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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武神) 강진우. 회귀해서 복수를 위해 기연을 독식한다. [헌터물][먼치킨]
드디어 각성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레벨제한이 없다. 남들은 가지고 있는 레벨제한이 나한테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나는 끝도 없이 강해진다.
후회로 가득했던 삶, 다시 시작한다.
부상으로 야구 인생이 끝나버린 이성훈. 그런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