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패스트볼! 패스트볼밖에 모르는 트리플A 선수, 유범. -야구의 신님! 최고의 패스트볼 선수가 되게 해주세요! 훈련 전 습관처럼 하는 말에 어느 날부터 이상한 문구가 보이기 시작..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