는 세계. 평범한 ..
황궁 대학사 아버지와 황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수경. 그러나 역모에 휘말리면서 한가장은 멸문을 당하고 만다. 아버지의 안배로 화를 면한 한수경은 성장하여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가문의 비급인 학사연금서도 손에 넣게 된다. 학사연금과 무학이 결합되는 순간, 이..
희망도 행복도 소멸해 버린 처절한 사십 년 전쟁. 패배한 전쟁의 판도를 뒤엎기 위해 두 번의 생을 거쳐 돌아온 전투의 신이었던 남자의 무림행.
태어나보니 로열패밀리라고? 보여줄게. 누가 진짜 로열패밀리인지.
『삼류회귀록』『천도쟁패』『칠룡칠마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묘수의 여섯 번째 무협! 『무신귀환록』 세상이 감당하기엔 너무 강했기에 봉인되고 만 무극신마 단우현 천 년이란 기나긴 세월이 지나 봉인에서 풀려났지만 허무함에 빠져 뒷골목을 전전하는데…… 그렇게 세월에 ..
설야 신무협 장편소설 천왕성의 기운을 타고 난 이소연! 천벽이 깨짐과 동시에 일인문이 탄생, 그만의 사천신무가 펼쳐진다. '이제 천외검가는 없다.' 그래, 굳이 말하자면 이제 소연이 너만의 일인문(一人門)이 탄생한 것이다. 그러니 천외검가라는 굴..
소심하고 답답한 성격의 고교 2년생, 강인한. 어느 날, 반 친구의 괴롭힘을 피해 피시방으로 향하던 그는 느닷없이 내리친 벼락에 머리를 강타 당한다. 정신을 잃은 인한의 뇌리로 들려오는 낯선 이들의 목소리. 그의 몸 안으로 들어온 세계 최강의 킬러와 천재 음악가, 두 ..
“백수가 좋은 게 뭐냐. 내가 자고 싶을 때 자는 거 아니겠어.”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는 게 유일한 낙인 나백수. 그런 그에게 하나의 낙이 더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뿐인 여동생의 스팸을 몰래 훔쳐 먹는 것! 따뜻한 밥에 스팸 한 조각 할 ..
소중한 것을 잃어야 했던 대한민국 육군 대위 이강현과 신비롭고 엉뚱한 말괄량이 드래곤 유나 클라시스가 함께 만들어가는 통쾌하고 시원한 모험 이야기.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맨주먹의 남자가 세계 최고 기업의 총수 자리에 오르기까지 한 단계씩 성장하는 과정과 어디로 튈지 ..
온갖 구박에도 타인을 미워할 줄 모르는 아이 용권 전대 장주의 병을 고치기 위해 홀로 오른 겨울 산행에서 운명처럼 기연을 얻게 되고…… 지극한 믿음 안에 피어나는 절대비공의 신화. 무武가 아닌 의義로, 의義에서 심心으로 세상을 품에 안을 거인의 일보가 시작되다!
회귀를 했다. 전생의 경험에 비하면 부족한 보상이었다.
곤륜은 더 이상 희생하지 않겠다.
어느 날 천하제일인이 사라졌다. 그리고 산골 소년 소운 앞에 나타난 노인. 치매에 걸려 자신을 기억 못 하는데... 소운은 노인을 어릴 때 사라진 스승으로 알고 정성스럽게 모시며 무공을 배운다. 육 년 후. 정신을 차리고 사라진 스승을 찾기 위해 소운은 풍천표국의..
사신전설, 초인전설의 감동을 잇는 K.석우의 새로운 전설.
약속하지. 내 과거와 관련된 인간들 모두... 절대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영혼기병』 『강룡검제』의 작가 소월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그가 선사하는 무협의 백미! 학사의 운명을 타고나 검 하나로 세상 위에 오롯이 서다 억겁에 걸쳐 검의 길을 걷는 이가 부지기수이나 그 길의 끝에 다다른 이는 존재하지 않음이라 오직 단 한 명만이 그 궁극..
"한 사람의 영웅은 국가를 발전시키기도, 타락시키기도 한다." 다시 얻은 삶. 나는 이전의 비참했던 삶을 뒤로하고 황제가 되어 세상을 질주할 것이다.
조명진. 그는 15년의 방황 후 조가촌으로 돌아왔다. [귀향검]
천무지체, 하북제일검의 외동아들, 권왕의 외손자. 바로 나, 천운성을 두고 하는 말이다. 부럽다고? 네가 내 입장이 되어 봐라. 매일 같이 흙투성이로 연무장을 구르고 뙤약볕 아래에서 마보 자세로 한나절을 버텨야 한다. 그럼 내 꿈이 무엇이냐……. 고고하게 음풍농월하는..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
대한민국 최장편 판타지 소설, 김현석의 『전능의 팔찌』. 삼류대학 수학과 출신 김현수! 취직하고자 이력서를 넣지만 번번이 떨어지는 실의의 날을 보낸다. 그러다 만난 군대 후임 덕에 낙하산을 타고 입사한 천지건설! 부푼 꿈을 안고 출근했는데 웬수같은 상사가..
어느 외진 어촌, 한 통나무집 앞에 화려한 마차와 칼로 무장한 검은 옷의 기사들이 찾아온다. 석목은 그렇게 하루아침, 금씨 가문의 큰 도련님이 된다. 진정한 무인이 되길 꿈꾸는 소년, 석목. 그러나 천하제일의 자리란 것이 그리 쉽게 얻어질 리 있을까. 저 바다 깊은..
길고 길었던 마중지쟁 이후. 기나긴 살육전에 회의를 느낀 마교 이인자, 혈마 초광. 고향으로 내려가 남은 여생을 보내고자 하지만, 초광의 힘을 두려워한 천마 태상룡에 의해 암습당할 위기에 처한다. 마지막 발악으로 마교에서 몰래 훔친 귀혼단을 먹는데……. "어..
재벌가의 삼남이자 사생아 김유성. 창업주의 유언에 의하여 기회를 얻다. 계열 분리를 받아 10년간 고군분투했으나 남은 것은 계속되는 실패와 절망뿐.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그때, 시간은 거꾸로 돌아간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찾아온 기회! “재계의 황제가 될 것이다...
촌놈 강민혁, 세계를 집어삼키다.
몰락한 독고세가의 망나니이자 장자인 대공자 독고서월. 사십 평생 한 거라곤 술, 도박, 마약 그리고 계집질뿐이었다. 그리고 가문, 가족, 건강을 비롯한 모든 걸 잃은 그에게 예정된 최후는 비참한 객사였다. 하지만 오래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인 회귀금경을 영원히 간직하..
한밤중 의문의 여인에게 납치된 민혁.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서울도, 경기도도, 충청, 전라....전부 아니라고? “그럼 어딘데요?” “환도(丸島)지.” “환도요? 처음 듣는데요.” 지도상에도 없는 환도에서의 생활. 그리고 천골지체보다도 희박한 확률로 태어난다는 노..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신영우. 그런데 심지어 게임 속에서 노가다라니. 하지만 불운한 인생이라 한탄하던 그에게도 행운이 찾아오는 것인가. 퀘스트 수행을 위하여 북쪽 끝의 동굴로 향한 그리드.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한 그는 레전드리 직..
장담 신무협 소설, 『귀환천하』 마도의 하늘, 마천제 혁무천. 심장의 지옥불을 꺼뜨리기 위해 잠든 그가 마침내 백 년 간의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눈을 뜬 절대자의 강림. 그의 발걸음을 막을 자 아무도 없다. 마제의 강호행에 천하가 무릎..
부유한 상인 집안의 금지옥엽 외아들 장건. 덕이 높은 고승과 10년을 함께 지내며 근검절약을 실천해야 팔자가 바뀐다고 하는데……. 천하를 놀라게 한 파격적인 소림 무공, 그 비밀은 배고픔과 절제! 이제 무공도 근검절약 시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
신무협의 거장 북미혼의 대표작! “이 사부는 도가 얕아 학은 커녕 고니도 못 봤다. 무한아! 너는 꼭 신선이 되어 구름을 타고 다니거라. 그러다 혹시 학이라도 한 마리 보이거든… 날 위해 가져오고…” “걱정마세요. 무한이 꼭 신선이 되어 사부님을 위해 꼭 학을 데려오..
해외파병을 앞두고 있던 특전사 중위가 갑자기 싱크홀에 빠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여긴 1587년 조선! 그런데 나를 보고 장군이라니? 내가 조선 수군이라니. 어라 근데 여긴 내가 빙의한 위인이 전사하는 자리잖아? 죽다 살아난 줄 알았는데 다시 죽어야 한다고? 이건..
어렵게 잡은 회귀의 기회. 그런데 입대 전날로 회귀해버렸다. [회귀했더니 입대 전날]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에게 선택되어 능력을 각성합니다.] [당신은 초월자를 넘어 신의 영역에 도전할 운명입니다.] 뭔 개소리야!? ...라고 투덜거렸지만, 그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지 못했다. 오늘도 그는 세계의 평화라는 거창한 의무감으로 던전에 뛰어든다.
-의원에게는 정파, 사파가 없다. 오로지 환자만 있을 뿐! 선량한 마음씨와 탁월한 의술 실력으로 환자를 치료하던 약선(藥仙) 강초량. 하지만 그 보답으로 온 것은 심장을 관통하는 차가운 칼날이었는데……. “……내가 어떻게 살아 있는 거지……?” 알 수 없는 이유로 ..
인류는 엘리시온에게 패배했다. 멸망의 중심에서 유진 블라이드는 단 한 번의 기회를 부여 받는다. “유진. 이 세계를 부탁한다.” 목숨마저 바친 용의 희생으로 20년 전의 과거로 돌아온 대마법사 유진. “이번 생에서 나는 대마법사도, 오러 마스터도 되지 않는다.” 용의 ..
검의 극의에 도달한 자, 검신 장인랑! 천하제일인으로서 그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았으나. "튀어나온 못이 망치를 맞는 법이오."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던 무림맹. 사파의 사흑천과 합심하여 그를 죽이고 마는데. '만약 내가 다시 살 수 있다..
조실부모하고 관직에 오르기 위해 학업에만 매진하던 평범한 서생, 맹호. 그는 어느 날 절벽에 매달려 있는 친구를 구하려다 젊은 여자 수도사에게 납치되어 고산종의 잡일꾼이 된다. 하지만 타고는 총명함과 끈기로 결국 고산종의 외종 제자가 되는데 성공하여 신선이 되는 것..
이계에서 15년을 구르고 정복하고 온 연수술사. "뭐야, 왕세자란 사람이 360조를 가지고 있다고?" 그는 최소 10년 안에 따라잡기로 다짐했다. '스읍.. 10년은 좀 빠른가?'
세상에서 지워진 존재, 십 년이라는 세월 동안 그는 철저히 혼자였다. 자신을 버린 화산을 용서해야 하는가. 세상의 공적이 될지도 모르는 몸으로 사랑하는 여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가. 화산에서 버려지고 천하에게 외면당한 사내의 귀환, 그리고 진정한 군림천하의 첫 걸음이 ..
진정한 의와 협을 눌러 담다, 선검유협을 잇는 정통무협! 전장에서 실종되었다가 삼 년 만에 돌아온 강소군. 모친은 이미 타계하고 유일한 친구 장선백 일가는 역적으로 몰려 몰락하고 말았다. 그는 친구와 그의 동생 장영영을 찾아 강호로 나왔다가 은원에 휩쓸리고 마는데..
화산파 최악의 둔재였던 송문은 어쩌다가 천하사패의 제자가 되고 “뭐야? 오십 년이 흘렀는데 하나도 안 늙었네?” 천하 고수가 되어 출도한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폭삭 망해버린 사문과 몇 남지 않은 똘망똘망한 제자들 “오늘부터 사숙이라 불러라.” 돌아온 사숙,..
정파의 손에 무림맹이 무너지는 그 순간. 권왕 황보성. 무림맹 최연소 부대주 시절로 회귀하다.
황가장의 하인이 된 섭운의 강호종횡기!
산 좋고, 물 좋고, 사람 없고……. 거, 장사 말아먹기 딱 좋은 곳이네! "저기요" 아오 시부럴! 조용히 좀 살고 싶은데. 왜 자꾸 손님이 찾아와?
공장 노동자, 고시원 인생 일확천금의 세계로
“내 이름이 백지라네?” 무공은 몸에 남아 있으나 모조리 잃게 된 기억. 양가장의 여식 양소령에게 도움받아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지만, 그녀의 정략결혼으로 사천의 문파 백선문으로 가게 되었다. “네 놈들이 본 좌의 심기를 건드리는구나.” 파벌과 음모에 휩쓸려 직면..
천하대전(天下大戰)에 휘말려 과거의 위세를 잃은 사천 마도림. 추락하는 마도림에 수상한 소공자가 나타났다.
권총수는 저격용 라이플 스코프(Scope)로 이라크 북부에 있는 하드르 마을을 살피고 있었다 마을은 조용했다. 모두가 겁에 질려 집안에 깊이 숨어 버린것이다 뚝! 어느 한순간 총구가 멈췄다. 마을 오른쪽으로 작은 판자집 대문이 열리더니 검정색 히잡을 쓴 한 여성이 7살..
자하, 젊은 나이에 교주의 위에 올라 삼 개월 후 배신당해 암살당함. 벽호, 병든 사부님을 치료하기 위해 삼 년 동안 갖은 고생을 하다 귀향길에 객사. 다른 위치에서, 다른 죽음을 맞이한 두 남자! 하지만 그들의 영혼과 몸은 하나가 되어 무림의 새로운 전설을 이룩하..
여덟 명의 절대자를 휘하에 거느리고 천하를 지배할 운명을 타고난 구천마루의 전승자! 그러나……벗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무림세가의 하인이 되어 버린 사내, 그가 지상최강의 마인이 되어 돌아왔다! 이제 구천과 십지를 통틀어 가장 강했던 사내의 복수행이 시작된다!
정무금가(正武金家)의 소가주 금반하(金反河). 무가의 적자로 태어나 무공전폐의 천형(天刑)을 받았다. 존재의 가치조차 부정당하는, 가문의 치부가 되어버린 현실 속에서 잠룡(潛龍)은 승천할 수 있을 것인가!
기형적인 단전으로 인해 전혀 무공을 익히지 못하지만 무공을 해석하고 전개하는 머리는 가히 무림 최강이라 불리는 논검무적 단천강. 마교에게 납치당해 창천검신의 비급을 해석하는 일에 동원되지만, 천마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만약…… 창천검신의 무공으로 저 악..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 믿어요.’ 사신이라 불리운 절대강자 효원. 절대자의 경지에 올랐지만 사랑하던 그녀를 잃었다. 자신의 전부였던 그녀를 찾기 위해 낯선 세계로 향한다. “앞으로 자네를 제오니스 크로이언이라고 부르겠네.” 운명을 함께하기로 한 동생들과 함께 새로..
안 아프다면서 왜 이렇게 아파! "응애, 응애!"
악마적 카리스마로 흑도를 통일한 사파지존 이자성. 피도 눈물도 없는 그가 천하제패를 위해 아수라를 뽑아든다.그 앞에 나타난 한 여인.압도적 미모와 당찬 야망을 지닌 북천세가의 가주 백설영. 천하를 두고 벌이는 두 사람의 사랑과 야망의 대활극서사.“이 강호, 우리가 먹자..
일생의 운을 끌어모아 로또 1등에 당첨되었다. 그런데…. “왜 또 1등인데…?” 행운이 끊임없이 몰려든다. *이 소설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설정, 사건, 그리고 기타 등등의 모든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픽션임을 밝힙니다.
무협의 거장, 천봉이 이야기하는 열여섯 번째 전설! 『마검쟁천』 천하의 안녕을 위해 협의를 펼치던, 화룡가 의문의 세력에 의해 멸문당하다 그로부터 이십 년…… 화룡가의 유일한 생존자가 돌아왔다! “다시 한번 묻겠다. 놈은 어디에 있느냐.” 가문의 복수를 위해 ..
만지만수담(萬知萬數潭) 제갈찬. 헌원세가 데릴사위의 몸에 빙의하다. 그런데 어쩌냐? 헌원세가의 데릴사위는 지적장애에 고도비만이란다.
부모와 초등학교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강성태. 나쁜 새끼. 그래도 졸업은 했네! 이모부, 이모. 저 이 돈 못 받을 거 같아요. 받아, 이 자식아. 이모 마음 알면 너 절대 이거 거절하면 안 돼. 가보고 싶은 곳은 있었다. 잠재우지 못한 뜨거운 가슴이 원하는 곳이었..
그저 멋진 호위무사가 되기를 원했던 소년. 그러나 운명은 그를 무정한 강호로 이끌었다. 나를 막지 마라. 적에겐 피도 눈물도 없다. 인정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포기란 없다. 패배? 그런 건 잊은 지 오래다. 세상이 냉혈무정객이라 부르는 무적의 절대무사 혁린, 그게 바로..
"선협 게임에 갇혔다. 근데 가진 게 하나 없다. 진양은 선협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게임 <일품수선>에 빠져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일품수선> 속 선협 세계로 들어가게 된 주인공. 보통 이런 경우 자기 캐릭터로 빙의 되는 게 정상 ..
어? 잘못 봤다. 2,800조가 아니라 4,800조였다.
20년 전 천하를 호령하는 대장군이 되겠다며 산골 마을을 뛰쳐나온 로안. 하지만 20년이 흐른 후 그의 손에 쥐여진 건 돈 몇 푼과 제1군단 소속 창병이라는 말단 직 뿐. 결국 전쟁터의 싸늘한 시체가 되고 마는데. 어쩐 일인지 과거로 되돌아왔다.
절대사천좌(絶對四天座)! 풍운뇌우(風雲雷雨)의 이치를 깨달아 절대의 힘을 지닌 자들. 절대사천좌의 무공이 사라진 후 삼백년. 누군가 아이와 함께 비룡도에 들어갔다. 자신의 신분과 부모의 비밀을 알게 된 이무환, 이제 비룡도에 잠들어 있던 광룡이 승천한다!
대뜸 혈마옥에 갇힌 사무진에게 쥐인 과제. 마교를... 재건하라? [공동전인]
현금왕 손자의 재벌 성공기. 다 덤벼, 다 먹어 치운다.
죽음만이 존재하는 제왕성 고문실. 비옥(秘獄) 십팔호실(十八號室)에서 태어나고 자란 소악귀 독고무령. 세상 가장 어두운 곳에서 잠들어 있던 그가 세상으로 나오면 세상에 어둠이 내린다.
미리혼 신무협 장편소설『귀검무영』 귀 시리즈의 두 번째, 묵직함과 강렬함을 계승한 무협이 왔다! 마침내 강호로 귀환한 용일의 복수행이 바야흐로 시작되었으니 이제 기이막측한 그의 귀검은 광풍처럼 휘몰아치리라!
“무공? 딱 먹고 살 만큼만 쓰면 돼.” 내 목표는 백세인생. 젊을 때 악착같이 벌어서 백 살까지 호강하며 살 테다! 이제 먹고 살만 하여 은퇴를 결심한 그날, 누군가의 목이 걸린 마지막 의뢰가 들어온다. "그래, 뭐.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북미혼의 신무협 장편소설. [매화검수] 대협, 그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한 소년의 성장기.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아버님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매화검수가 되고 싶으냐? 예,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대협이 되고 싶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
남궁세가 하인 소백. 뺏기고 억압받고 비굴하던 삶은 이제 끝났다. 세상이 마도라 부른다면 마도가 되어주면 그만. 다만, 그 방식이 색다를뿐. 천마는 천마인데 어딘가 음란한 천마가 간다.
혈교의 실험으로 흡혈귀 진조가 된 무당파 속가제자 강엽이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불괴강시 흑설과 함께 강호를 활보하는 이야기.
〈협잠행기 2부 (조운의 귀환)〉은 조운시리즈 3부에 해당합니다. 이계로 넘어간 지 5년. 중원으로 돌아온 조운, 무림의 암류와 시대의 흐름과 맞서 싸우다!
순응할 수 없는 세상이라면 차라리 내가 바꾸리라! 무당의 혼을 가진 적운비 그의 아래서 천하를 뒤흔들 변화가 시작된다!
밝음 속에서는 상인과 협의인으로……. 어둠 속에서는 악의 세력인 밀천과 사도무리를 제거하는 운중비객으로…….
여섯 살 소운은 기연을 찾아 강호에 출도한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기연을 얻지만 알지 못한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연을 찾아다닌다.
제천신궁에서 군사직을 맡고 있는 아버지의 의문스러운 죽음. 그리고 천외천가의 끈질긴 추격에 어머니마저 잃은 소년 좌소천. 그는 아버지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조사하는 한편 어머니를 죽인 천외천가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데…….
최고의 마사지사가 되다. “도대체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긴 거지?” 한두삼, 신비한 능력으로 인생이 뒤바뀌다!
“나는 죽어 나비가 되고…….” 천형을 타고난 소녀 진설하. 그런 소녀를 사랑한 하청운. “나는 죽어 바람이 되어…….” 심장에 새겨진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철검 한 자루를 손에 쥐고, 운명을 개척한다!! “설국에 만들어 놓은 낙원으로 그대와 함께 가리라...
강호엔 알려지지 않은 은거고수들이 수없이 많다. 십만대산의 어느 골짜기에도 그런 고수가 있다. 그는 천마신교의 최하층 계급인 마졸이었다. 권력 없이 능력만 뛰어난 자들의 말로는 비참할 뿐. 한평생 그런 삶을 산 사부의 인생을 거울 삼아 자유롭게 한바탕 제 꿈만을 펼치며..
이율 퓨전 판타지장편소설『전능초인』 다단계와 사채빚에 삶마저 포기하려던 순간, 할아버지의 유품인 반지가 빛을 뿜었다. 재후가 눈을 뜬 곳은 지구와 아테라 대륙의 사이. 차원의 틈에 위치한 구원자 육성공간, 쉘터 원! 지구에 실재하는 초인. 아테라 대륙의 영웅! 한재후가..
있는 건 빚뿐이요, 여자 친구마저 떠난 청년 실업자 강혁. 바늘구멍보다 좁은 대한민국 취업의 문을 넘지 못하고 한탕 잡을 심산으로 원양어선을 타러 이국땅을 밟다. 물자 보급을 받기 위해 잠시 들른 콜롬비아 항구. 마약과 폭력이 판을 치는 그곳에서 한 패거리와 엮이고 암..
아무리 실력이 좋으면 뭐하나. 나를 좋아하는 팬들이 있어야지. 이번 삶엔 팬들의 사랑을 받겠다.
『태존비록』 천하의 겁난을 종식시킨 위대한 무인. 광휘무존(光輝武尊) 위연호(魏衍澔). 그는 군자(君子)였으며, 대인(大人)이었고, 대협(大俠)이었……. 그 인간, 그거 완전 인간 말종이거든. 차마 세상에 알릴 수 없는 진실. 고금제일대협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진..
고아로 태어나 막노동판을 돌아다니던 나. 얼떨결에 재벌이 되었지만 재벌이 뭘 하는지 알아야지 그래서… 인턴으로 시작한다. 내 빌딩에 내 회사에 인턴으로 다닌다고 무시하지 마라! 아직은 인송합니다.(인턴이라 죄송합니다.)지만 스탯업하는 중이니까. 쉬잇! 재벌수업중이니까...
억울하게 인생의 황금기를 잃고 아무렇게나 살던 주인공. 죽음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그에게 신비한 노인이 나타난다. 그 노인은 그에게 죽음을 한 달 뒤로 늦춰주는 동시에 회귀에 대한 계약 조건을 내건다. 주인공이 해야 할 일은 바이러스에 의한 인류 멸망을 막는 것이다. ..
「검술 가문의 네크로맨서」 타고난 마나가 부족함에도 압도적인 검술만으로 최강이라 불린, 신유현 그러나 그의 검도 신이라 자칭하는 재앙, 게티아들에겐 닿지 못하고 눈을 감는데…… [당신은 불사왕의 계승자로 선택받았습니다.] 바로 그때, 그에게 주어진 새로운 힘과 기..
대무당파 34대 제자 공요. 사문을 침범한 적들을 몰살하고 영면에 들다. 그리고 눈을 떠 보니 여전히 무당파. '근데 여기 무당파 맞아?' 몰락한 무당파를 살리기 위한 공요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그렇다고 개망나니로 살 수는 없잖아? 폼나게 제대로 살아볼란다.
어둠이 달을 가릴 때, 축복이자 저주인 흑월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우민. 우민은 몰락한 가문을 일으키고 잃어버린 가족을 찾기 위해 무림에 뛰어드는데…
세상천지에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천재 소년 강민, 그의 치열한 생존 투쟁기. 설악산 사기꾼 양 도사에게 낚인 3년의 세월. 비를 눈물 삼아 밥 말아 먹었던 순수했던(?) 영혼 강민이 강남 한복판으로 나왔다. 그가 펼쳐내는 한 편의 대장편 드라마. 럭셔리 마이 라이프를..
소교주를 지키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그것이 소교주를 지키는, 그림자의 숙명이라했다. 한 평생 그것을 위해 살았다. 그런데 내가 죽던 그 날, 천마가 말했다. 너는 너무 강해졌다고. 그것이 내가 죽어야 할 이유라고. 헌데 무슨 조화일까. 천마에 대한 분노..
눈떠보니 재벌인데, 이 집안 곧 망한다. 이 집안이 망하지 않아야, 내가 호의호식할 수 있다.
자하, 젊은 나이에 교주의 위에 올라 삼 개월 후 배신당해 암살당함. 벽호, 병든 사부님을 치료하기 위해 삼 년 동안 갖은 고생을 하다 귀향길에 객사. 다른 위치에서, 다른 죽음을 맞이한 두 남자! 하지만 그들의 영혼과 몸은 하나가 되어 무림의 새로운 전설을 이룩하..
변변찮은 무공, 정마대전마저 빗겨가버린 낙오자 화성운. 평생을 노력하며 살아왔지만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천마옥에까지 갇히게 되는데……. 네놈이 익힌 무공은 잘못된 것이다! 그곳에서 괴인을 만나 상승 무공을 배우게 된다. 하나, 기연은 기연일 뿐. 그는 끝내 3성 무공..
부모님의 죽음을 경험한 이후로 죽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진 백소준. 그의 삶의 목표는 오직 오래 살아남는 것이다. 장수(長壽)를 이루기 위해 소준은 선인(仙人)이 되기로 하는데, 선인 이청후를 따라서 들어간 영계종은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끈기는 있으나 눈치는 없..
전도유망한 장수의 삶을 살다 모함에 투옥되고, 독살당하는 주인공. 14살, 항주의당의 막내의 모습으로 회귀한다. 그는 장수로서의 삶보다는, 전생의 기억을 밑천 삼아 어릴 적 동경의 대상인 무림인이 되고자 결심한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자유롭게 살고자..
무저뇌옥에 갇힌 채 목숨을 잃은 여인에게서 태어난 한 아이. 척박한 환경 속에 홀로 남은 아이는 감옥의 우두머리 3명에게 길러지게 되는데……. 저를 낳아준 어미의 비밀을 찾아 아이는 훗날 강호의 세계로 발을 디디게 된다.
잘생긴 외모를 한순간의 사고로 잃어버린 심랑. 그는 전쟁터에서의 의료봉사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던 중 임시 병원에 폭탄이 떨어져 죽고 만다. 이렇게 세상을 마치는가 싶던 그에게 대염왕조라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데……. 대염왕조에서 자신과 비슷한 외모와 똑같은 이름..
황도특처법. 무공을 익힌 자는 황도 북경에 들어설 수 없는 세상. 북경 최강으로 군림하던 왈패 단소룡에게 200년 전 사라진 절대자의 무공이 이어진다. 천부적인 전투 감각에 용맹무쌍한 성격. 의리와 책임감에 목숨까지 거는 북경의 신룡이 무림에 나선다.
『무당전생』, 『기적의 앱스토어』의 작가 정준 신무협 장편소설 『화산전생』 무림사에 기록될 전무후무했던 전란의 시대. 그 참혹했던 전쟁의 종식 이면에는 전장의 이슬처럼 아스라이 사라졌던 수많은 영웅들이 있었다. 이것은 영웅을 동경했던 한 사내의 회..
북미혼 신무협 장편소설 『표국천하』 천하제일좌의 주인, 적하린. 궁극지로에 오르려는 그를 가로막는 마지막 한 조각, 뒤바뀐 유년의 기억. “도대체 이 기억은 뭐지?” 잃어버린 편린이 산동을 가리킨 순간 천하를 위진시킬 절대적 신화가 몰락한 표국에서 시작된다. 그 누구도..
다시 태어나면 잘 살 수 있을까? 시한부 3개월 인생, 내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그리고 운명같은 만남이 날 과거로 이끌었다. 다시 한번 시작하자! 1996년으로 돌아온 나는 내가 아닌 재벌2세가 됐다?!
‘사신전설’의 작가 ‘K.석우’ 그가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전설!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연인과 친구의 배신으로 몸은 망가졌고, 살인자의 누명을 썼다. 그리고 그는..
밤은 괴도 풍류향의 시간이었다. 하지만 천씨 세가에서의 마지막 도둑질로 인해 죽기 직전, 60년간 살아온 그의 시간이 거짓임을 알게 된다. 죽기를 각오하고 훔친 천씨 세가의 불가사의한 인피지를 삼키고 나니 웬걸, 과거로 회귀한 것도 모자라, 육신까지 아주 많이 달라졌다..
중소기업 대리 김도현. …우주선을 주웠다.
썩어빠진 이 세상 이제는 법으로는 안된다! 법보다는 주먹이다! 조직폭력배 출신 검사의 통쾌한 사회개혁이 시작된다!
“누구요, 당신은…….” “나? 무림의 생사여탈을 관장하는 사신. 미래의 너이기도 하지. 후후후.” 백 년 후의 내가 나를 찾아왔다 하찮은 용병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 바빴던 내게 놈과의 만남은 인생역전의 시작이었다 깨어난 잠재력 그 위에 더해진 강력한 무력,..
전설의 유령총이 나타나고 천하가 피바람에 잠겼다! 유령총과 그를 향한 야욕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인가?
2012년으로 돌아왔다. 이전 삶에선 누리지 못하던 나의 행복을 누릴 것이다. 세간에선 이걸 욜로(YOLO)라고 한다지? 난 두 번째지만. 그렇다고 미래를 포기할 생각도 없다. 조금씩 코인을 사서 모으면 난 부자가 된다. 빠른 은퇴로 편안한 삶을 즐기면 ..
예능 말고 드라마 작가가 꿈인 윤재호. 채널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
천존 귀성진! 혼백이 흩어져 윤회조차 불가능한 그는 끝내 잔혼 한 가닥을 과거로 귀환시킨다. 하지만 운명은 잔인했다 진법제일가로 명성을 떨치던 가문은 멸문당하고 그는 마교로 끌려간다. 포로로 끌려간 귀성진은 천마의 무덤이 있는 절대 금역으로 진법을 해진키 위해..
북령경 9역 중 하나인 목역. 역주의 아들 목진은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영로’에 들어가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퇴출당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수련을 이어가던 어느 날, 아버지 목봉에게 사라진 어머니에게 비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가 남긴 대부도결을 ..
영웅객사 신무협 장편소설 『천마록』 어린 나이에 정파를 대표한 인질이 되어 홀로 마교에 버려진 소년, 천명. 그의 기연은 죽음으로 향하는 지름길이었다. 마도 전설의 종결자. 무림맹주의 아들로 태어나, 천마신교의 교주가 되기까지…. 한 무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흑도의 밤하늘을 지배했던 위대한 사내의 일대기! “사선을 넘나들면서 배운 무공이 아니라면 춤사위에 불과하다.” 장강을 경계로 십오문정도(十五門正道)와 마도십종(魔道十宗)이 첨예하게 대립한 강호! 천하의 흑도들도 어느 쪽이든 선택을 강요받는데..... 그 어지러운 세..
갑자기 몰아친 불행으로 난 평범한 청년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 변했다. 어쩔 수 없이 주식투자, 코인투자를 시작했다. 처음엔 잘나갔다. 불행이 끝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불행은 끝나지 않았고 난, 그리고 우리 가족은 쫄딱 망했다. 이생망. 동반자살까지 생각..
살기 위해서 악귀처럼 싸웠다. 그리고 살아남았다. 임무에 살다 임무에 죽는 특임조! 이번에는 운 좋게 살아남았지만 다음 임무에서도 그렇게 되라는 보장은 없다. 다음번에는 이번 임무에서 돌아오지 못한 동료들처럼 탈영병으로 처리되어 이름 모를 골짜기에서 까마귀밥..
불가사의한 감각과 탁월한 전투 능력의 소유자, 강찬! 그런데 심장이 뻑뻑할 정도로 엄습해 오는 이 불안함은 도대체 뭐란 말이냐! 퍼억! 둔탁한 소리가 들리며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다. 애써 정신을 차린 뒤, 벽에 걸린 거울에 얼굴을 비치자 그곳에는..
약하다는 이유로 버려진 소년, 지명 십 년의 시간은 소년을 절대 강자로 만들기 충분했다! 돌아간 백야성에서 믿을 것은 호위무사 그리고 한 자루의 월령검뿐 “월령검의 변화를 깨우치면 천하가 내 것이 되리라.” 격동하는 시대, 무신들의 전쟁에서 그가 포효한다! 천지를..
의는 무엇이고 협은 또 무엇인가!천하를 노리는 자들이 도처에 할거하고 부귀와 공명을 쫓는 무리들로 어지러운 풍진강호. 한 자루 검은 난세를 가로지르며 인간도를 찾고 또 한 자루의 도는 의를 쫓아 천하를 주유한다! 조실부모하고 형과 함께 낙양의 빈민가에서 살던 진일비. ..
한강 스포츠 판타지 장편 소설『프로야구 마스터』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고교 최강의 괴물 투수 강태풍. 3년 후, 뜻밖의 인연으로 부활하다! 모두가 끝났다고 말했다. 두 번 다시 재기할 수 없다고도 했다. 그러나…… “남자라면 보란 듯이 성공해 한 방 제대로 먹..
던전의 법칙을 깨부수고 살아남는 본격 서바이벌. 믿을 수 있는 자는 오직 나뿐이다.
일황 신무협 장편소설 『매화검협』 오십 년 전, 홀로 대막혈사궁의 침략을 막아 내고 중원 무림의 정기를 수호한 명문대파 그 이름, 화산! 그러나 지금의 화산은 그 명성이 무색하게도 문도 다섯뿐인 초라한 신세였다. 하지만….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
무림맹 제일고수이자 무림서열 1위 백소천, 강등되어 무림맹의 한직으로 발령 나다!
임홍준의 신무협 장편 소설 『청룡무사』 열혈청년 장거운, 그가 청룡무사가 되었다. 가문도 잊었다. 사문도 잊었다. 무인의 꿈도 잊었다. 오직 의(義)와 협(俠)만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다. 가슴에 청룡 한 마리를 새긴 청룡무사! 지금 강호에는 그들이 부르는 치열한 삶..
사파제일검. 검귀 독고헌. 화산파의 대사형이 되었다.
열다섯 나이에 북방으로 끌려갔던 사내, 진무린 십오 년의 징집을 마치고 돌아오다. 하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고아가 된 두 여동생, 어머니의 편지였다. 그리고 주어진 기연, 삼륜공……. “잃어버린 행복을 내 손으로 되찾겠다!” 진무린의 손에 들린 창이 다시금 활개친다. ..
평생을 사도천의 살수로 살아온 진세휘, 어린아이로 반로환동 해버렸다. 천고의 자질을 품은 육체, 만개한 오성, 살수로서의 경험. 모든 걸 이용해서 사도천에게 복수하겠다.
억울하게 죽은 재벌이 흙수저로 회귀했다! 평생 앞만 보고 달렸다. 그런데 이게 그 대가란 말인가. 배신과 파산, 죽음까지. 게다가 사랑하는 딸마저 놈들에게 당했다. 복수? 평범한 복수는 없다.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100배! 200배로! 근데 이게 뭐야?..
평범한 회사원 백진우. 해외 출장에서 얻은 능력을 바탕으로 신화 같은 일대기를 펼쳐 나간다.
“나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었다.” 아진그룹의 혼외자로 태어난 무혁 평생 감시와 핍박 속에 살아왔다. 그리고 결말은 비참한 죽음이었다. 그런데 22년 전으로 회귀를 했다. 인간의 길흉화복을 보는 눈과 함께…. “이 능력이라면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
가진 전부를 빼앗겼으나 이제 세상을 손에 쥐리라. 비정한 세상을 향해 펼칠 파천의 무공, 혈마무경! 철혈의 사신, 묵룡. 불굴의 의지를 지닌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곽운 신무협 장편소설 『묵룡전기』제1권 살수묵룡편.
『귀환마도』의 합마, 혈마로 귀환하다! 혈마의 죽음으로 무너진 혈천신마궁 그리고 홀로 남은 그의 제자 이젠 내 인생 살 거요. 사부 임종까지 지켰으니 퉁 칩니다. 새 인생을 위해 들어 올린 술 한 잔 그러나 천하는 그마저 허락하지 않는다! 내 바람은 단 하나. ..
<투신> <마신> <태룡전>의 작가 김강현의 신무협 장편소설! '난 죽었는데!' 천하제일인이었던 혈룡귀갑대주 금철휘. 천하제일 금룡장의 뚱땡이 소장주가 되어 금력을 휘두르다!!
불의의 교통사고. 눈을 떠보니 다른 세상의, 망나니가 되어 있었다.
절대마신, 절대군림, 절대강호의 작가 무협 절대고수 장영훈이 <칼에 산다>로 돌아왔다! 평범한 무객인 줄만 알았던 서태양, 그를 둘러싼 비밀스러운 사건들... 이제 중원을 상대로 벌이는 서태양의 통쾌한 승부가 시작된다!
평범한 인생이라 생각했다 꿈에서 누군가를 만나기 전까진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우연한 기회에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재벌 아들이라는 기쁨도 잠시. 이 기업은 5년 뒤 서브프라임 사태와 함께 파산한다.
수업 도중 실종된 고등학생, 김도하 눈을 뜬 그가 본 것은…… “이런 미친, 달이… 왜 두 개야?” 검술과 마법, 계급이 전부인 세상 그 부조리 속, 재능을 각성한 도하는 압도적인 힘으로 세상을 마주하기 시작한다 가로막는 건 산맥도 부수고 방해하는 자는 누구도 용..
천하대전(天下大戰)에 휘말려 과거의 위세를 잃은 사천 마도림. 추락하는 마도림에 수상한 소공자가 나타났다.
한적한 시골 마을 한량처럼 아이들이나 가르치며 언제까지고 평범하게 살 줄만 알았다. 하나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다가온 검은 손길. 붓 대신 검을 들고, 문 대신 무를 가슴에 품었다! 무연심공과 월야무영, 은현무! 서생의 시각으로 새롭게 모든 것을 익혔다! 성민의 신무..
무림 최강 천하십수이자 호정단주, 이환! 임무 중 마교의 혼세신마 등광천과 싸우다 정신을 잃게 되는데……. 눈 떠보니 여긴 우리 집? …아니, 어린 시절 우리 집이잖아? 믿기지 않지만, '만일 진짜 과거로 돌아온 거라면, 이번에는 그냥 당하지 않는다!..
『태존비록』 천하의 겁난을 종식시킨 위대한 무인. 광휘무존(光輝武尊) 위연호(魏衍澔). 그는 군자(君子)였으며, 대인(大人)이었고, 대협(大俠)이었……. "그 인간, 그거 완전 인간 말종이거든." 차마 세상에 알릴 수 없는 진실. 고금제일대협의..
최강의 힘을 얻어 복수를 끝낸 철운휘. 그저 평범하게 살고픈 마음에 무림인의 삶을 선택하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풍비박산이 나버린 집과 한 소녀의 유모가 되어버린 어미뿐. 하지만 어미마저 마지막 부탁을 하고 숨을 거둔다. 어미의 부..
우연히 얻은 두 번째 삶. 이번에는 반드시 최고의 흉부외과의가 된다.
황금신수 10계명 1. 굳이 나까지 나설 필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3. 빨리 포기할수록 마음이 편하다. 4.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5. 즐길 수 없으면 피해라. 6. 내 부모 욕하는 건 참지만 날 욕하는 건 절대 못 참는다. 7. 어려운 길은 길이..
“난 대체 누구였던 거지……?” 신무기 개발 후 암살당한 정기룡. 왕국의 막내왕자 아레스로 환생하지만 그 목숨마저 위협받는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제국을 세운다.” 척박한 변방에서 시작되는 거대한 야망. 전생의 기억을 토대로 개발되는 최강의 병기. 불멸의 역..
시공간이 비틀려 과거 무림으로 떨어졌다. 가진 건 서바이벌 키트 한 세트 외 몇 가지. 도전! 무림 서바이벌 시작이다. 살아남으려면 무력이 필요하다. 무력을 기르기 위해서 무공과 영약을 사려면 돈이 필요하고. 치킨, 치맥, 미니스커트.... 현대의 아이템..
남들이 마법을 배울 때, 난 스킬을 구매하고. 남들이 경지를 높이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할 때, 몬스터를 찾아 헤맨다. 나는 세계 유일의 레벨 마법사이기 때문이다.
일성의 신무협 장편소설 『마공의 대가』 모든 이야기는 하나의 임무에서 시작되었다. 흑천신교의 교주를 죽이고 자결하라! 무림맹의 비밀 살수 조직 흑마귀영대의 대주 마연, 그에게 말도 안 되는 명령이 주어진다. 이제 꼭두각시의 삶은 끝났다.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결정..
바보로 태어난 담치, 기연을 얻어 ‘용담’으로 다시 태어나다! 그러니 지켜보라. 무림으로 뻗어 있는 그의 운명의 길을! 그는 하늘의 별처럼 세상 위에 군림하였다.
무신(武神) 단월혁(旦月赫)이 천마(天魔)의 목을 벤지 이백 년의 시간이 흘렀다. 천마를 되살릴 그릇으로 마교에 납치 되어 강령의식까지 치르게 된 사무현(思無玄). 끔찍한 의식 도중 정신을 잃고 깨어나 보니, 웬 이상한 놈이 이쪽을 향해 웃고 있다. 뭐야....
대한민국 특작부대 팀장 한신 뛰어난 신체 능력은 물론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최정예 전투병. 동생의 복수를 위해, 재벌가 일원이 되었다. “내 동생, 죽인 새끼는 다 죽는다.”
철혈로 점철된 전장. 그곳의 유일한 생존자, 단천극 그가 지옥 같은 곳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반드시 돌아와야만 하는 이유 때문이었다. 하지만, 다시금 돌아온 고향은 차라리 절망이었다. 애타게 바랐던 달콤한 미래는 꿈일 뿐이었다. 맹세하겠다. 너희로 인해 그들이 털끝..
“안타깝게도 현재 투입 가능한 티어1 작전팀이 없습니다.” “예비대도 없어?” “모조리 다 투입되었습니다.”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앨런 맥과이어 부국장이 테이블 모니터에서 지도를 조작해 레바논의 바알베크 헤르멜(Baalbek Hermel)주를 가리켰다...
오채지 신무협 장편소설 『전검왕』 전쟁터로 떠나기 전, 스승은 말했다. 전검(戰劍)을 익혀라. 그리고 흐른 세월이 십 년…… 흑도산은 또 다른 이름의 괴물이 되어 있었다. 삶과 죽음의 순간이 일상처럼 오가는 전장 오직 그곳에서 만드러진다는 실전검술, 전검!
명 황제의 황명으로 천하 백대 문파의 비급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그 무서들을 모두 읽은 한 무인의 이야기.
사신의 전설, 미 해병 특수부대 요원 60명을 박살 낸 사내가 있었다. 대한민국 육군 대위 김효원. 케이원이라는 이름과 함께 따라다니는 사신이라는 이름. 신도 용서하지 않을 각오로 다시 찾아온 행복을 지키기 위해, 사나이의 신화가 시작된다.
꿈과 현실을 오가며, 천지를 뒤덮을 마(魔)의 강림을 막아라! 허약한 체질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수도사의 길로 접어들게 된 심협 우연히 손에 넣은 옥침(玉枕)은 그를 현실보다 생생한 꿈속 세계로 인도하는데… 평온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자질로 보잘것없는 수사(修士)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