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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전기
무협

창룡전기

작가 : 오채지

미치도록 증명하고 싶었다. 마(魔)는 무공이 아니라 사람에 달렸다는 것을. 하지만 세상엔 마공보다 더 무서운 게 있었으니……. “아, 먹고사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극악마공을 익힌 무림맹 변두리 파견조장 장일락과..

  • 조회 414,889
  • 관심 46
  • 별점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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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zac***

    BEST1재미있네

    2024-01-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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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j****

    BEST2간만에 많이 웃게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1-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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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

    BEST3어떻게 이런상상력으로 이런 스토리를 만들까 도저히 생각이 미치지 못할것같다

    2023-07-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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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1)

  • pakes*****

    주인공의 힘이 느껴지네요

    2024-01-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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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es*****

    잘읽게습니다

    2024-01-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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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0107******

    간결하게웃기자소란하다

    2024-01-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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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속상한일은 잊고 읽어보셔잠시나마 웃게될껴

    2024-01-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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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j****

    간만에 많이 웃게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1-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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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rr*****

    재미있어 두번 읽었어요

    2023-12-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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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도**

    으하하핫 낄낄 재밋어요

    2023-12-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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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

    재밌는

    2023-11-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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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w****

    재미는 별로네

    2023-08-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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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f98******

    너무재미나네요

    2023-08-22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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