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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전기
무협

유공전기

작가 : 불량집사

“아직은 하고 싶은 것이 없다오. 그저 좀 쉬고 싶을 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낙향한 유관필. 허나 사람들은 그에게 모여든다. “대인, 앞으로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이보다 가슴을 울리는 무협은 없다. 힐링 무협의 끝..

  • 조회 55,516
  • 관심 15
  • 별점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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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4)

  • 율법***

    무협아면서도 무협이 아닌, 무언가 마음이 찡하고 울리는 이야기가 흥미를 더 합니다. 읽으면서도 얻는 것이 있는 글은 정말 오랜 만이네요, 최고~^0^

    2020-07-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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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this

    2020-07-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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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나는 어찌 생각을 가져야 할까요?

    2020-07-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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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재미있어요

    2020-07-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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