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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전기
무협

창룡전기

작가 : 오채지

미치도록 증명하고 싶었다. 마(魔)는 무공이 아니라 사람에 달렸다는 것을. 하지만 세상엔 마공보다 더 무서운 게 있었으니……. “아, 먹고사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극악마공을 익힌 무림맹 변두리 파견조장 장일락과..

  • 조회 414,889
  • 관심 46
  • 별점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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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zac***

    BEST1재미있네

    2024-01-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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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j****

    BEST2간만에 많이 웃게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1-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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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

    BEST3어떻게 이런상상력으로 이런 스토리를 만들까 도저히 생각이 미치지 못할것같다

    2023-07-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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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1)

  • post1******

    재밌게 보고

    2022-11-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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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

    좋아요

    2022-11-1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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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스***

    좋아요

    2022-11-1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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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fm****

    정말!정말!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2022-11-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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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재미지네

    2022-11-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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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너무 웃어 배콥이 아프당 재미도있공.......

    2022-11-1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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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아주 좋아서....굿 잡

    2022-11-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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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ah*****

    무협이 이렇게젬있다니 새로운 우협 소설맛이랄까

    2022-11-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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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aeb*****

    흥미진진 너무 흥미진진 해요

    2022-11-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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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하**

    기대되는군

    2022-11-0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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