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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전기
무협

창룡전기

작가 : 오채지

미치도록 증명하고 싶었다. 마(魔)는 무공이 아니라 사람에 달렸다는 것을. 하지만 세상엔 마공보다 더 무서운 게 있었으니……. “아, 먹고사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극악마공을 익힌 무림맹 변두리 파견조장 장일락과..

  • 조회 41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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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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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zac***

    BEST1재미있네

    2024-01-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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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j****

    BEST2간만에 많이 웃게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1-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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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

    BEST3어떻게 이런상상력으로 이런 스토리를 만들까 도저히 생각이 미치지 못할것같다

    2023-07-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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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1)

  • 쵸코***

    흥미진진 재미있네요

    2022-11-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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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

    우처 재밌게

    2022-11-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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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쵸코***

    재미있슴

    2022-11-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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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쵸코***

    아직모름 좀ㄷ더읽고 알려드릴것임

    2022-11-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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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

    재미있는

    2022-11-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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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리뷰 5점 줬는데 1점으로 정정함.

    2022-11-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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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흑도 마지철이 철박의 명을 받아 여자틀 구해주는데 어떤짓이든 용납하는거 뮈여? 어느 시점이 되면 마지철과 끊어질줄 알았더니 영약까지 멕이고,,,작가는 제정신인가? 어이없어

    2022-11-1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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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

    ㅎㅎㅎ 재미

    2022-11-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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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어찌 어리저리 배배 꼬고만 있는지,,물론 앞으로의 내용이 많다 하더라도 계속적으로 꼬기만 하면서 코인만 먹으니 슬슬 짜증이 나려고함

    2022-11-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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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o11*****

    재미 있고 해서 계속,,,,

    2022-11-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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