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의 총알받이 땅깨 얀 베르쿠트. 고대의 콜로서스에 탑승하다.
전선의 총알받이 땅깨 얀 베르쿠트. 고대의 콜로서스에 탑승하다.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네크로맨서 아키몬드. 자신을 죽인 영웅의 후손으로 되살아났다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그리고 병사들이여! 나 아키몬드가 부르노니, 명을 받들라!”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네크로맨서 아키몬드. 자신을 죽인 영웅의 후손으로 되살아났다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그리고 병사들이여! 나 아키몬드가 부르노니, 명을 받들라!”
혁명하다 버려지는 게 이 게임 엔딩인데, 내가 그걸 왜 해? 니들끼리 혁명해라. 난 내 인생 살 테니까.
혁명하다 버려지는 게 이 게임 엔딩인데, 내가 그걸 왜 해? 니들끼리 혁명해라. 난 내 인생 살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