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신수 10계명 1. 굳이 나까지 나설 필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3. 빨리 포기할수록 마음이 편하다. 4.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5. 즐길 수 없으면 피해라. 6...
회귀를 했다. 전생의 경험에 비하면 부족한 보상이었다.
강원도 두메산골에는 전 정권의 국가 비밀 프로젝트의 마지막 수혜자지만 지금은 잊힌 존재 강현수가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운명을 직시하고 세상의 어둠을 지배하기 위해 나섰다. 대한민국의 어둠은 그를..
“오빠가 자장가 불러줄까?” “응, 자장가 불러줘.” 오빠의 등에 업힌 소녀는 그렇게 스르륵 잠이 들었다. 하지만 그들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살아만 있어라. 세상을 모두 뒤져서..
사천에 나타난 강호 최대의 기보 백원도. 그 속에 숨겨진 그림의 비밀을 깨우치는 자, 천하무적이 된다.
황금전가 셋째로 순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열다섯에 강제로 가출당하고 팔 년 만에 돌아온 집. 머릿속에 선명하게 각인된 고향은...... 몰락했다. 돈은 곧 나의 생명이자 힘, 철없던 탕아의 화끈한 가..
[십지신마록 1부 - 십전제] 구주천가의 직계 혈통이자 4명의 후계자 중의 한명. 천우경. 그러나 그를 노리는 사람들로 인해 목숨이 위험한 상활까지 오게 된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천우경은 ..
북방의 차가운 대지 그 속에서 악착같이 싸웠다. 산 자들보다 죽은 이들이 더 많았다. 죽을 듯이 휘두르고, 죽을 듯이 부딪치며 그렇게 살아남았다. 살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했다. 그래야 어린 ..
무협 작가 천봉이 선보이는 또 하나의 서사시! 『창천』 누구보다 강호의 피를 싫어하던 소년, 무영. 소년의 바람과 달리 그를 기다리던 것은 피로 얼룩진 운명이었다. 일인참(一人斬) 만인활(萬人..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던 흙수저 취준생 우강호. 그에게 우연처럼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 믿기지 않는 능력을 얻게 된 우강호의 인생역전기.
험한 세상에 어린 동생과 함께 내동댕이쳐진 북리준! 달리기를 좋아 하던 주인공이 전쟁터 한 가운데 던져질 전령과 척후를 키우는 환영비각에 들어 훈련을 받는다. 각국의 이해 관계로 이리 저리 얽힌..
재벌가에 모든 것을 바쳤건만 처참하게 버려진 김기혁. 천재 아들로 두 번째 삶이 시작된다.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마을 백리주. 그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흙장난을 치던 소년은 피튀기는 전장에서 살기남기 위해 흙바닥을 구르게 되었다. 그는 전장에서 만난 동료 흑우(黑牛)와..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무림에는 일황과 삼제 오왕 칠군 십마가 있다. 그리고 고금제일인이라 불리는 오대무인이 있다. 다섯의 고금제일인 중 유일하게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하는 일황. 하지만 그의 진실한 정체는 아무도 모..
전신이라 불리던 사왕 동방고진의 아들, 무이. 그가 출생의 비밀을 안은 채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무림맹의 말단 위사가 되었다. 동방무이! 현상금 사냥꾼의 무정팔비도를 수반하고, 천하제일자객의 첨사독..
숨을 쉰다고 해서 모두가 살아있는 것은 아니다! 고려의 후예 단사유, 가장 소중한 친구를 위해 중원을 질타하다. 그는 전투에서 군림하는 자!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 천포무장류. 위..
매화가 춤을 추고 벽력이 뒤따른다! 한 손엔 화산파의 검이, 다른 한 손엔 철산도문의 도! 완벽한 하나의 사고를 둘로 구분해 내는 풍월. 검과 도, 정도와 마도 둘 다 가진 무결점의 합공이 시..
나? 진가장 차남, 진운. 다른 지위는 잊은 지 오래다. 가끔은 유들유들 선량하기 짝이 없게, 때로는 거칠 것이라곤 없이 냉정한 모습으로, 가출한 지 이십 년 만에 그가 돌아왔다! 무림에 들이닥..
무림의 삼십삼천 중의 하나였던 곤왕 진조현의 손자 고영,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무림을 나서다. 대표 무협작가 장담의 무협의 시작! 전설의 강림, 고영의 개정판 진고영전기가 찾아왔다!
삶을 끝내기 위해 마포대교로 올라간 나. 그때 걸려온 ‘생명의 전화’ 한 통이 내 인생을 바꾸었다.
신비로운 도인과의 인연으로 도인술을 익힌 이화선. 그의 수련법은 마보와 삼재검법 뿐...?! 세상 모든 사람들은 그를 무용공자라며 비웃는다. 도는 형에 구애받지 않는 법! 난세에서 무..
그저 멋진 호위무사가 되기를 원했던 소년. 그러나 운명은 그를 무정한 강호로 이끌었다. 나를 막지 마라. 적에겐 피도 눈물도 없다. 인정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포기란 없다. 패배? 그런 건 잊은 지..
소중한 사람을 다시는 못 본다는 생각 그 한없는 약자의 무기력함…… 다시는 그런 감정에 빠지고 싶지 않다! 무가장의 하인보다 못한 신세에서 천마신교 교주의 두 번째 제자가 된 무진. “더 이상 잃..
[회귀] [호의호식] [현대판타지] [군인] 군대에 말뚝박았다가 비참한 말로를 맞이한 오상진! 과거로 돌아가, 어머니의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는다!
살수를 잡기 위해서는, 살수가 되어야 한다! 단호한 결의와 굳건한 의지로 무장한 소년의 위대한 도전의 시작! 부모의 원한을 갚기 위해 뛰어든 살수행이 무림의 운명을 뒤바꾼다! 자객은 사람들이 생각하..
어느 날, 눈을 뜨니 저승! 다행히 전생의 공덕이 적지 않았기에, 기영은 저승의 보물인 여와도를 통해 ‘관상법’을 전수받고 천계로의 환생까지 약속받는다. 그런데 갑자기 저승을 침략해오는 정체불..
중원 정벌의 선봉, 천마신교 좌호법 광검마(狂劍魔) 독고윤. 무림맹을 무너뜨리고 복수에 성공하는 순간, 죽음을 맞이한다. 맞이했는데……. 안 죽었네. 그리고 무너뜨릴 상대가 바뀌었다.
맹세의 신무협 장편소설. 붉은 가면의 전설, 적룡이 죽었다. 그리고 나타난 건 왕씨네 둘째 아들, 왕이(王二)? 그래! 왕이(王二)야. 왕씨네 둘째 아들. 그게 나야! 유들유들한 ..
천재이면서도 때로는 단순과격하고 고집불통이며, 머리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뜨거운 가슴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아운의 사랑과 삶! 강한 남자는 여유롭다는 소재와 진정 강한 남자는 사랑에도 강해야..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빠른 천궁과 번개의 힘'을 얻은 차가운 사내 무영. 천하제일 미녀이며 강호의 십대후기지수이기도 한 왈가닥 빙령. 그들이 펼치는 호쾌한 강호진출기가 시작된다.
『우화등선』,『화공도담』의 뒤를 잇는 작가 촌부의 또 하나의 도가 무협! 무림맹주(武林盟主), 아미파(峨嵋派) 장문인(掌門人). 군문제일검(軍門第一劍), 남궁세가(南宮勢家)의 안주인. 그들을..
검에 베인 그가 물었다. 왜 사는가? 죽어 쓰러진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난…. 결국 답하지 못했다. 불현듯 찾아온 깨달음. 그리고 천하제일인의 은거 생활이 시작된다. 다시 찾은 가족들과의 행복한 ..
사파제일검. 검귀 독고헌. 화산파의 대사형이 되었다.
반년 만에 끝나 버린 북마교의 난(亂). 승리를 거머쥔 강호 무림, 다가올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숙적의 혼을 일깨우다. 천하 모든 마도(魔道)를 소거시키기 위한 한 남자의 무림행!
서쪽으로 기운 초승달을 배경으로 바위 꼭대기에 우뚝 서 있는 인간 형체, 한 손엔 피가 줄줄 흐르는 쿠크리를, 다른 손엔 총신이 달아오른 권총을 들었다. 야시경에 비친 모습은 어둠을 배경으로 활..
내가 못하는 건 없다고 봐도 된다. 무력은 최강이고, 마력도 극에 이르렀다. 세력도 있다. 암중에 전 대륙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 모든 걸 나 홀로 이룩했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그런..
『환생화도』 천마의 재림이라 불리는 마교주를 쓰러뜨린 영웅, 여상천 그는 평생을 산속에서만 살다가 역사에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는데…… “얘는 누구야? 여긴 또 뭔데?” 바로 ..
무인으로서는 완성되어 있었으나 인간으로서는 미숙했던 한 절대자가 사랑을 위해 강호를 종횡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간으로서 완성되어 가는 이야기.
그가 처음 강호에 발을 디뎠을 때, 세인들을 그를 검광이라 했다. 그가 무명검으로 독보천하 할 때, 세인들은 그를 검귀라 불렀다. 그가 홀연히 강호를 떠날 때, 세인들은 그를 검신..
가문의 수치, 천한 핏줄로 멸시받던 이준. 하지만 약자가 설 자리는 없었다. 그렇게 비참히 살아가다 대격변이 일어나는 날. [특성 무공 루트가 개방되었습니다.] 빌어먹게도 특성이 개방됐다. 그러..
저는 아버지처럼 살지 않을 겁니다. 그게 사도무영이 나이 열다섯에 집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였다. 그런데 아버지가 따라 나섰다. 나도 이판사판이다. 우리 함께 떠나자, 무영아! 그들이 꿈과..
복수를 마치고 죽은 기업사냥꾼 강지훈. 백산그룹의 장손으로 다시 태어났다. 탐욕으로 가득 찬 하이에나들로부터 그룹을 지켜야 한다.
천마귀혼대법으로 천하제일의 고수이자 고금제일마 천마가 된 패소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등선을 하려던 그는 우연한 계기로 어린시절 과거로 회귀하게 된다.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인과 그녀를 위협하..
“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조금 특이하지요. 아픔을 느끼면서도 아프다는 말을 안 하고 기쁨을 알면서도 웃지 않습니다. 분명 슬픈 감정이 있을 텐데 슬퍼하지 않으며 화를 내야 했지만 화를 내지..
천하제일 검이었던 내가 중원 3대 장원인 금호장의 삼 공자로? 이번 삶에서는 혈겁을 막아내겠노라.
로또 따위는 하지 않는다는 한 남자. 전 국민의 관심 속에 진행된 로또 1회차는 내 핸드폰 번호였다! 그 후로 10년. 연이은 사업 실패로 낙담하던 중, 다시 돌아온 기회! “나는 로또 번호를 알고..
천우는 드래곤 아티오네스에 의해 마법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첫 발을 들여놓게 되고, 이로서 위대한 초인이 탄생하게 된다. 그 어떤 세상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궁극의 검술과 마법을 지닌 위대한 마검사..
악의 집합체 사악련에 맞선 정파강호의 상징 신군맹. 신군맹이 키운 비밀병기 십이귀병, 그들 중 최강의 실력을 지닌 적호. “우리가 세상을 얻기 위해 자식을 죽일 때… 그는 자식을 위해 세상..
해가 지면 ‘어둠’이 찾아와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목숨을 앗아가 버리는 저주받은 땅 ‘연옥’. 괴물과 요괴, 살인귀가 들끓는 연옥에 어느 날 갓난애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연옥의 ‘폐가..
교주인 아버지가 장수하는 바람에 마교의 소교주 노릇만 백 년 동안 한 진천마(眞天魔). 욕심도 없던 교주 자리는 겨우 1년만 채우고 죽고 만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갓난아이라고!? 길바닥에 버려져 ..
임진왜란이 끝나갈 무렵. 모든 것을 잃은 대한민국 청년 김한호. 그가 전장에서 스스로를 버리려는 이순신을 만난다. ‘미래의 불행은, 과거의 역사에서 시작되는 일이다.’ 불행한 미래를 ..
제자를 사랑하는 사부! 그런 사부를 존경하는 제자! 한날 한시에 목숨을 잃은 사제가,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장문령부의 이능에 힘입어 16년 전으로 함께 회귀한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암약하면서..
과연 곽우진은 정혼녀를 천하제일가의 가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또 곽우진의 진짜 정체는? 이제 좀 알겠다 싶으면 어김없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신비공자 곽우진의 무림종횡기!
『황금백수』『광풍가』의 나한! 그가 당당하게 강호에 내미는 유쾌한 손, 『황금수』! 축하합니다, 고객님! 고객님께서는 ‘매우 매우 중요한 고객’으로 승격되셨습니다. ‘매우 매우 중요한 고..
밤은 괴도 풍류향의 시간이었다. 하지만 천씨 세가에서의 마지막 도둑질로 인해 죽기 직전, 60년간 살아온 그의 시간이 거짓임을 알게 된다. 죽기를 각오하고 훔친 천씨 세가의 불가사의한 인피지를 삼..
마의 정점 십마천, 그곳의 주인 마도지존 혈풍마제 믿었던 수하에게 배신당해 죽었지만…… 광견조의 독문무공의 정확한 이름을 알고 있는 건, 그 무공을 직접 사사해준 십마천의 칠마 외에 극히 일부였다..
삭초제근. 일단 손을 쓰면 뿌리까지 뽑아버렸다. 무정. 검을 들면 더 이상 정을 논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무정철협이 되었다. 진정현 협을 아는가. 여기 철혈의 사내 이한성이 있다.
코인 빚 3억을 갚기 위해 4년간 원양어선 타고 왔더니 내 계좌가 이상하다. 하지만 그건 대운의 시작에 불과했다. 세계 경제를 들썩이게 하는 전설적인 벤처캐피탈리스트 송대운의 이야기.
신마 진무량, 원수의 후손으로 환생하다! 신교의 교주, 신마 진무량은 절대검신 독고황에게 패배한 뒤 눈을 감는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그의 후손으로 환생하고 말았다. 게다가 무공을 익..
이용 당하기만 하던 바보소년 천재로 변하다?! 그의 출현으로, 강호가 미치기 시작한다.
[게임 뇌천기 원작소설] 진동왕 진덕의 셋째 왕자로 태어난 진우, 그는 선천적으로 내공을 수련할 수 없는 몸이었기 에 ‘운무산장’에서만 처박혀 지내는 신세가 된다. 진덕이 이끌고 있는 ‘..
너! 나를 아는가? 난! 나를 잘 안다. 중원의 그 누구보다도. 싸가지란 쥐똥만큼도 없고, 요상한 근성만 중원제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대안은 없다. 내가 나를 가장 잘 아니..
최강의 힘과 동시에 후계에 전해지는 적룡의 저주! 평생을 낙인처럼 따라다니는 저주를 풀기 위해 격류하는 시대의 한가운데로 발을 내민다.
유산으로 십만 냥을 받았다. 그 돈으로 문파를 만들어달란다. 무공, 무인, 돈, 총관, 제자, 소작할 땅과 소작농까지. 갖추어야 할 것이 많다.
협의지로를 행하는 자. 개방으로 오라! 눈앞에 보이는 건 허허벌판과 거지들뿐. 십 년씩이나 이런 거지 같은 곳에 버려지다니. 내가 개방 가서 거지꼴이 되나 두고 보라고! 누구보다 독특..
중원의 변방인 난주와 황량한 신강의 땅을 오가며 막대한 부를 이루고, 덕으로 많은 수하 고수들을 거느려서 마교를 아우르고 강호에서도 지존으로 군림한다
이것은, 사람으로 태어났으되, 신(神)의 능력(能力)을 발휘하며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다. 백가신화(白家神話)! 당금에 있어서, 아직도 이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미 ..
천존, 마존, 검존, 무존, 독존 등등 수많은 존(尊)중에 가장 강하고 괴상한 존재로 알려진 인물 불패무적(不敗無敵) 괴존(怪尊) 유한백. 젊었을 때는 온갖 고생을 하며 퍽퍽하게 무공수련만 했다가..
<투신> <마신> <태룡전>의 작가 김강현의 신무협 장편소설! '난 죽었는데!' 천하제일인이었던 혈룡귀갑대주 금철휘. 천하제일 금룡장의 뚱땡이 소장주가
화산파의 삼대제자 백운호 그의 꿈속에 우화등선했다고 알려진 전대의 초고수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근데 난 검가(劍家)로 유명한, 아니 유명했던 남궁세가 막내공자이다.
〈고고학자〉, 〈색공학자〉를 잇는 차원이 다른 현대물! 국내 최대 장르 문학 사이트의 베스트 1위 화제작! 대한민국 서울의 중심지 강남에서 화타로 불리는 명의(名醫)가 있다는데……. 사실 그가 ..
『귀농무사』 『무림으로 간 바리스타』 작품마다 신선한 소재를 선보였던 작가 향란의 신작! 『무적선생』 광룡맹주, 무적무신으로 칭송받던 강혁 은거한 지 팔 년 만에 젊어지다? “나 반로환동했다...
조폭이 되어 지독한 후회 속에 생을 마감했던 도경. 무림에서 환생한 그는 100년 뒤, 무림제일고수가 된다. 그렇게 우화등선을 앞둬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지는데. "서, 설마 돌아온 건가?"
망나니짓을 일삼던 단목세가의 도련님. 그의 몸에 역대급 무공 천재가 빙의했다.
“내가 너를 찾아온 이유는 네 백부의 부고(訃告)를 알리고…….” “유품(遺品)을 전해 주기 위해서다.” “……!” 검 한 자루로 천하를 오시했던 검왕(劍王)의 갑작스러운 죽음. ..
고향을 떠난지 이십오 년. 크게 뭔가를 이룬 것도 없이 세파에 치이던 왕일패는 어느 날 문득, 불 같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일어나는 것을 느낀다. 향수병에 시달리던 왕일패는 마침내 굳은 결..
사채? 다단계? 약골? 이제 찌질했던 과거는 잊어라. 악을 처단하는 수라로, 나는 다시 태어났다!
청성지검이 떨어진 날부터 이어져 온 십년봉문이 풀린 날. 잃어버린 청성파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여섯 사형제, 대청성의 일대제자들이 강호에 출도한다! 청성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단지..
팔룡전설의 기재 8인의 등장으로 들썩이는 천하. 그러나 여기 진정한 전설이 눈뜨려 하고 있었다. 그가 무림에 모습을 드러내는 날, 새로운 전설이 탄생할 것이다. 온 무림이 숨죽이며 기다리..
기인천년은 30년 전인 1990년에 박스본 무협지로 출간한 <기인천년, 기인무적> 2부작의 재간입니다. 최근 연재를 마친 <전설신검> 역시 <기인천년, 기인무적> 2부작을 바탕으로 확
초혼 신무협 장편소설 『무당신룡』 무당산의 험지, 향로봉. 올라간 자는 힘없는 노구이나 내려온 자는 헌앙한 청년이었다. 운명처럼 만난 고서가 학도 이백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으니. 하늘을 품..
“장문인, 그럼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은 우리 소림이 제일이지 않습니까?” 누구라 할 것 없이 동자승들의 눈이 밝게 빛났다. 이번만큼은 당연한 답을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도 ..
세계 제일 자아도취 뚱보 왕도준의 지구 연방 총통 도전기! 태양을 뚫고 날아온 거대한 청동대검(靑銅大劍)으로 인해 옛 무예가 되살아나고 세계의 대변혁이 일어난 영원 37년(서기 3029년)...
역천검귀 진군휘, 신비문파의 대사형으로 환생했다.
불행하게 살았던 무적대제. 자신의 손에 죽은 자의 명복과 우연히 구해준 아이의 행복한 삶을 기원하면서 만든 만불만탑. 무적대제의 내공을 전수받았으나 오해로 인하여 금제를 당하고 세상에 홀로 남겨진다..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평범한 일상. 그러나 인생역전의 기회는 뜻하지 않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니.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 보았던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진 것 하나 없던 흙수저 한겨울. 우연히 베푼 선행이 기회로 돌아오는데... 온갖 차별과 무시를 받아온 한겨울. 그의 인생 역전기가 시작된다!
그저 멋진 호위무사가 되기를 원했던 소년. 그러나 운명은 그를 무정한 강호로 이끌었다. 나를 막지 마라. 적에겐 피도 눈물도 없다. 인정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포기란 없다. 패배? 그런 건 잊은 지..
천하에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기억이 날아가 버린 여자와 가진 것이라곤 영리함과 삼류무술밖에 없는 남자. 서로에게 새로운 삶을 건네준 환상남녀의 파란만장하고 거침없는 무림 종횡기!
세상은 여기가 전부가 아니야! 그렇게 시작한 골드 드래곤 타리오스의 차원 이동 연구. 그 수 천 년의 노력으로 다른 차원으로 떠나보낸 타리오스의 팔찌. 그리고 할아버지의 유품으로 얻은 성훈의 팔찌!..
전역을 한달 남기고, 군인으로서는 마지막 미션인 부대의 병기고를 이전하던 밀리터리 덕후 최태영 병장.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 수 없는 힘에 밀려 역사 속, 고려시대에 떨어지게 된다. 눈을 뜨고 ..
“만약에 새로운 인생이 주어진다면 넌 어떤 삶을 살고 싶어?” 용병 동료가 물었다. “평범한 회사원이 되고 싶어. 일은 최대한 안 하고,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먹으면서 정년퇴직까지 버티는 거지.”..
때로는 비천한 주방 하인 때로는 해석 못하는 무공이 없는 무학자 때로는 명쾌한 해결사 만능서생 용비. 살아남기 위해 독종이 되었고, 살아남아 통[通]하게 되었다.
절정고수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질주하는 현 세상 서른여덟 개의 세력이 서로를 견제하는 혼돈의 시대 그 일촉즉발의 무림 속에 첫 발을 디딘 어린 소년 "나는 네가 점창의 별이 되기를..
순응할 수 없는 세상이라면 차라리 내가 바꾸리라! 무당의 혼을 가진 적운비 그의 아래서 천하를 뒤흔들 변화가 시작된다!
태극이란 무엇이냐. 조화입니다. 어째서 태극이 조화이더냐. 태극은 모든 것을 포용합니다. 그렇기에 조화입니다. 음이 양의 꼬리를 쫓고, 또한 양이 음의 꼬리를 쫓는다. 그렇기에 조화인..
젊은 나이에 나름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소이신, 그는 오래간만에 오른 여행길에서 어이없게도 강도를 만난다.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오자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한 그는 칼에 맞아 쓰러지게 되는데…..
오방낭! 비운의 여제 오공삼의 상징이며 부적과 같았던 물건. 그 오방낭의 잘못된 색의 배치로 인하여, 희망없이 하루 하루 힘겸게 살아가던 50대 중늙은이 강철식을 고등학교 시절로 돌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