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구의 기억을 가진 채, 마법과 강철의 대륙, 라니아케아에서 이름도 없는 역민으로 환생한 강거한. 노예나 다름없는 역민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마성의 돌'을 들어 올려 기간트 라이
너희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다. 죽여라. 그래야 죽일 수 있다. 여느 때와 같은 평범한 오후, ‘죽음의 게임’은 시작되었다. 아무런 예고 없이 나타난 아비규환의 신세계. 문명사회에 억눌..
알다시피, 어느 날 갑자기 각성자들이 나타났고,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는 포탈이 나타났어 이때만해도 각성자들은 자기들이 영웅이라도 될 줄 알았었지… 근데, 각성자들이 너무 많았어. 지구인 ..
*Shopper :[명사] 물건을 사는 사람 내 능력은 비싼 물건을 살수록 강해지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
부서진 세계 신을 만든 마법사의 이야기 [독특한 세계관] [마법사] [탑] [잔혹]
이 세계의 사람들은 모른다. 정령의 가능성을.
내게 운명을 바꿀 기회가 찾아왔어. 바로 마법사로의 전직! 어때? 화려하고 멋질 거 같지? …나도 첨엔 그런 줄 알았지. 그런데 환상 뒤에는 언제나 현실이란 놈이 도사리고 있더라. 마법사? 이..
*살라먹다 = 불에 모조리 태워 버리다. 물 능력자만 가득한 이 세상에 나혼자만 화염 능력자? 화염능력자, 소방관이 되다. 악마를 멸하는 소방관 이야기.
너희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다. 죽여라. 그래야 죽일 수 있다. 여느 때와 같은 평범한 오후, ‘죽음의 게임’은 시작되었다. 아무런 예고 없이 나타난 아비규환의 신세계. 문명사회에 억눌..
첫사랑에게 차이고 자괴감에 빠져 있던 정민. 어느 날 마법사로 전직하게 된다. 누군가의 소망을 들어줌으로써 마력과 주문을 얻을 수 있는 마법사의 길. 첫사랑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온갖 사람들의..
이 세계의 사람들은 모른다. 정령의 가능성을.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 외 차원과 통하는 포탈이 나타나고, 사람들은 이능력을 각성하기 시작한다. 문제는 그 숫자가 너무 많았다는 것, 지구의 거의 모든 인구가 각성을 하게 된다. 몬스터 헌터라고..
*살라먹다 = 불에 모조리 태워 버리다. 물 능력자만 가득한 이 세상에 나혼자만 화염 능력자? 화염능력자, 소방관이 되다. 악마를 멸하는 소방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