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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비적(悲笛) 언제부터인지 모른다.. 누구인지도 모른다.. 달빛을 서려밟고 밤의 한 귀퉁이에서 울려퍼지는 슬픈 피리소리. 세상의 고통을 한 어깨에 모조리 걸머졌단 말인가..! 천하의 모든 비애를 쇠고랑처럼 끌고 다..
신고
hoo***
BEST1애틋하고 잔잔한 스토리가 색다른 무협지의 재미를 느낄수 있어요
c10****
BEST2재미나게봅니다
hon***
좋아요
c10****
재미나게봅니다
hoo***
애틋하고 잔잔한 스토리가 색다른 무협지의 재미를 느낄수 있어요
yds****
좋아요
pdh****
어여도두여럴
bon***
괜찮네요
kshj****
재미나게 봅니다
모**
미사여구가 너무많아 보기가 편하지 않네요
r*
천주자리를 넘보는 세력들에 의해 타계한 북도천 천주, 이를 규명하기 위하여 천주의 유명을 발표하지 않고 이군악에게 모든 권한을 행사하는 총군사로 임명하는 소천주, 점입가경입니다
r*
무림천하는 북도천과 남도천의 두세력이 양분한채 음모와 권모술수로 세력내부의 분열을 획책하는 무리들로 누란의 위기에 봉착하기도 하는데, 점점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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