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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적(悲笛) 언제부터인지 모른다.. 누구인지도 모른다.. 달빛을 서려밟고 밤의 한 귀퉁이에서 울려퍼지는 슬픈 피리소리. 세상의 고통을 한 어깨에 모조리 걸머졌단 말인가..! 천하의 모든 비애를 쇠고랑처럼 끌고 다..
hoo***
BEST1애틋하고 잔잔한 스토리가 색다른 무협지의 재미를 느낄수 있어요
c10****
BEST2재미나게봅니다
r*
술과 달 그리고 검과 바람인 풍류살수객 이군악, 중원강호에서의 영웅적인 활약과 사랑을 노래한 만화, 너무 너무 좋아요
r*
悲笛이 우는밤이면, 悲劍이 뽑혀 나오는 날에는, 悲香이 풍겨 오는 날이면 한사람이 죽는다, 진정 무지 무지 잼나는 무협만화, 강추합니다
r*
최신 무협만화의 대표주자 야설록님의 혈풍화야고검향, 무협의 진수가 무엇인지 자신있게 발표한 작품, 즐감합니다
wildp*****
사랑이 무어냐고. 서서가 묵직하다.
diod*****
스케일이 대단히 큰 한편의 대서사시 갔으며 한명의 영웅일대기 같으면서 마음이 아려오는듯한 고독가 의 작품
청**
이 작품 속 이군악은 매력덩어리 그 자체다.
kdx***
멋진 등장에 멋진 호ㅏㄹ약
esny****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청**
悲笛이 우는 밤 달도 없는 그믐밤 하늘이 운다. 그리고 땅이 울고 삼라만상 엎드려 통곡을 한다. 얼마나 큰 슬픔을 간직한 자의 피리소리기에 경천동지한다는 것인지. 자못 궁금하다.
댄스***
재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