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보면 환장하는 놈이 있다. 돈을 벌 수만 있다면 물불을 안 가리고 덤벼드는 그 녀석은 대입을 앞둔 고딩이면서 공부 보다는 교실을 시장바닥으로 여기며 학우들을 상대로 제법 짭짤한 돈벌이를 한다...
한 번 물면 끝을 본다! 총기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전대미문의 형사가 온다!
"마계의 문이 열리고 악령들이 인간 세상으로 나왔다. 악령들은 인간의 몸을 빌려 빙의하고, 인간은 하나 둘 악귀가 된다. 악귀들의 능력은 너무나 강해서 인간은 당할 수가 없다. "
돈에 목숨 건 놈이 온다! 밥보다 여자보다 돈이 좋은 자칭 금융업자 능운비! 빌려준 돈은 반드시 받아내고야 마는 자린고비!! 그런 그가 자신의 전 재산을 걸었다. 개털이 되느냐! 재벌이 되느..
진짜를 알기전엔 가짜를 진짜로 알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진짜라고 우길수록 그것은 가짜라는 뜻이며, 진짜는 진짜라고 대답해 주지 않는다.
나는 죽었다. 화려하던 스타파이터도.. 그때 함께 죽었다..
간다고 슬퍼마소 떠난다고 미워마소 몸이 간다한들 마음마저 떠나련만 한을 품고 떠나니 구천을헤매는 악귀만은 되지마소 내가 사랑했던 가족이여 편히 쉬소서 세옥은 원수를 갚아 드리겠나이다
거대한 천하무림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사황!신분도, 출신도, 나이도 측량할 길이 없는 그의 존재는...과연 천하의 안위를 걱정하는 선인의 모습인가, 아니면 천하에 피바람을 몰고 올 악인의 모..
무림에는 기인(奇人)도 많고 이사(異事)도 많다. 그러나…이런 남녀는 없었다. 무림 맹주의 아들, 능운비… 우여곡절 끝에 양아치에 노숙남(露宿男)이 되고, 천하제일 강시녀(畺屍女)가 된다. ..
하늘(天)이 열리던 그날… 땅(地)의 울음이 화답을 했고… 인간(人間)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천랑(天狼)의 전설이…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되었다는 말처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타가 되었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전설일 뿐이다. 스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나의 스타가 만들어지기까지는 보통사람..
언제까지나 모든 게 다 너희들 거라고 생각하지 마! 우리는 싹 다 훔쳐!
백 년 전 도마에 의해 멸망해 버린 무당파에 제삼십칠대장령인이 나타났다! 하나 가진 것은 약장수의 원숭이도 시전하는 최하류 무공인 삼재검법 뿐...그런 그가 무림 역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사해대..
하늘 아래 적이 없다! 무적자!이 얼마나 가슴 떨리는 말인가?세상에는 무수한 천하무적이 있다.말로 천하무적인 자!글로 천하무적인 자!재물로 천하무적인 자!권세로 천하무적인 자!독심으로 천하무적인 자..
이태리 프로구단 폼페이의 구단주 프레스튼과 그의 딸 줄리는 새로운 선수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향한다. 프레스튼이 머리를 식힐 겸 사냥을 제안해 야영하던 중, 줄리는 가이드에게 납치당해 ..
남편이 죽을 고비에 있어두 제 배고프면 신경두 안쓰는 마누라…자기 믿구 싸움붙었는데…자기 혼자 살겠다구 도망가는 XX같은 칼(劍)이나…야~너무들 하는거 아냐?! 얼굴만 이쁘면 여자구…무우 썰리면 칼..
속세의 인연을 끊을 수 있을 것인가! 재벌가 숨겨진 자식으로 살아와 기이한 인연으로 도사의 길을 간 강타. 하지만 핏줄과 업으로 이루어진 속세의 인연은 강타를 놔두지 않는다.
미웅동생과 취록…갑자기 내가 맘에 들었단 말이지! 결국 내가 둘 중 한 명을 택해야 하는 건데…이거 참…난감한 문제군! 할 수 없지 뭐…내가 좀더 겪어 보고 나서 결정을 하는 수밖에…어때…?
가진게 너무 많아 불행(?)한 우리의 문제아 골통 소종사 유세옥!! 이제부터 그는 그가 가진 모든것을 버리고, 유일하게 원하는 천하제일의 미색을 아내로 맞기위해천상천하 유아독존..아니지..유아무식의..
치욕의 일제. 잊고 싶은 먼 과거의 이야기들. 하지만 그 치욕은 시퍼렇게 살아 지금 우리의 심장을 겨누고 있다. 하늘아! 땅아! 지켜다오 이 산하와 조국을 지켜다오
건달, 양아치가 된 영탄은 학창시절 짝사랑 했던 은하를 우연히 만나,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접근한다. 그러나 은하는 절박한 현실에 파김치처럼 지쳐있었고, 영탄에게는 은하를 구원할 그 무엇도 가진게 ..
神의 손이라 불리우던 내과 전문의 최병학이 수술 중 환자를 죽이는 황당한 사고를 저지른다.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완벽한 살인음모. 사고가 있은 후 죽은 환자가 회장으로 있던 기업에는 회오리가 불..
폭풍을 뚫고 여명을 지나 이 도시의 어둠 속에 나타난 두 명의 무사. 너를 죽여야만 이 지옥의 도시를 떠날 수 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다시 돌아갈 수 있다. 지옥은 나의 고향, 이 도시의..
절대무공을 가진 악인이 재물까지 등에 업었다. 천하의 상권을 거머쥔 악인은 이제 무림을 상대로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중원 무림엔 그를 상대할 자가 없다. 그리고 그를 죽이기 위해..
폭풍을 뚫고 여명을 지나 이 도시의 어둠 속에 나타난 두 명의 무사. 너를 죽여야만 이 지옥의 도시를 떠날 수 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다시 돌아갈 수 있다. 지옥은 나의 고향, 이 도시의..
"형님∼ 갑자기 경찰이 되신다니요∼!!" 조직을 잠시 등지고 경찰 옷을 입었다… 동생을 쏜 범인을 찾기 위해…!! 키드캥에 이어 또다시 터지는 작가 신영우의 화제신작!! 갱스터 코믹 느와르의 색다른..
[올 컬러 사마달 특선무협 작품] 불사도(不死刀)를 취하는 자.. 천하를 얻고 꽃을 사랑하는 자.. 계집을 얻는다. 천길 벼랑 끝에서 운명은 사내에게 잔인한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소림사에서 향객이 살해 당했다! 이 살인사건으로 인해 수천 명의 청나라 관병을 이끌고 있으며 요동과 산동 연합함대의 총제독이기도 한, 황실 서열 제오위인 준예대공의 방문을 받게 된 소림사는 ..
인간이기를 포기한 진짜 강한 사내! 이런 고통이라면 차라리 백번 죽는게 나았다. 그러나 아버지를 위해서 싸워야만 하는 내 불굴의 의지!! 내 활약의 끝날이 그때가 시작이다
무턱대고 달려든다고 통하는 세상이 아니야! 잴 거 재고 짚을 거 짚고 때로는 야수처럼 용맹무쌍하게 때로는 뱀처럼 교활하게 자근자근 작업해야 통하는거야!
P·K..선수가 죽어도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는 격투경기 일명 Player·Kill...플레이 도중 비열한 선수에게 걸려 왼쪽눈을 상실한 기훈...그것을 본 용기는 더욱 더 강해지기위해 우석과 손을..
악사부 이군악!그의 애절한 퉁소 소리에는 한과 그리움이 묻어 있다! 곤륜,그 속에 잉태된 사랑과 좌절, 그리고 추한 음모! 결국 우연처럼 몰려오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확인한 것은, 차가운 사랑..
『미나세 요우무와 사실은 무서운 크툴루 신화』로 UCC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원작자 ‘아사기리 카프카’와 신진기예의 만화가 ‘하루카와 산고’의 합작으로 현대의 문호들이 이..
그는 멈추지 않고 오늘도 걷는다. 때로는 도도하게 흐르는 대하(大河)처럼… 때로는 광풍뇌우(狂風雷雨)가 요동치는 거친 광야처럼… 그리고 때로는 칠색보광이 가득한 봄의 대지처럼! 기정(寄情)! 신비(..
현대판 도사들의 대결이 시작된다! 손 안에 쥘 수도 실체를 볼 수도 없는 도(道)! 그것을 이용해 참된 진리를 찾으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악용해 세상을 어지럽히려는 사람들도 있다.그들의 대..
신이시여! 저는 파렴치한 놈입니다. 돈을 위해 비루하고 역겨운 삶을 살았습니다. 이런 저를 벌하여 주소서. 저를 벌하고 오로지 한 생명! 지킬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그 한 생명만을 지킬 ..
걸어다니는 사람 로드맨! 바로 세일즈맨을 말하는 거지. 나 최강타는 단순히 물건만을 팔지 않아. 기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판다. 기획서, 마케팅 전략, 사람길들이기 등 온 기업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문 : 귀하는 아래의 뜻을 아느뇨? 하늘(天)이 열리매 위대한 섭리가 탄생했고, 검광(劍光)이 대지(大地)를 가르매, 바람의 낙화(落花)처럼 미인(美人)들이 춤추는도다! 답 : 옙! 무지 ..
세외의 지배자, 절대십강을 잠재운 그림자...그존재를 유령혈이라 부른다.하나친하에 그 존재는 베일에 싸여 있고...어느 날... 유령혈은 홀연히 사라진다.혈해! 식인상어들이 우글거리는 죽음의 바다...
맨손으로 전세계를 무릎 꿇린 사나이 최배달. 두 손가락만으로 동전을 구부려뜨리며 단 한 번의 수도로 맥주병 14개의 목을 날려버리는 괴력의 소유자이면서 세계를 돌며 최강 파이터들과 싸워 이기고 곰 ..
내 몸속에 숨어있는 나의 또 다른 인격체!! 그놈은… 악마였다. 초등학교 3학년! 그놈이 처음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다. 바람처럼… 아무런 변화도 없이… 단지 머리카락 색깔만 하얗게 변하면서… ..
중학 시절 전적이 화려한 문제아들만 모인 햇빛고 1반. 문제아 반에서 마구만, 박민, 구영탄, 박은하가 반 주도권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데…!
살아있는 시체들의 도시! 과연 28시간 후, 인류최후의 생존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인류멸망의 시작은 어떠한 이상 징후나 사전경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었다. 28시간 후! 살아서 숨 쉬던 ..
미국 곳곳에서 일본의 가라데가 태권도장 간판을 깨뜨리고 있었다. 하지만 미국 내에는 태권도로 가라데를 꺾을 사람이 없었다. 위기를 느낀 미국 태권도 연맹에서는 한국 태권도 연맹에 실추된 태권도..
한 번 본 것은 뇌에 사진처럼 저장되어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능력의 포토그래픽 메모리 능력자…! 세상이 너무나 쉬웠던 이환의 점입가경 인생 스토리…!
특유의 집념과 오기로 포지션을 무시한 채 뛰어 다닌 결과 유비의 계속되는 어이없는 실책. 반복되는 실책에 관중들도 야유를 보내고 유비선수를 향하는 트윈스 동료 선수들의 시선도 냉담하다. 유비는 처음..
학사라고 우습게 보지마. 학사 화나면 진짜 무섭다, 너! 느리고 어눌하다고 무시하지마, 눈은 하늘을 향하고 마음은 대양을 품은 게 학사야. 가슴에 커다란 대붕이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의 이..
중국의 광활한 도시에서 펼쳐지는 무림의 이야기. 강호무림신보를 통해서 강호의 고수가 알려지는데..
사라졌다 알았노라…죽었다 여겼노라 … 십리추 유세옥!! … 잔혹한 무림에 사랑을 잃었다… 냉정한 강호의 안배를 위한 희생양이었다… 이제… 3류 살수 유세옥!! … 그의 반란이 시작됐다…(십리추백리향..
운명은 나를 버렸다! 그러나 나는 그 운명을 거부한다! 아니 그 운명과 싸울 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 왔고 지금... 그 싸움터로 향해가고 있다!
십년동안 오늘을 기다렸다.... 어둠 속에서 절망하고 있을 아버지를 위해서...
오두미도를 창시했다는 장각이 세 권의 비급을 남긴 뜻은... 조화비급이 몰고 온 무림의 풍운을 예견하지못했기 때문이가, 천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심득이 누군가에게 전해기기를 바랐기 때문이가... 진정..
하나둘씩 실종되는 사람들. 싸늘한 공백. 거기에 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이 있다.
그녀는 떠났다. 난 하루종일 전람회의 유서란 노랠 들었다. 더 이상 살아야 할 의미가 없었다. 그때 그가 나타났다. 죽기 전에 드라이브 한번 하지 않을래? 작은 바람에도 날아 오르는 먼지처럼... ..
질풍! 홀연히 한줄기 바람처럼 나타나서… 노도! 이 땅의 모든 쓰레기들을 뒤엎어 버렸다…
태산에서 있었던 혈겁의 전투에서 추혼12절의 무공을 모두 상실하고 만 추공은 이름을 왕소라고 고치고 신분을 숨긴채 막노동꾼으로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나 그가 무공을 상실했다는 소문을 접하고 그를 이..
홍무제 주원장..! 몽고족을 중원에서 몰아내고 명제국을 창업한 그는 자신을 지켜 준 무림인들의 공로를 잊지 않았다. [절대신검존 나뢰를 초대 무림왕으로 봉하니 천하무림은 그의 권위에 승복하라!..
두 형제의 비극적 운명이 시작된다! 한명은 흑사회 최고의 킬러로, 한명은 대한민국 경찰로! 태어나면서 인생의 길이 갈린 쌍둥이 형제. 이들은 한명이 죽어서야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신화처럼 살다 전설처럼 사라져간 남자들의 이야기… 인간으로 태어났으되 운명적으로 신을 꿈꾸어야 했던 고독한 영웅들의 한마당 꿈사위… 몽(夢)… 이제 당신을 그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한 번의 주먹질이 하늘을 놀라게 하고 한 번의 발길질이 땅을 진동시킨다.무기도 없다!재산도 없다!신분도 없다!오직 적수공권 뿐!그리하여 신권이라 불린 그 사내는 풍운강호를 정복했다!
예측불허 기상천외한 폭소! 천지를 가르는 통쾌한 액션! 그리고 숨막히는 아슬아슬한 로맨스...!! 지금 아무도 못말리는 불세출의 골통들이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목숨을 담보로 한 제로섬 게임이 시작된다! LA시경의 냉혈형사(Ice Detective) 제임스 최! 그의 단 하나의 혈육인 여동생이 납치당한다. 형사라는 직함도 버린채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홀홀단..
하오문은 정도 사도 아니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정에도 사에도 끼이질 못했다. 무림의 가장 밑바닥에서 눈물 덩어리를 안고 잡초처럼 살아온 하오문의 문도들… 멸시와 천대 속에서도 좌절..
치욕의 일제. 잊고 싶은 먼 과거의 이야기들. 하지만 그 치욕은 시퍼렇게 살아 지금 우리의 심장을 겨누고 있다. 하늘아! 땅아! 지켜다오 이 산하와 조국을 지켜다오
이 두사람중에 누가 차기 문주가 되었으면 좋겠는가? 그걸 지금 결정해 줘야겠네… 우리 무한문의 최고의… 꼴통 세옥이가…!
사마달 正統 武俠劇畵절대권력의 바람(風)앞에....... 기이하게 탄생한 하나의 생명(生命)!강호(江湖)를 향해 광기를 토해내면서 폭풍우도 삼켜버릴 듯이 치열하게 시작된 사내의 삶... 난 ..
대륙동맹에 가입한 문파들의 후계자나 직전제자들로 이루어진 백건 영웅대. 그 백건영웅대를 이끄는 무림 오대세가의 일맥 독고황
만약 나에게 로또복권 2백억이 당첨되었다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국회의원 백무송. 50년대 자유당시절 그는 경주지방에서 내노라하는 대 지주다. 뿐만 아니라 가장 맣은 현금을 보유한「..
사자(獅子)의 노래 그에게 그녀는 전부였다. 그녀를 위해 그는 수백 년간 미지의 존재들과 전쟁을 헸다. 하지만...그가 전쟁을 끝내지 않고 그녀를 떠나는 순간 분노한 그녀는 이땅을 지옥으로 만들기..
나 설청호가 기록하고 싶은 것은 좀더 특별하고 신기한 얘기들이다.나만큼이나 호기심이 많은 딸에게 들려줄 수 있는 그런 얘기들...무인도가 폭발하고 끓어오르는 지옥의 바다에는 생과 사가 어울린다.죽음..
중원을 접수코저 내가 왔노니…안하무인 내 눈앞에 걸리적 거리면, 그것은 돌뿌리요…걷어채임이 당연한지라~그대 목숨 귀히 여기되 나 유세옥 앞에서는 머리숙임이 그또한 당연하지라~ 알것지? 싸게 싸게 비..
강해지기 위한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 인가...! 수백, 수천의 생명을 희생해가며 오직 살인만을 위해 만들어진 다섯 마리 살인인형(殺人人形). 그리고 그 살인인형들을 통해 무림을 장악해 가려는..
결정했다. 제갈 길 저 녀석은 내가 직접 혼내 줄 가치가 있는 놈이야.
골통칼바지=총알받이?! 뭐냐구요?! 아무리 우리가 무능력하구 면상두 뭣같지만 이럴수가 있냐구요?대장이라고 있는게 부하 반찬이나 뺏어먹구…어차피 칼바지래두 저런 대장 밑에 있고싶지않다구요~!!
암흑가를 제패한 구영탄파의 보스 구영탄이 운전면허가 없다... 운전면허 없는 보스로 인해 다른 조직들로 무시를 당하는데... 보스가 운전면허증을 딸수있도록 전 조직이 행동을 개시하는데…
날마다 그의 검이 피를 토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지옥에 가 보아야 한다. 목숨을 걸만한 일을 갖지 못한자는 이미 죽은 것과 같다. 피도 양분이다.삼켜라!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싸움이 뭔지 알아? 바로 돈을 위해 싸우는 거야. 돈을 위해 싸우면 사랑도 의리도 천륜도 없어지거든.
골… 통하였느냐? 통… 정하였느냐? 머리로 통하고 몸으로 통하면 천향지체음란극성의 왕도 악은 악으로 깨고 접시는 접시로 깬다! 무조건 우기고, 무차별 박살내는 나… 폐인 유세옥^^!!!
걱정 같은거 하지마라! 먹을것이 없으면 굶으면 되고 돈이 없으면 빌리면된다!
그대, 어미로부터 버림받고 배고파 우는 어린아이의 눈물을 본적이 있는가? 배신때리고 가출해버린 마누라에게 뚜껑 열린 싸나이의 콧김을 본 적이 있는가 말이다. 언놈이든 한 놈만 걸려라, 한..
중동의 어느 곳에 아리바바 공화국이란 부족국가가 있었다. 아리바바공화국은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다른 부족국과 달리 일찌감치 경제개발에 눈을 돌려 낙타가 다니던 사막에 도로를 깔아 자동차가 다니..
초특급 고스트 판타지!! 인간보다 더 착한 귀신과 귀신보다 더 무서운 인간들!! 귀신임대주식회사! 저승으로 가야 할 여비를 구하는 귀신을 부리는 곳. 떠돌이 귀신들은 몇 푼의 급여를 받으며 수..
전생의 인연의 실은 현생까지 이어지니 그 얽힘을 풀려면 단칼에 끊어버려야 할지니!
일찍부터 아시아 축구 사상 최고의 기재들로 불리며 어린 나이에 나란히 국가 대표에 발탁되어 한국 국민과 전 아시아인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유비와 조조! 두 사람은 세계 청소년 축구 대회 결승전..
장백산 호랑이! 놈을 내게 넘겨다오!
자객이라는 말이 단순한 살성을 일컫는 말은 아니다. 자객이라 불리는 자, 그리고 자객을 쫓는 자… 그들의 숨막히는 대결 속에 자객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리라!
파파라치 -PAPARAZZI- 주로 스타들의 모습과 사생활을 찍어 신문사와 방송국 등에 소정의 금액을 받고 필름을 넘기던 프리랜서들로 이제는 사회 전방위에 스며들면서 동전의 양면처럼 어둠과 밝음..
출세한 자를 일컬어 용(龍)됐다고 하지. 대박의 꿈을 이룬 자에겐 봉(鳳)잡았다고도 할 걸? 헛허…! 허나 수많은 용(龍)과 봉(鳳)에도 각각 품위와 격조의 차이가 있는 법. 풍운무림(風雲武..
십지의 최고의 인재, 그리고 대사형인 능운비! 구천의 마지막 후계자의 신분을 모른체 구천의 고수들을 상대하다 사랑하는 여인을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알게되는 진실. 능운비! 진..
주먹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우던 강타는 함정에 빠져 살인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사랑하는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강타의 형은 몇 년 동안 정상적인 삶을 포기한 채 백방으로 뛰어다닌다..
우리 가족!! 참나! 제목 보면 몰라? 잘못 걸리면 그 날로 끝이쥐!! 내 아무리 웃으면서 사라져도 조심하라고… 딥~~다 큰걸 잃을 수 있거든… 그니까 내가 납시어주면…후훗… 내 입으로 말하기 그러..
그러니까 그 뭐시냐... 이 세상에 폼 잡는 자객들만 있는 건 아니어요. 난 무진장 순진한 자객이걸랑요. 헤헤... 자객의 나아갈 길을 나아가면 되는 거지, 뭐 폼 잡을 일이 있겠어요? 그러니까 착..
사마달 正統 武俠劇畵 너희가 잔머리의 황제를 아느냐? 인생은 잔머리의 연속이다. 잔머리를 쓰는 놈은 패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다 옛말일 뿐이다. 이제 잔머리의 진수가 펼쳐진다.
지옥이 만원이 되면, 죽은 자들은 지상으로 내려온다. 들 정체가 뭐죠? 모릅니다. 바이러스입니까? 모릅니다. 전염경로는요? 공기로 옮기나요? 자세한 전염경로는 아직 밝혀진 바 없습니다. 백신은..
십년동안 오늘을 기다렸다.... 어둠 속에서 절망하고 있을 아버지를 위해서...
슬픈 재즈같은 사랑! 강타, 상도, 보배, 혜연은 절친한 고등학교 동창. 그러던 어느날 혜연은 임신매매범에 끌려 간다. 강타는 혜연을 사랑하는 마음에 그녀를 찾아내고 둘은 공부하러 미국으로 간다. ..
역대 세계 축구사에는 슈퍼스타라 불리는 선수들이 차례차례 명멸해갔다. 그러나 시대를 대표하는 축구 스타는 반드시 나타나고 있다. 지금 바로 이 시각 어디선가 또 하나의 태동이 움트고 있을지 모..
[구대천왕]의 개정판 무림사가 기록된 이후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은 무림인들이 천하제일고수가 되고자 하는 일념을 품에 안은채 영욕의 가시밭길을 걸어왔고 지금도 그 길을 가고 있다. 그러..
내가 내 세상을 건설하고자 할 때 그들 세상을 파괴할 것이라는 걸. 그들은 준비했어야만 했다. 60억 인구들이 뒤엉켜 사는 지구촌 안에 또 다른 지구- 절대자가 되고자 하는 자들의 처절한 투쟁- 붉..
마약과 매춘, 폭력, 살인교사 혐의로 재판을 받던 미국 동부지역의 최대 범죄조직의 보스 돈 페르미오가 증거 불충분의 이유로 무죄판결을 받고 석방된다. 검찰 총장은 페르미오 사건을 코트 스나이퍼(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