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친정팀한테도 버려졌다. 그런데, 이게 오히려 터닝 포인트가 될 줄이야!
배팅볼 투수에 불과했다. 그러나 불현듯 기적이 일어났고. 이제는 꿈의 무대. MLB를 제패하기로 마음 먹었다!
15년동안 저니맨 야구인생을 한 박건호. 그가 가장 아끼던 글러브가 갑자기 말을한다? "너는 이퍼스 볼 재능있는 투수라고!"
배팅볼 투수에 불과했다. 그러나 불현듯 기적이 일어났고. 이제는 꿈의 무대. MLB를 제패하기로 마음 먹었다!
15년동안 저니맨 야구인생을 한 박건호. 그가 가장 아끼던 글러브가 갑자기 말을한다? "너는 이퍼스 볼 재능있는 투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