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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전기
무협

유공전기

작가 : 불량집사

“아직은 하고 싶은 것이 없다오. 그저 좀 쉬고 싶을 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낙향한 유관필. 허나 사람들은 그에게 모여든다. “대인, 앞으로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이보다 가슴을 울리는 무협은 없다. 힐링 무협의 끝..

  • 조회 55,516
  • 관심 15
  • 별점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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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4)

  • dec***

    좋아요.

    2021-03-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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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e****

    잘읽었습니다

    2021-02-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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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그냥 신변잡기

    2020-11-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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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1***

    재미어요

    2020-10-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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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u***

    좀 철학적

    2020-10-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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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u***

    ㅎㅎ 쟁나요

    2020-09-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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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k***

    무협의 무늬로 정치 경제 사회를 그린다. 위정자가 꼭 읽어봤으면 좋을 거간 생각과 더불어 작가가 제시하는 유토피아로 가는 길을 응원한다.

    2020-08-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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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

    밤중에 잠을 잊고 읽다가 우사인에서 빵 터졌습니다.ㅋㅋ

    2020-08-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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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

    작가는 천재가 분명합니다. 문장력, 공간 구성 능력, 인생관이 놀랍도록 독특하고 선명합니다.

    2020-08-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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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

    이것은 경세철학, 세상을 사는 방식에 대한 지침서입니다. 놀랍습니다. 작가가 어떤 분인지 진심 궁금합니다.

    2020-08-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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