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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전기
무협

유공전기

작가 : 불량집사

“아직은 하고 싶은 것이 없다오. 그저 좀 쉬고 싶을 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낙향한 유관필. 허나 사람들은 그에게 모여든다. “대인, 앞으로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이보다 가슴을 울리는 무협은 없다. 힐링 무협의 끝..

  • 조회 55,516
  • 관심 15
  • 별점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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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4)

  • audf****

    좋은글 . 삶을 새각하게.....

    2020-08-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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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i****

    4일간 행복했습니다. 물흐르듯 진행이 자연스러웠고, 내용 짜임새가 탁월합니다. 보통의 무협소설은 처음만 봐도 끝을 짐작할 수 있는데 꽤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명언이 많아 업무수첩에도 한가득 적어 놓았읍니다. 재미, 감동, 줄거리 모두다 최상입니다. 무림천존이 된 무협 마니아 씀.

    2020-07-2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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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

    매우 재미나네요

    2020-07-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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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rw****

    dldkrl나ㅜ러ㅏㄷㅁㅎ감

    2020-07-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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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반짝반짝

    2020-07-2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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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불량집사

    2020-07-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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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낙향학자

    2020-07-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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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유관필

    2020-07-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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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유공전기

    2020-07-2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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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이런 작품이 있을 수 있다니 유관필의 풍모를 백분지일이라도 따를 수 있다면

    2020-07-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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