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이 멸문 당하고 말았다. 그렇게 원수들의 칼에 죽은 순간, 다시 과거로 돌아왔다. 미쳐있던 정신도 다시 돌아왔는데 그래서 좋았다 '미친놈이었던 나는 너무 막무가내였어.' 이제는 정신도 돌아왔
눈을 떠보니 내 소설 주인공 아들이 쓴 팬픽 속으로 떨어져버렸다?! 이 망나니 자식이 쓴 팬픽은 개연성 따위 말아먹은 폭망작... 작가인 나더러 그 똥을 대신 치워주라고 하네? 그렇다면 작가..
눈을 떠보니 내 소설 주인공 아들이 쓴 팬픽 속으로 떨어져버렸다?! 이 망나니 자식이 쓴 팬픽은 개연성 따위 말아먹은 폭망작... 작가인 나더러 그 똥을 대신 치워주라고 하네? 그렇다면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