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무적군림보
무협

무적군림보

작가 : 나한

가문을 나서면서 이름을 버리고 신발마저 버렸다. 평발, 막혀 버린 용천혈. 작은 코끼리가 가진 것은 그게 전부였다. 세상을 떠돌며 세 가지를 얻었다. 거친 입을 얻었고, 소상이란 이름을 얻었고, 굳은살 박힌 발바닥을 얻었다. 그리고 ..

  • 조회 61,508
  • 관심 26
  • 별점 8.66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2)

  • sah***

    BEST1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이네요

    2024-05-09 09:43
    신고
  • gugi****

    BEST2감칠맛나는 글 이네요.무지한 것 같으면서도 한 가문의 수장다은 머리를 가지고 꿋꿋하게 끈기있게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짠하네요.앞으로 더 얼마나 많은 성취를 이룰지 자못 궁금합니다.강추합니다.

    2021-05-30 13:41
    신고

전체 감상평 (76)

  • blue****

    괜찬음

    2022-06-22 23:12
    신고
  • shtjd******

    무적군림보

    2022-04-05 03:27
    신고
  • pdh****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

    2021-11-30 17:12
    신고
  • 손가**

    재미 있을거 같습니다 이번 주말 정주행 go

    2021-10-23 23:20
    신고
  • 티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강한 상상력

    2021-10-11 21:22
    신고
  • 신들***

    재미있습니다.

    2021-10-06 22:58
    신고
  • 바**

    평발 박지성

    2021-09-12 18:20
    신고
  • kdy****

    무적군림보라제목만으로도흥분이가득합니다주인공소상무인으로서는치명상인용철혈이닫힌상태를극복해가는과정을가감없이그려나가는작가님의역량에새삼찬사릉보냄니다감사합니다열심히읽게습니다

    2021-09-11 20:38
    신고
  • 전기**

    좋습니다

    2021-09-08 20:37
    신고
  • qkrd****

    비정한 세상에 버려진 소상 비천대의쟁투로 무공을 배울 단초가 시작되었습니다 소상이험난한 길을 가는 여정이 흥미진진하게 꾸며져 있어서 재미가있네요

    2021-08-30 15:05
    신고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