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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군림보
무협

무적군림보

작가 : 나한

가문을 나서면서 이름을 버리고 신발마저 버렸다. 평발, 막혀 버린 용천혈. 작은 코끼리가 가진 것은 그게 전부였다. 세상을 떠돌며 세 가지를 얻었다. 거친 입을 얻었고, 소상이란 이름을 얻었고, 굳은살 박힌 발바닥을 얻었다. 그리고 ..

  • 조회 61,508
  • 관심 26
  • 별점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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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sah***

    BEST1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이네요

    2024-05-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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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BEST2감칠맛나는 글 이네요.무지한 것 같으면서도 한 가문의 수장다은 머리를 가지고 꿋꿋하게 끈기있게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짠하네요.앞으로 더 얼마나 많은 성취를 이룰지 자못 궁금합니다.강추합니다.

    2021-05-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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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6)

  • 박**

    일단뵈야지

    2021-08-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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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소상이란 이름을 얻었고, 굳은살 박힌 발바닥을 얻었다,.,.,.

    2021-07-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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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

    인생역전

    2021-06-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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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감칠맛나는 글 이네요.무지한 것 같으면서도 한 가문의 수장다은 머리를 가지고 꿋꿋하게 끈기있게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짠하네요.앞으로 더 얼마나 많은 성취를 이룰지 자못 궁금합니다.강추합니다.

    2021-05-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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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거친 입을 얻었고, 소상이란 이름을 얻었고, 굳은살 박힌 발바닥을 얻었다

    2021-05-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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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가문을 나서면서 이름을 버리고 신발마저 버렸다. 평발, 막혀 버린 용천혈. 작은 코끼리가 가진 것은 그게 전부였다. 세상을 떠돌며 세 가지를 얻었다.

    2021-05-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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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ㅋㅋㅋㅋㅋㅋㅋ

    2021-05-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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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막혀 버린 용천혈. 작은 코끼리가 가진 것은 그게 전부였다.

    2021-05-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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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가문을 나서면서 이름을 버리고 신발마저 버렸다. 평발,

    2021-05-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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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보는 동안 즐거웠어요

    2021-04-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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