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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적(悲笛) 언제부터인지 모른다.. 누구인지도 모른다.. 달빛을 서려밟고 밤의 한 귀퉁이에서 울려퍼지는 슬픈 피리소리. 세상의 고통을 한 어깨에 모조리 걸머졌단 말인가..! 천하의 모든 비애를 쇠고랑처럼 끌고 다..
hoo***
BEST1애틋하고 잔잔한 스토리가 색다른 무협지의 재미를 느낄수 있어요
c10****
BEST2재미나게봅니다
자유***
감사 감사합니당
ksm***
흥미진진하고 앞으로의 예측을 불허하는 그야말로 둑특하고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가 압권이군요.!!!!!
헬로**
최고의 작품입니다
park****
스타일이 대단하네요 즐감합니다
hongj*****
조아 조아요
에**
너를 처음 보는 순간 죽이고 싶었다
shtjd******
호호호나라나라22222
김광수***
지금은
이수철***
피곤해
출퇴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