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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군림보
무협

무적군림보

작가 : 나한

가문을 나서면서 이름을 버리고 신발마저 버렸다. 평발, 막혀 버린 용천혈. 작은 코끼리가 가진 것은 그게 전부였다. 세상을 떠돌며 세 가지를 얻었다. 거친 입을 얻었고, 소상이란 이름을 얻었고, 굳은살 박힌 발바닥을 얻었다. 그리고 ..

  • 조회 61,508
  • 관심 26
  • 별점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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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sah***

    BEST1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이네요

    2024-05-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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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BEST2감칠맛나는 글 이네요.무지한 것 같으면서도 한 가문의 수장다은 머리를 가지고 꿋꿋하게 끈기있게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짠하네요.앞으로 더 얼마나 많은 성취를 이룰지 자못 궁금합니다.강추합니다.

    2021-05-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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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6)

  • sin****

    재미있네요

    2019-10-29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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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영 ***

    소상의 투지를 높이 삽니다.

    2019-10-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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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

    스토리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2019-10-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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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

    극기....

    2019-09-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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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y****

    재미잇게읽어읍니다

    2019-09-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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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

    아주 재미있게 잘읽고 있습니다. 좋은글 쓰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2019-09-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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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k*****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는 스토리가 볼수록 맘에 듭니다

    2019-07-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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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오늘 하루도

    2019-06-1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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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i****

    ㅇㅇㅇㅇ

    2019-06-1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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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3****

    소상 케릭터가 신선하네요

    2019-06-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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