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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전기
무협

유공전기

작가 : 불량집사

“아직은 하고 싶은 것이 없다오. 그저 좀 쉬고 싶을 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낙향한 유관필. 허나 사람들은 그에게 모여든다. “대인, 앞으로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이보다 가슴을 울리는 무협은 없다. 힐링 무협의 끝..

  • 조회 55,516
  • 관심 15
  • 별점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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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4)

  •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권이 너무 기대됩니다

    2020-07-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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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

    잔잔하네요

    2020-07-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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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dlli

    2020-07-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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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

    유관필ㅡ음

    2020-07-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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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k***

    무공을 모르는 낙향 학자가 펼치는 따뜻하고 광명정대한 삶으로 무림과 정치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다. 훈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무협이네요. 재미는 덤이구요.

    2020-07-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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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출석합니다 불량집사의 유공전기 오늘 계속 읽고 있습니다

    2020-07-2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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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신인작가 불량집사의 회심작으로 정말 좋은 신무협 장편소설입니다

    2020-07-2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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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유공전기 작가 불량집사의 회심작으로 정말 기대가됩니다

    2020-07-2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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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작가 불량집사의 작품으로 유공전기 오늘 계속 읽고 있습니다

    2020-07-2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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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

    무공을 모르는 유학자의 올곧은 정신이 황실과 무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데...

    2020-07-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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