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목패를 주운 화전마을의 단소운. 화전마을을 나와 무림의 하류 계층의 삶을 겪으며 성장한다. 그런데 그 목패가 전설속의 신공을 지닌 목패일 줄이야 !!!
[마계대공 연대기], [21세기 대마법사] 의 김광수 작가의 신작! 제2의 IMF가 휩쓸고 지나간 2020년의 한국의 노량진. 증권맨에서 고시 낭인으로 전락했던 장태산은 아이를 구하다 차에 치인다. 죽음의 순간, 장한 선업을 쌓았다며 정체불명의 노인은 그를 1..
온갖 구박에도 타인을 미워할 줄 모르는 아이 용권 전대 장주의 병을 고치기 위해 홀로 오른 겨울 산행에서 운명처럼 기연을 얻게 되고…… 지극한 믿음 안에 피어나는 절대비공의 신화. 무武가 아닌 의義로, 의義에서 심心으로 세상을 품에 안을 거인의 일보가 시작되다!
‘가문을 일으켜야 한다!’ 가문을 일으켜야 하는 강씨 세가의 후계자 강유. 기회를 얻기 위해 위험한 표행을 강행했지만 그것은 혈사천교의 농간이었는데……. “네놈은 아주 우수한 근골을 타고났다. 그것도 천하에서 손꼽히는 특이한 체질을!” 혈사천교의 습격에 우연히 알..
하늘의 뜻을 거스르며 천지를 진동시키는 존재, 차원과 별들을 넘나들며 영생을 누리는 자, 신선(神仙). 복수를 위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최강의 신선이 되어야만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보통 사람들과 신에 가까운 힘을 가진 ‘신선(神仙)’이 공존하는 세계. 평범한 ..
재벌 따위는 감히 쳐다볼 수도 없는 슈퍼리치
무협의 대가 북미혼의 역작.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마교서생』 천하제일의 내공과 절세의 무공. 모든 것을 다 가진 마교의 소교주, 단리천악! 하지만 그의 목표는 다른 곳에 있었으니…… 다름 아닌 어머니의 유언이었다. “너만은 할아버지처럼 학사가 되..
「무당신선」「마교서생」「소림항마승」…… 작가 북미혼이 전하는 신작 『절대공자』 장백산 심처의 신비문파 단학문 종래의 상식을 뛰어넘는 무공을 가진 제자 백산우, 강호로 나서다! 상계(商界)부터 황궁, 무림까지 세상에 외면받는 자들을 구제하고 순리에 벗어난 자들을 응징하는..
『삼류회귀록』『천도쟁패』『칠룡칠마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묘수의 여섯 번째 무협! 『무신귀환록』 세상이 감당하기엔 너무 강했기에 봉인되고 만 무극신마 단우현 천 년이란 기나긴 세월이 지나 봉인에서 풀려났지만 허무함에 빠져 뒷골목을 전전하는데…… 그렇게 세월에 ..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술과 도술을 연마하여 자신에게 위해되는 ..
무림에는 일황과 삼제 오왕 칠군 십마가 있다. 그리고 고금제일인이라 불리는 오대무인이 있다. 다섯의 고금제일인 중 유일하게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하는 일황. 하지만 그의 진실한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그의 정체를 아는 이는 그의 제자들과 그가 만든 조직 ‘백야’뿐. 그..
장담 신무협 소설, 『귀환천하』 마도의 하늘, 마천제 혁무천. 심장의 지옥불을 꺼뜨리기 위해 잠든 그가 마침내 백 년 간의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눈을 뜬 절대자의 강림. 그의 발걸음을 막을 자 아무도 없다. 마제의 강호행에 천하가 무릎..
신촌역에 마법사가 산다. 이계에서 돌아온 마법사 장도진. 친구들을 그리며 신촌에 공방을 차렸다. 운명처럼 공방으로 이끌린 사람들. 엘프들의 음악이 세상에 울려퍼진다. 마법사는 음악으로 세상을 치유한다.
인생#코믹#액션#깽판#재벌#픽션세계관#팝콘 스타일 고아원을 나와 먹고 살려고 군인이 됐다. 돈을 벌려면 한국이 아니라 외국에서 군 생활을 해야 한다는 말에 용병이 됐네? 시원하게 한 탕 해 먹고 은퇴해 버리자! 마운틴 강의 좌충우돌 건물주 되기 대작전!
천하무적 적포천존, 제자를 만들어 말년에 호강할 계획을 세운다?!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는 자연재해와 그의 제자들이 무림에 나타났다!
사신전설, 초인전설의 감동을 잇는 K.석우의 새로운 전설.
해남검단! 왜구의 도에 스러진 어촌 마을에 생존자들이 오직 왜구만을 상대하기 위해 꾸려진 검단. 하루 아침에 왜구에 의해 천애고아가 되어 버린 북리준이 해남검단에 들어 펼치는 파란만장한 모험기를 시작합니다.
삼류무사의 아들이던 장천운. 아버지를 잃고 건달패의 일원으로 살던 그는 어느 날 강가에서 다 죽어가던 노인을 구하게 된다. 그와 살면서 꿈속에서 무술을 배우고 단련하던 그는 무 노인을 추격해온 구천성 총사의 눈에 들어 소성주의 호위무사가 되기 위해 강련곡에 들게..
부모와 초등학교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강성태. 나쁜 새끼. 그래도 졸업은 했네! 이모부, 이모. 저 이 돈 못 받을 거 같아요. 받아, 이 자식아. 이모 마음 알면 너 절대 이거 거절하면 안 돼. 가보고 싶은 곳은 있었다. 잠재우지 못한 뜨거운 가슴이 원하는 곳이었..
불가사의한 감각과 탁월한 전투 능력의 소유자, 강찬! 그런데 심장이 뻑뻑할 정도로 엄습해 오는 이 불안함은 도대체 뭐란 말이냐! 퍼억! 둔탁한 소리가 들리며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다. 애써 정신을 차린 뒤, 벽에 걸린 거울에 얼굴을 비치자 그곳에는..
화산파 최악의 둔재였던 송문은 어쩌다가 천하사패의 제자가 되고 “뭐야? 오십 년이 흘렀는데 하나도 안 늙었네?” 천하 고수가 되어 출도한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폭삭 망해버린 사문과 몇 남지 않은 똘망똘망한 제자들 “오늘부터 사숙이라 불러라.” 돌아온 사숙,..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 믿어요.’ 사신이라 불리운 절대강자 효원. 절대자의 경지에 올랐지만 사랑하던 그녀를 잃었다. 자신의 전부였던 그녀를 찾기 위해 낯선 세계로 향한다. “앞으로 자네를 제오니스 크로이언이라고 부르겠네.” 운명을 함께하기로 한 동생들과 함께 새로..
다시 되돌린 삶! 아이부터 만능 천재!
조실부모하고 관직에 오르기 위해 학업에만 매진하던 평범한 서생, 맹호. 그는 어느 날 절벽에 매달려 있는 친구를 구하려다 젊은 여자 수도사에게 납치되어 고산종의 잡일꾼이 된다. 하지만 타고는 총명함과 끈기로 결국 고산종의 외종 제자가 되는데 성공하여 신선이 되는 것..
회귀한 재벌 2세의 버킷 리스트! 인생은 달곰하게~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에게 선택되어 능력을 각성합니다.] [당신은 초월자를 넘어 신의 영역에 도전할 운명입니다.] 뭔 개소리야!? ...라고 투덜거렸지만, 그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지 못했다. 오늘도 그는 세계의 평화라는 거창한 의무감으로 던전에 뛰어든다.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
마계에서 돌아온 남작이 너무 강한 이야기.
천하제일 남창목가. 그 가문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그 남자의 죽음을 시작으로 무림에 혈풍이 일고 혈혈단신의 소년 잠우는 새로운 삶을 찾아 중원으로 향한다.
『구천마제』 『천마행』 『천하제일 의뢰문』의 작가 백보 그가 야심작으로 돌아왔다! 『천하제일 곤륜객잔』 “누구시라고요?” “운룡일세.” 백 년 만에 폐관 수련을 끝마친 운룡 무정한 세월에 그가 기억하고 있던 곤륜파는 완전히 변해 있었다 주린 배를 쥐고 방황하던 ..
미리혼 신무협 장편소설『귀검무영』 귀 시리즈의 두 번째, 묵직함과 강렬함을 계승한 무협이 왔다! 마침내 강호로 귀환한 용일의 복수행이 바야흐로 시작되었으니 이제 기이막측한 그의 귀검은 광풍처럼 휘몰아치리라!
천하제일 남궁세가에서 태어난 재능 없는 폐품, 막내 공자 남궁대소. 20살의 나이에 단전을 잃고 어이없게 죽음을 맞이한 그가 별안간 19년 전으로 회귀하게 된다! “뀨아?” 회귀한 그의 계획은 바로 남궁세가로부터 도망치는 것! 주어진 자신의 운명에서 기를 쓰고 벗..
부모님의 죽음을 경험한 이후로 죽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진 백소준. 그의 삶의 목표는 오직 오래 살아남는 것이다. 장수(長壽)를 이루기 위해 소준은 선인(仙人)이 되기로 하는데, 선인 이청후를 따라서 들어간 영계종은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끈기는 있으나 눈치는 없..
권총수는 저격용 라이플 스코프(Scope)로 이라크 북부에 있는 하드르 마을을 살피고 있었다 마을은 조용했다. 모두가 겁에 질려 집안에 깊이 숨어 버린것이다 뚝! 어느 한순간 총구가 멈췄다. 마을 오른쪽으로 작은 판자집 대문이 열리더니 검정색 히잡을 쓴 한 여성이 7살..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
[세상을 피로 씻어 빛나게 하리라!!] 아비와 그 아들이 서로를 죽이고, 세상을 구한 자는 다시 세상을 죽이고. “명존이시여! 핏빛으로 오소서.” 명교의 중원 정파 소탕이 장엄하게 펼쳐진다.
‘사신전설’의 작가 ‘K.석우’ 그가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전설!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연인과 친구의 배신으로 몸은 망가졌고, 살인자의 누명을 썼다. 그리고 그는..
잘생긴 외모를 한순간의 사고로 잃어버린 심랑. 그는 전쟁터에서의 의료봉사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던 중 임시 병원에 폭탄이 떨어져 죽고 만다. 이렇게 세상을 마치는가 싶던 그에게 대염왕조라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데……. 대염왕조에서 자신과 비슷한 외모와 똑같은 이름..
우수에는 천리검(天理劍)을 좌수에는 묵운도(墨雲刀)를 들고 영호건은 걸었다. 그의 걸음은 절대로 멈추지 않았다. “혈천패왕. 널 죽일 것이다!” 복수로부터 시작되어 무림의 영웅이 된 사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촌놈 강민혁, 세계를 집어삼키다.
죽음만이 존재하는 제왕성 고문실. 비옥(秘獄) 십팔호실(十八號室)에서 태어나고 자란 소악귀 독고무령. 세상 가장 어두운 곳에서 잠들어 있던 그가 세상으로 나오면 세상에 어둠이 내린다.
세상에서 지워진 존재, 십 년이라는 세월 동안 그는 철저히 혼자였다. 자신을 버린 화산을 용서해야 하는가. 세상의 공적이 될지도 모르는 몸으로 사랑하는 여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가. 화산에서 버려지고 천하에게 외면당한 사내의 귀환, 그리고 진정한 군림천하의 첫 걸음이 ..
의문의 서찰, 그곳에 찍혀있는 직인 두 글자, 묵객. 마교의 교주도 무림맹의 맹주도, 죄를 지으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 거대 문파의 수장이라 해도 피해갈 수 없는 정의의 집행관, 그러나 의문의 종적을 남기고 묵객이 사라져 간다? 모든 것을 되돌려 주지! 잃어버린..
묘수 신무협 장편 소설 『삼류회귀록』 치열하게 살아남고, 손아귀가 찢어질 정도로 노력했지만 삼류를 벗어날 수 없었던 인생. 그 끝에서 새로운 기회를 붙잡았다!
쌍둥이 동생의 실종 사건을 밝히기 위해 천무신궁에 찾아와 백천랑이 된 사야. 하지만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했다. 그가 천신무인의 마지막 제자라는 사실을… “내 동생을 건드린 놈들 다 죽었어.” 분노한 그의 외침이 분열된 천무신궁을 뒤흔들고, 피의 하늘이 중원을 뒤..
천봉 신무협 장편소설『백야쟁천』 마도의 편에 서 검을 든 사신 설무진. 모든 것은 딸의 복수를 위해서였다. 천하대전을 승리로 이끈 그는 모든 영광을 뒤로 하고 시골 촌부가 되어 제자를 기르게 되는데…. 하지만 딸 같은 제자가 원수의 소굴인 무림맹에 들어간 것도 모자..
여섯 살 소운은 기연을 찾아 강호에 출도한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기연을 얻지만 알지 못한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연을 찾아다닌다.
강한 무인이 되어서 어머니를 지키며 그렇게 살고자 했지만,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만 남았다. 그 유언의 끝을 잡고, 강함의 끝이 뭔지 가보기로 결심했다. 무사의 길인지, 군주의 길인지는 모르겠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걷다 보니 천하제일이 되고 황제도 되었다.
북미혼 신무협 장편소설 『표국천하』 천하제일좌의 주인, 적하린. 궁극지로에 오르려는 그를 가로막는 마지막 한 조각, 뒤바뀐 유년의 기억. “도대체 이 기억은 뭐지?” 잃어버린 편린이 산동을 가리킨 순간 천하를 위진시킬 절대적 신화가 몰락한 표국에서 시작된다. 그 누구도..
소교주를 지키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그것이 소교주를 지키는, 그림자의 숙명이라했다. 한 평생 그것을 위해 살았다. 그런데 내가 죽던 그 날, 천마가 말했다. 너는 너무 강해졌다고. 그것이 내가 죽어야 할 이유라고. 헌데 무슨 조화일까. 천마에 대한 분노..
나? 진가장 차남, 진운. 다른 지위는 잊은 지 오래다. 가끔은 유들유들 선량하기 짝이 없게, 때로는 거칠 것이라곤 없이 냉정한 모습으로, 가출한 지 이십 년 만에 그가 돌아왔다! 무림에 들이닥친 최악의 겁난. 정말이지 휘말리고 싶지 않았건만 세상은 도대체가 가만 ..
황가장의 하인이 된 섭운의 강호종횡기!
『마선신룡』 『회귀신공』의 작가 묘수 매번 발전하는 그의 유쾌한 활극! 『칠룡칠마전』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남자 단초운 무너진 가문을 다시 재건하려는 여자 진소연 두 사람이 그리는 새로운 강호를 지켜보라! “낚싯줄도 없이 어떻게 물고기를 낚을 생각인가요?” ..
태극이란 무엇이냐. 조화입니다. 어째서 태극이 조화이더냐. 태극은 모든 것을 포용합니다. 그렇기에 조화입니다. 음이 양의 꼬리를 쫓고, 또한 양이 음의 꼬리를 쫓는다. 그렇기에 조화인 것이냐.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태극이 낳은 음양이기는 서로 조화롭기만..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나, 서원식은 해군과 함께 1937년에 왔다.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중일전쟁의 시기에 떨어진 우리는 어떻게 조국을 되찾을까 고민했다. 방법은 하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격동의 2차대전기를 활용하는 방법외에 없었다. * 이 글은 실제 역사와 다른 평행세계관입니다. 등..
희망도 행복도 소멸해 버린 처절한 사십 년 전쟁. 패배한 전쟁의 판도를 뒤엎기 위해 두 번의 생을 거쳐 돌아온 전투의 신이었던 남자의 무림행.
변변찮은 무공, 정마대전마저 빗겨가버린 낙오자 화성운. 평생을 노력하며 살아왔지만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천마옥에까지 갇히게 되는데……. 네놈이 익힌 무공은 잘못된 것이다! 그곳에서 괴인을 만나 상승 무공을 배우게 된다. 하나, 기연은 기연일 뿐. 그는 끝내 3성 무공..
반년 만에 끝나 버린 북마교의 난(亂). 승리를 거머쥔 강호 무림, 다가올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숙적의 혼을 일깨우다. 천하 모든 마도(魔道)를 소거시키기 위한 한 남자의 무림행!
열다섯 나이에 북방으로 끌려갔던 사내, 진무린 십오 년의 징집을 마치고 돌아오다. 하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고아가 된 두 여동생, 어머니의 편지였다. 그리고 주어진 기연, 삼륜공……. “잃어버린 행복을 내 손으로 되찾겠다!” 진무린의 손에 들린 창이 다시금 활개친다. ..
절대사천좌(絶對四天座)! 풍운뇌우(風雲雷雨)의 이치를 깨달아 절대의 힘을 지닌 자들. 절대사천좌의 무공이 사라진 후 삼백년. 누군가 아이와 함께 비룡도에 들어갔다. 자신의 신분과 부모의 비밀을 알게 된 이무환, 이제 비룡도에 잠들어 있던 광룡이 승천한다!
『낙향무사』 『천년무제』 『낙오무사』 거침없는 필력의 성상현이 돌아왔다! 『망향무사』 북방군 특수부 십번대 대장 소천호 십년전쟁을 끝장내고 귀향하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건 변해 버린 고향 그리고 빛바랜 추억뿐이었는데…… “그래, 말로 해서 알아먹으면 무림인이 ..
최강의 힘을 얻어 복수를 끝낸 철운휘. 그저 평범하게 살고픈 마음에 무림인의 삶을 선택하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풍비박산이 나버린 집과 한 소녀의 유모가 되어버린 어미뿐. 하지만 어미마저 마지막 부탁을 하고 숨을 거둔다. 어미의 부..
“나는 죽어 나비가 되고…….” 천형을 타고난 소녀 진설하. 그런 소녀를 사랑한 하청운. “나는 죽어 바람이 되어…….” 심장에 새겨진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철검 한 자루를 손에 쥐고, 운명을 개척한다!! “설국에 만들어 놓은 낙원으로 그대와 함께 가리라...
살기 위해서 연기를 해야 한다. 회귀를 한 강지훈, 그의 수명은 반년도 남지 않았다. 그를 회귀시킨 시스템은 연기를 하면 수명이 늘어날 것이란 걸 알려준다. 전생에서는 연기를 하지 못해 후회스러운 인생을 살았지만, 이번 생은 연기로 성공을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병약한 둘째가 지학을 넘기기 어렵다는 의원의 말에 치료를 위해 숭산의 만초자를 찾아가 아들을 맡겼다. 그리고 십오 년 뒤, 둘째는 장부가 되어 돌아왔다.
신무협의 거장 북미혼의 대표작! <무당신선> 개정판 전 15권 완결! “이 사부는 도가 얕아 학은 커녕 고니도 못 봤다. 무한아! 너는 꼭 신선이 되어 구름을 타고 다니거라. 그러다 혹시 학이라도 한 마리 보이거든… 날 위해 가져오고…” “걱정마세요. 무한이 꼭 신선..
임하민 신무협 장편 소설 『검귀의선』 위세를 잃고 몰락해 가는 설씨세가 그곳에 수상한 무술 교관이 들어왔다. 최후의 전투를 끝으로 산화했다고 알려진 무림 제일의 검대, 귀면피풍대의 대주이자 전장의 검귀(劍鬼) 장연우. ‘다시는 내가 정을 준 이들을 데려가지 마시오.’ ..
대한민국 최장편 판타지 소설, 김현석의 『전능의 팔찌』. 삼류대학 수학과 출신 김현수! 취직하고자 이력서를 넣지만 번번이 떨어지는 실의의 날을 보낸다. 그러다 만난 군대 후임 덕에 낙하산을 타고 입사한 천지건설! 부푼 꿈을 안고 출근했는데 웬수같은 상사가..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고 도왕이라 불린 팽지혁. 방구석의 둔재, 하북팽가 사공자로 환생하다.
천재학사 마존의 길을 걷다! 장원급제를 연속으로 한 사람을 연중삼원(連中三元)이라 하는데, 역대로 연중삼원은 백 년 전에 나오고 그 이후로 나온 이가... 바로 이청운이다. 황제의 대리인을 의미하는 황금패의 주인이자 삼백 년 전의 일황, 삼제, 오왕, 칠군의..
악마왕의 강림으로 멸망 위기에 빠진 대륙. 폭망 직전에 검의 신성이 나타났다! 그러나. “아, X펄.” 마지막 전투에서 먼지가 되어버린 그. 400년 후에 아기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다! “뭐? 지금은 마법이 최고라고?” 어딘지 마음에 안 들게 바뀌어버린 대륙...
최악의 상황이 온다 해도 절대 분노하지 마라. 철저히 너를 감추고 때를 기다려라. 세상의 누구도 믿지 말고 오직 너 자신만 믿어라. 아니, 때로는 너의 판단조차 믿지 마라. 갈기갈기 찢어진 가슴을 부여잡고 떠났던 그가 천검의 대지로 돌아와 각오를 다졌다. 그날..
한국인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에이스, 윤주혁. 회귀하다! ‘내가 꿈을 꾸고 있나?’ 100마일을 넘나드는 강속구. 조금의 피로도 느끼지 못하는 강철 체력. 그리고 전성기 시절의 타격 실력까지!
바람처럼! 구름처럼! 강호에 우뚝 선 강자가 되어 무림을 자유로이 종횡하는 능풍운의 일대기
전설의 명의, 현대에서 깨어나다. 반신불수가 되어 움직일 수 없었다. 돈을 벌고 싶었으나 직업을 가질 수도 없었다. 가진 것이라고는 장애인 복지 카드 한 장뿐. 고통의 끝자락에서 각성한 전생의 기억!
십단공의 전승자는 신교의 호법사자이며, 그 무공은 영세제일이다! 고금제일의 절대무공이 핍박받던 소년과 연을 맺는다. 오래도록 잊혔던 그 힘이 깨어나는 날, 강하다고 자부하던 자, 힘으로 약자를 착취하던 자는 모두 몸을 낮추고 숨죽여야 할 것이다! 이제 열 번의 걸음으로..
기구한 운명에서 시작해, 사부의 유지를 이행하기위해 떠난 소운의 강호행. 무림 역사상 가장 빠르고 파괴적이었던 남자. 누구도 그의 허락없이 그에게 닿을수도, 따라갈 수도 없다. 일신의 힘으로 천하를 굽어본 전설이 시작된다.
사신의 전설, 미 해병 특수부대 요원 60명을 박살 낸 사내가 있었다. 대한민국 육군 대위 김효원. 케이원이라는 이름과 함께 따라다니는 사신이라는 이름. 신도 용서하지 않을 각오로 다시 찾아온 행복을 지키기 위해, 사나이의 신화가 시작된다.
재벌로 살아야 하는 남자, 천중명. 세상에 없던 꼴통 재벌이 되라는 겁니까? 내가 나서면 지옥문 열리는 겁니다. 로드 오브 머니(Lord of money) 천중명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귀신 들린 아이가 태어났다. “흐헥! 귀, 귀신……! 저 아이한테 귀신이 들렸어!” 무지가 그 아이를 그리 만들었고, 모두가 아이를 두려워했다. “이럴 수가……. 어째서 우리 아이에게 이런 일이…….” 심지어 부모들조차 그러했기에 비극이 벌어졌으니. ..
초혼 신무협 장편소설 『무당신룡』 무당산의 험지, 향로봉. 올라간 자는 힘없는 노구이나 내려온 자는 헌앙한 청년이었다. 운명처럼 만난 고서가 학도 이백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으니. 하늘을 품은 법을 담은 책. 포천혜. 그 시작은 반로환동이라…. 무당에서 시작된 신룡..
세상천지 원하는 것을 모두 다 이룬 천하제일인 십절무황(十絶武皇)은 우화등선하던 중 과거의 자신, 화운룡(華雲龍)의 간절한 원(願)과 이어지게 되면서 과거로 돌아가게 되고, 멸문으로 뒤틀린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기회 없는 능력은 쓸모가 없다 - 나폴레옹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였다.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 세상 밖에서 자라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는 기회가 내게 찾아왔다! 난 내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 기회를 놓치지 않..
“무공? 딱 먹고 살 만큼만 쓰면 돼.” 내 목표는 백세인생. 젊을 때 악착같이 벌어서 백 살까지 호강하며 살 테다! 이제 먹고 살만 하여 은퇴를 결심한 그날, 누군가의 목이 걸린 마지막 의뢰가 들어온다. "그래, 뭐.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18세에 유부남이 되어버렸다. 이제 인생 끝난 거나 다름없다. 마누라가 네 명이나 되지만 무슨 소용이 있나. 꿈같은 전성시대가 이대로 끝나버리는 것만 같아 허무하기 짝이 없는데. 결국 너무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가출을 감행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편지 한 장만을 남긴..
군림천하의 비밀은 일언(一言)에 있다. 영생 또한 그러하다. 목숨을 대가로 과거의 자신에게 일언(一言)을 남길 수 있는 비결이 적혀 있는 고서 천회법령술(天悔法靈術). 진사옥은 그 비결을 발견하고 한 마디를 받게 된다. - 팔아라(賣). 무엇을 팔 것인가? ..
청성지검이 떨어진 날부터 이어져 온 십년봉문이 풀린 날. 잃어버린 청성파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여섯 사형제, 대청성의 일대제자들이 강호에 출도한다! 청성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단지 치욕스러운 삶을 두려워할 뿐! 드넓은 무림에 청성의 푸른 바람이 다시 떠오르리라..
무림을 향한 황제의 야욕을 저지하고자 검 한 자루에 의지해 황제와 대면한 모용기. 네놈 배때기에 한 칼만 먹이자. 하나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과거로 회귀하고 말았다. 초개와 같이 목숨을 내던진 동료들과 자신을 대신해 죽음을 맞이한 제갈연. 무심한 표정으로 자신을..
무림에 이름을 날리던 사일무적검 묵광자의 제자로 점창에 발을 내디딘 외딴섬 촌장 아들 단해! 점창파 최고의 천재로 불리던 묵광자의 제자가 얼마나 대단할지 모두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지만……. 무림 역사상 최고 최악의 둔재! 머리가 안 따라 준다면 몸으로 때워라!..
약하다는 이유로 버려진 소년, 지명 십 년의 시간은 소년을 절대 강자로 만들기 충분했다! 돌아간 백야성에서 믿을 것은 호위무사 그리고 한 자루의 월령검뿐 “월령검의 변화를 깨우치면 천하가 내 것이 되리라.” 격동하는 시대, 무신들의 전쟁에서 그가 포효한다! 천지를..
사람이 사는 이유가 뭐겠어. 잘 먹고 잘 사는 거지. 뜬금없이 이계로 소환당해 대마법사로 잘 먹고 잘 살았는데 과거로 돌아와 버렸다. 후회로 점철됐던 지구에서의 과거로. “아들?” 그토록 보고 싶었던 아버지도 있고. “민욱아!” 그토록 그립던 친구들도 있고. ..
서준백 신무협 장편소설 『와룡귀환』 형제 같은 주군을 최고의 자리에 올린 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귀향길에 오른 동유. 한데 평화로워야 할 고향은 온갖 이전투구의 장으로 변해 버린 지 오래였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그가 가진 열두 개의 별. 이제 와룡의 강호 평정..
살수를 잡기 위해서는, 살수가 되어야 한다! 단호한 결의와 굳건한 의지로 무장한 소년의 위대한 도전의 시작! 부모의 원한을 갚기 위해 뛰어든 살수행이 무림의 운명을 뒤바꾼다! 자객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부정적인 존재가 아니다. 일찍이 태사공(太史公)은 사기에 자객..
황룡사의 혈사 이후 천마령의 저주를 받아 아수라를 몸에 품게 된 양무한.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점점 악마가 되어 가던 그는 이를 극복하고 살기 위해선 항마의 절대선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깡촌 무관 출신 이류무사 한적비, 일류무사를 목표로 강호에 출도하다.
살기 위해서 악귀처럼 싸웠다. 그리고 살아남았다. 임무에 살다 임무에 죽는 특임조! 이번에는 운 좋게 살아남았지만 다음 임무에서도 그렇게 되라는 보장은 없다. 다음번에는 이번 임무에서 돌아오지 못한 동료들처럼 탈영병으로 처리되어 이름 모를 골짜기에서 까마귀밥..
믿었던 모두가 배신자였다. 아내마저 배신하고 친구는 인생을 조종했다. 운명은 시간을 14년 전으로 되돌리고 복수할 기회를 주는데........ 과거로 돌아와버린 한우진 철저하게 짓밟힌 인생을 되찾고자 한다.
〈영웅시대 5부 : 브로커〉 5부 : 2,212화 ~ 탈북 장교 김동호에게는 대한민국이 또 다른 생존 투쟁의 장소다. 대한민국에서 그의 새 직업은, 〈브로커〉 자세히 말하면 탈북 중개인. 김동호의 목숨을 건 탈북은 음모를 품고 있는 거대한 조직과 그를 사냥하는..
오채지의 신무협 장편소설 『칼끝에 천하를 묻다』 칠 년 만에 돌아온 뇌주반도 최강 싸움꾼 적산. 불타 버린 사문에서 주춧돌을 찾아 중원으로 향한다. 그때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 남해에서 일어난 파랑이 천하를 휩쓸고 마침내 세상 모든 무인들을 무릎 꿇리는 전설의 서막이 ..
천마신교에서 태어난 고강천. 마공공의 꼬드김에 넘어가 영약을 먹고 깊은 잠에 빠져들다. 오랜 잠에서 깨어난 고강천을 맞이한 것은 폐허가 된 천마신교.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 풍진강호로 뛰어드는 고강천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드디어 색기발랄한 고강천의 새 삶이 시작된다.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신영우. 그런데 심지어 게임 속에서 노가다라니. 하지만 불운한 인생이라 한탄하던 그에게도 행운이 찾아오는 것인가. 퀘스트 수행을 위하여 북쪽 끝의 동굴로 향한 그리드.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한 그는 레전드리 직..
밝음 속에서는 상인과 협의인으로……. 어둠 속에서는 악의 세력인 밀천과 사도 무리를 제거하는 운중비객으로…….
무저뇌옥에 갇힌 채 목숨을 잃은 여인에게서 태어난 한 아이. 척박한 환경 속에 홀로 남은 아이는 감옥의 우두머리 3명에게 길러지게 되는데……. 저를 낳아준 어미의 비밀을 찾아 아이는 훗날 강호의 세계로 발을 디디게 된다.
흑아인 신무협 장편소설 『귀환전생』 혈마문에 납치된 지 십오 년. 기억을 봉인당한 소년에게 전해진 희대의 심공. 천살대마공(天殺大魔功)! 금제를 풀고 사문으로 돌아왔건만 그를 기다리는 건 병상에 누운 사부. 그리고 모략을 일삼는 승냥이 떼뿐! 숨죽인 맹호가 자유를 ..
천하제일 신투, 그리고 무림 공적이었던 사내. 그에게 유일하게 실패를 안긴, 정사를 피로 물들인 마천의 비고에서 평생을 갈망했던 무공의 부재로 단 육 장을 눈앞에 둔 채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게 마지막 의식의 끈이 끊어지려던 그때, 번쩍 하며 엄청난 빛이 쏟아져 나오..
그는 노력했다 십여 년간 한시도 칼을 손에서 놓지 않고 휘둘렀다. 오로지 다 무너져가는 사문을 살리겠다는 일념에서였다. 십여년간 지겹게 노력했다. 자는 시간, 먹는 시간까지 쪼개고 아껴가며 그는 칼을 휘둘렀다. 그렇게 그는 고수가 되었다.
마교의 마지막 교주이자 천하제일인으로 불렸던 천마, 지강백. 제갈세가의 막내공자로 환생해 강호를 접수한다.
조돈형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활이라는 것은 가능한 한 멀리 눈에 보이는 거리를 뛰어넘어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생명까지 지배하는 병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기가 생명을 노린다고 가정을 해 보거라. 이보다 두려운 것이 또 무엇이 있겠느냐? 악덕 조부와의 고난에 찬..
무림사에 기록될 전무후무했던 전란의 시대. 그 참혹했던 전쟁의 종식 이면에는 전장의 이슬처럼 아스라이 사라졌던 수많은 영웅들이 있었다. 이것은 영웅을 동경했던 한 사내의 악전고투기이자, 훗날 찬란히 빛날 절대자의 이야기이다.
독존(獨存)! 세상과 떨어져 홀로 있어도 온 천하가 두려워하니 그가 바로 고금제일인 철혈무황 백검지. 그런 그에게 갑자기 찾아온 사랑. 철혈무황의 재출도에 중원무림이 격동한다!
삼처사첩을 꿈꾸는 회귀무사의 하렘물. 영약도 찾고 은거기인도 만나 절대 무공을 배워, 무림제일고수가 되서 삼처사첩도 거느리고 싶었는데... 이게 뭐야! 회귀를 했는데 제대로 기억이 나는 것이 없다!! 아오, 이 빡대가리!
전설의 유령총이 나타나고 천하가 피바람에 잠겼다! 유령총과 그를 향한 야욕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인가?
천봉 신무협 장편소설『무적도』 사랑하는 소녀를 위해 무사의 길을 선택한 사내, 위소. 사내는 무사가 되었고 무적이 되었으며, 하늘 아래 모든 이들의 위에 우뚝 섰다! “당신이라면 군림의 길을 걸어도 되지 않소?” “…… 귀찮아.” 사랑을 위해 무적의 길을 선택한 사내,..
한때는 천하에서 알아주던 남궁세가! 그러나 현재는 몰락해버려 천대받고 멸시받는 곳! 그곳에 방계혈족인 낭궁강해가 온다. “목숨값은 도대체 뭐로 갚아야 하는 걸까?” 숙부인 남궁조석에게 입은 은혜를 갚기 위한 남궁강해의 처절한 노력과 성장이 펼쳐진다. “제왕검형을 ..
세계 제일 자아도취 뚱보 왕도준의 지구 연방 총통 도전기! 태양을 뚫고 날아온 거대한 청동대검(靑銅大劍)으로 인해 옛 무예가 되살아나고 세계의 대변혁이 일어난 영원 37년(서기 3029년). 뚱보라고 무시당하고 놀림 받아도 자신감과 자기애만큼은 세계 최강인 왕도준,..
이젠 아기부터닷!
비가초가 이야기하는 신무협의 새로운 전설! 『천마검신』 제갈세가의 사생아 제갈평이자, 마교의 제십삼 대 교주 천마신황(天魔神皇) 갈사평 지난 세월에 대한 회한에 휩싸이는 순간, 하늘은 회귀라는 새로운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되돌아온 오십 년의 세월, 그 시간은 ..
희망도 행복도 소멸해 버린 처절한 사십 년 전쟁. 패배한 전쟁의 판도를 뒤엎기 위해 두 번의 생을 거쳐 돌아온 전투의 신이었던 남자의 무림행.
어린 나이에도 결코 폭력에 굴하지 않던 소년, 단철(鍛鐵) 우연히 은거한 화산제일검(華山第一劍)과 만나게 된 단철은 그의 무공을 전수받는데…… “사제는 사숙께 어떤 검공을 사사하였는가?” “저는 검법을 익히지 않았는데요.” “……?” 주먹으로 말하는 사나이, 단철 ..
39살 시한부 판정을 받은 오상진 중령, 그런 그의 발밑에 떨어진 수류탄……! 나도 모르겠다. 될 대로 되라지!’ 수류탄에 몸 던져 회귀하다?! “나…… 안 죽었네?” 소위부터 다시 시작하는 오상진의 군대 라이프!
썩어빠진 이 세상 이제는 법으로는 안된다! 법보다는 주먹이다! 조직폭력배 출신 검사의 통쾌한 사회개혁이 시작된다!
“게임은 인생의 낭비다!” 모두가 게임을 사랑하는 시대. 고독하게 게임을 극혐하는 게임 극혐러 백호. 띠링! [서버 최강의 무기에 당첨 되셨습니다!] ……뭐? 돈을 벌기 위해, 가족의 행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게임을 하게된 게임 극혐러 백호의 월드 온라인 플..
진정한 의와 협을 눌러 담다, 선검유협을 잇는 정통무협! 전장에서 실종되었다가 삼 년 만에 돌아온 강소군. 모친은 이미 타계하고 유일한 친구 장선백 일가는 역적으로 몰려 몰락하고 말았다. 그는 친구와 그의 동생 장영영을 찾아 강호로 나왔다가 은원에 휩쓸리고 마는데..
남만의 정글과 돈황의 대사막에서 십 년을 낭인으로 살아온 이산. 이제 구월영의 기연과 도 한 자루를 품고 강호의 복수에 발을 디뎠다. 피에 젖은 강호를 독보강호하며 무신으로 일어선 풍운아. 낭인도객 흑전랑 이산의 강호 일대기.
『리셋 위저드』『남궁전생』의 작가, 재유 그가 써 내려가는 신무협의 정수 『무신학사』 천하제일 명필로 이름을 드높인 황궁학사 우현 지엄한 황명에 의해 무공을 대필하던 중 음모에 빠져 황궁에서 쫓겨나고 마는데…… 절체절명의 순간, 기적처럼 찾아온 깨달음 겁박과 억압에서 ..
무학의 일획을 그었다고 칭송받는 천마, 소림사의 시초라 불리던 달마대사, 당대의 적수가 없음을 늘 한탄했던 검제 백제일, 그밖에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도제, 권왕, 독마등 당대천하제일인이라 불렸던 무인들. [책을 열람하겠습니까?] 나는 한 권의 책을 통해 그들과 대..
「무황학사」 「십몽무존」 「황룡난신」 「매화검협」 매 작품 통쾌하고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던 일황의 귀환! 『신마경천기』 일인전승으로 명맥을 이어 온 작은 문파, 창존문의 제자 혁운성은 사부가 금단의 마공 마라밀십수를 연성했다는 소문에 의해 정파의 손에 목숨을 잃고 만다..
난 나를 떠나 보낼 때 부모님들의 두 눈에 고였던 눈물과 한스러운 목소리를 절대 잊지 못한다. 미안하다! 내 아들아. 우리가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강대국이 아니란다. 그때문에 너를 지키지 못하고 떠나보낸다. 잊지 마라. 아들아. 힘을 가져야만이 자기 사람을 지킬 수 있..
월랑 신무협 장편소설 『무명무사』 비열한 협잡과 암투에 휘말린 인생도, 부스러기 같은 과거의 잔재마저도 모두 청산한 채 가족의 품으로 가고자 했던 사내, 백소운. 그렇게 고대하던 고향으로 돌아왔건만 상황은 악화일로.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가업인 표국은 허물어질 판에..
출언필행의 소하귀동 진호! 남해의 수호신 혈건사신 진호! 그가 애도 마사무네를 허리에 차고 풍운무적이 되어 돌아왔다. 무당파의 숨어 있는 힘, 건곤지검의 주인 풍운무적 진호. 그 남자의 향기에 강호 무림이 전율한다!
세상천지에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천재 소년 강민, 그의 치열한 생존 투쟁기. 설악산 사기꾼 양 도사에게 낚인 3년의 세월. 비를 눈물 삼아 밥 말아 먹었던 순수했던(?) 영혼 강민이 강남 한복판으로 나왔다. 그가 펼쳐내는 한 편의 대장편 드라마. 럭셔리 마이 라이프를..
성상현 신무협 장편소설 『낙오무사』 무림에서 버림받은 낙오자들이 모여 사는 다리, 비낙교! 그 비낙교에 누구보다 가장 먼저, 가장 깊게 떨어진 사내, 낙일. 그에게 제갈가와의 악연이 찾아오는데……. 강호 무림이 무너진 지 이십 년이 흐른 지금 세상이 버린 낙오자들의 인..
지옥이 어디인지 알고 싶나? 앞으로 너희가 살아갈 그곳이 바로 지옥이다. 너희가 내 모든 것을 빼앗았으니, 나 또한 너희의 모든 것을 박살내겠다. 화려하게. 잔혹하게. 그것이 바로 나, 패왕 유성호의 의지다.
단돈 열 냥에 지옥으로 팔려간 영호랑. 아버지와 무림이 원망스럽고 분해서 부러질 수가 없었다. 짐승이 돼서라도 끝까지 살아남아 왜 그를 헐값에 버렸으며, 왜 그토록 잔인한 인간병기가 필요했는지 이유를 묻고 벌하리라 결심했다. 그리고 무림 최초로 만들 것이다. 수공을!
하늘을 죽일 운명을 타고난 자, 그가 천왕의 율법을 집행하기 위해 지옥에서 나왔다. 천왕 제일율. 강한 자가 법이다!
베일에 가려진 신비 문파 은천문의 문이 열리고. 검에 용을 새긴 남자가 나타났다. 무림을 진동시킬 검제(劍帝) 진무린, 강호 출도하다!
“천하제일인이 돼서요, 강호를 종횡할 거예요.”
『우화등선』,『화공도담』의 뒤를 잇는 작가 촌부의 또 하나의 도가 무협! 무림맹주(武林盟主), 아미파(峨嵋派) 장문인(掌門人). 군문제일검(軍門第一劍), 남궁세가(南宮勢家)의 안주인. 그들을 키워낸 어머니- 진무신모(眞武神母) 유월향! 어느 날, 그녀가 실종되는..
드디어 아내의 부모님을 찾았다.
오백년을 이어온 합비의 맹주. 천하는 그들을 대남궁세가라고 부른다. 대남궁세가에 드리워진 멸문의 예언! 그것을 막기 위한 남궁 세가 최고의 천재들의 삼백년 시공을 뛰어넘는 합작품. 천기를 뛰어넘어 세가에 드리우는 위기를 분쇄하라!
[회귀] [호의호식] [현대판타지] [군인] 군대에 말뚝박았다가 비참한 말로를 맞이한 오상진! 과거로 돌아가, 어머니의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는다!
이제 대한민국의 기준은 내가 정한다. *이 도서는 야망의 눈동자의 개정판입니다
북미혼 작가의 대표작이 왔다! 소림이 인정한 살인면허를 보유한 자 불문의 규율에 얽매이지 않는 승려, 소림항마승 그의 올곧은 의지가 지금 펼쳐진다!
무협 작가 천봉이 선보이는 또 하나의 서사시! 『창천』 누구보다 강호의 피를 싫어하던 소년, 무영. 소년의 바람과 달리 그를 기다리던 것은 피로 얼룩진 운명이었다. 일인참(一人斬) 만인활(萬人活)! 자신의 소중한 이들을 살리기 위해 검을 든 무영의 호쾌한 행보! ..
주식 투자에 실패해 나락으로 빠진 강태수. 그런데, 눈을 떠보니 22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다시는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으리라!” 미래의 지식과 달라진 머리는 그를 천재적 사업가로 만들었고, 지난 삶에 대한 깊은 후회는 그를 혁명가로 이끌었다. 부패한 기업..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
불의의 사고로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은 아구. 묵룡창을 들고 중원으로 나오는데… “이 원한을 다시는 잊지 않을 것이다.” 흑우의 질주는 거친 바람이 되고, 한 자루의 창은 용이 되어 천지를 가르니 그가 바로 흑우창룡이라… 분열된 중원 무림에 또다시 폭풍이 몰아친다..
반년 만에 끝나 버린 북마교의 난(亂). 승리를 거머쥔 강호 무림, 다가올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숙적의 혼을 일깨우다. 천하 모든 마도(魔道)를 소거시키기 위한 한 남자의 무림행!
잿빛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남들과 다르다하여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 의형 영춘과 사부 이여결과의 만남. 신안을 발휘하는 잿빛 눈동자는 통쾌한 한줄기 비도술로 세상의 부조리함을 가른다!
오채지 신무협 장편소설 『전검왕』 전쟁터로 떠나기 전, 스승은 말했다. 전검(戰劍)을 익혀라. 그리고 흐른 세월이 십 년…… 흑도산은 또 다른 이름의 괴물이 되어 있었다. 삶과 죽음의 순간이 일상처럼 오가는 전장 오직 그곳에서 만드러진다는 실전검술, 전검!
방헌학관의 엄친아, 호현. 무당을 오르다. 무당파에서 날아든 한 장의 협조 공문. 그 한 장의 종이가 무림의 역사를 바꿔놓았다. 이제 우리는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무당을 만난다.
이용 당하기만 하던 바보소년 천재로 변하다?! 그의 출현으로, 강호가 미치기 시작한다.
천하제일 신투, 그리고 무림 공적이었던 사내. 그에게 유일하게 실패를 안긴, 정사를 피로 물들인 마천의 비고에서 평생을 갈망했던 무공의 부재로 단 육 장을 눈앞에 둔 채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게 마지막 의식의 끈이 끊어지려던 그때, 번쩍 하며 엄청난 빛이 쏟아져 나오..
무인의 기상은 넓은 대지를 질타하고, 협사의 의기는 하늘의 마음을 적신다. 어린 소년에서 강호에 우뚝 선 무존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지금 여기 시작된다!
철혈로 점철된 전장. 그곳의 유일한 생존자, 단천극 그가 지옥 같은 곳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반드시 돌아와야만 하는 이유 때문이었다. 하지만, 다시금 돌아온 고향은 차라리 절망이었다. 애타게 바랐던 달콤한 미래는 꿈일 뿐이었다. 맹세하겠다. 너희로 인해 그들이 털끝..
고아로 무당에서 자란 평범한 한 소년이 의생으로서 온갖 고난을 이겨내며 무림의 음모를 분쇄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삶의 끝자락에서 돌아왔다. 20대의 청춘. 그때 그 시절로. 다시 사는 엔지니어, 이번엔 진짜 재벌이 된다.
해가 지면 ‘어둠’이 찾아와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목숨을 앗아가 버리는 저주받은 땅 ‘연옥’. 괴물과 요괴, 살인귀가 들끓는 연옥에 어느 날 갓난애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연옥의 ‘폐가촌’에 살던 노인들은 아이를 데려와 자식처럼 키우게 되고, 아이가 성장하는 모..
사람도, 세상도, 책처럼 읽어 해석할 수 있다.
열 살에 납치된 이후 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무공을 익혔다. 하지만 그가 다시 세상으로 나왔을 때는 고작 십 년만이 흘러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돌아온 가문, 다시 만난 가족들. 그리고 그들을 노리는 음모와 위협, 고금제일을 꿈꾸는 사내의 반격이 시작된다. 묘수의 ..
쓸쓸히 죽은 작가 지망생, 고려시대의 소년 병사, 회생(回生)으로 다시 태어나다!
저는 아버지처럼 살지 않을 겁니다. 그게 사도무영이 나이 열다섯에 집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였다. 그런데 아버지가 따라 나섰다. 나도 이판사판이다. 우리 함께 떠나자, 무영아! 그들이 꿈과 자유를 찾아 집을 떠난 그날 이후, 밀천십지가 긴 잠에서 깨어나고, ..
사해서고에서 일하던 서생 임학후 그에게 어느 날 개인학사 제의가 들어왔다! 『학사무림』 하북팽가의 문치로 유명한 팽설의 눈높이에 맞춰 무공을 이용해 글을 가르치기로 결심한 임학후 “제자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사부로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지요.” 그런 ..
이젠 아기부터닷!
기구한 운명과 함께 명나라 황실에 들어간 사내의 이야기. 10세 아삼의 몸에 들어간 37세 이명철의 파란만장한 인생사.
쓰리 스페셜을 장착한 한의韓醫 스페셜리스트! 세상의 모든 질병과, 집 나간 인술구현에 도전하다!
풍백 신무협 장편소설『검은 꽃에 지고』제1권. 한 자루 검을 들어 천하를 압도하니 세인들이 마검이라 부르며 두려워한다. 하나 그것이 또 다른 시작이었구나.
회귀에 대한 이유를 알고자 천하에 나선 백경. 한번의 삶은 너무나 비참했고, 두번의 삶은 그를 만족시켰다. 허나 또 다시 이유도 모른 채, 회귀하게 되자 그 이유를 알고자 스스로 천하에 나서게 되었다. 무신. 백경. 그의 일대기가 지금 시작된다.
황금신수 10계명 1. 굳이 나까지 나설 필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3. 빨리 포기할수록 마음이 편하다. 4.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5. 즐길 수 없으면 피해라. 6. 내 부모 욕하는 건 참지만 날 욕하는 건 절대 못 참는다. 7. 어려운 길은 길이..
안면몰수(顔面沒收). 주는 건 다 받는다. 얼굴 두껍다고 욕하지 마라. 철벽같은 호신강기(護身?氣)로 온몸을 두른 놈이다. 다다익선(多多益善). 내공, 돈, 무공. 뭐든지 많을수록 좋다. 부족해서 손해나는 경우는 있어도 풍족해서 피해보는 경우는 아직 못 봤다. 개독..
21세기 대한민국에 두현수란 이름을 지니고 살던 젊은 청년이 삼국지 시대의 두휘라는 소년으로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대체역사소설. 진정한 영웅이란 무엇인가?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즐거움으로 하는 이들. 자신이 모르는 것을 배우고 알아 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이들. 세상은 그들을 학사라 부른다. 영산이라 불리는 무당산의 영기를 받기 위해 학사들이 모여 사는 곳. 대과에 떨어진 학사들이 공부를 하는 낙방촌의 젊은 ..
하아, 진짜 어디서부터 꼬여 버린 거야.” 아이돌 하나 잘 키워 이제 겨우 승승장구 하나 싶었던 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오상진! 그러나 이유를 알 수 없는 대기업의 압력을 받고 믿었던 친구에게마저 배신당해 처참히 무너지고 만다. 그런 그가 눈을 뜬 곳은, 다름 아..
영웅은 난세에 태어납니다. 그렇기에 피의 길을 걷는 것이 숙명입니다. 백 명을 죽여 만 명을 이롭게 하는 것이 영웅이지요, 하지만 이 아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피를 흘리지 않고도 수많은 사람들을 구제할 것이고 그렇기에 영웅이라 불리지 못할 겁니다.
회귀하니 요절했던 재벌가 둘째 손자가 된 윤재현 부장. 그가 약빨로 만들어가는 재벌가의 새로운 신화! [회귀물][재벌물][기업물][성장물][약물][영양제]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던 흙수저 취준생 우강호. 그에게 우연처럼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 믿기지 않는 능력을 얻게 된 우강호의 인생역전기.
무림인의 주화입마만을 치유하는 신비문파 천의문. 어느 날 천마신공 극천편을 노리는 미지의 존재들에게 멸문의 화를 입게 되는데…. 천의문의 마지막 문주, 화유성! 천 년 동안 내려온 조사 유청문의 유지를 어기고 사문의 비급, 천의비록의 봉인을 풀어낸다! 죽음으로써 연성이..
능력은 있으나 금수저 낙하산 때문에 꼬였던 인생. [뉴라이프 게임을 시작하시겠습니까?] 별생각 없이 다운받았던 모바일 게임이 인생을 바꿨다. 흙수저 직장인이던 내가 재벌가 금수저라고?
하늘이 내린 천재 이강현 박사. 그리고 그를 시기하는 탐욕의 무리들. 그들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저지하려 강현을 철저히 파괴한다. 모든 것을 잃은 강현의 앞에 나타난 초과학 문명의 우주전함 칼린호. “칼린호의 모든 통제권은 이강현님께 부여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지워..
수하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한 천마도 담천우. 북방사신의 몸으로 다시 돌아오다! 빌어먹을! 환혼을 시켜주려면 제대로 시켜주던가. 천마도 담천우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 그것은 내일이 아닌 어제의 그를 만나는 방법뿐이다!
자하, 젊은 나이에 교주의 위에 올라 삼 개월 후 배신당해 암살당함. 벽호, 병든 사부님을 치료하기 위해 삼 년 동안 갖은 고생을 하다 귀향길에 객사. 다른 위치에서, 다른 죽음을 맞이한 두 남자! 하지만 그들의 영혼과 몸은 하나가 되어 무림의 새로운 전설을 이룩하..
백보 신무협 장편소설 『천하제일 의뢰문』. 십오 년만의 하산, 지난 세월 동안 헛되이 보낸 청춘을 보상 받기 위해 세상에 나섰다. 드디어 자유다! 하산하며 사부와 약속했던 십행을 하루 빨리 해결한 뒤 한평생 즐기면서 살아가기로 마음먹고 자신만만하게 첫발을 내디뎠지만 어..
하늘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늘이 될 것이다! 원한이 하늘에 뻗쳤으니, 그로 인한 분노가 천하를 피로 물들인다. 뉘 있어 그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여기, 젊은 절대자가 천하를 향해 발을 딛는다.
후세의 무인들은 말하겠지요. 신화란 하나, 오직 그 하나로 족하 다고요. 허허, 신화란 인간에게 존재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지. 어울리지 도 않는 것이고. 마도대종사 독고유한과 모용휘. ..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인! 목숨을 줘도 안 아까울 친구와 동료들! 불속에 뛰어들라 해도 말없이 따를 부하들까지! 그들 모두가 눈앞에서 죽어 갔다. 이제는 내가 희생할 차례다. 그들을 살리기 위해 세상을 바꾸겠다. 그 앞길에 수라가 있어도 벨 것이요, 부처가..
한 여인이 사랑하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고 임신한 채로 버려진 채 감옥에 갇힌다. 죽어가던 여인에게서 아기가 태어나고 이름을 휘아라고 짓는다. 휘아는 감옥의 최고 우두머리 3명에게 의술과 체력단력, 그리고 무술을 배우게 되는데….
태윤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의술의 신』 평범한 외과 의사 윤태식과 의선(醫仙) 화타의 비전 청낭서(靑囊書)의 운명적인 조우. 이것만 있으면 더 많은 이들을 구할 수 있어! 모든 환자를 꿰뚫어 보는 그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이세상에 없다. 한 손엔 신의 메스, 다른 손..
묘수 신무협 장편소설 『천도쟁패』 무신 백리단우, 마교를 무너뜨리고 중원에 새로운 정의를 세운 무림의 영웅. 마신 조천위, 마교를 재건하고 중원을 제패하여 마도천하를 이룩한 입지전적인 인물. 그러나 세상은 몰랐다. 무려 이백 년이란 세월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이 사실은 ..
무능한 주군 때문에 최후를 맞이한 서진혁. 자신이 모시던 화룡검가 대공자로 환생하다. ‘화룡검가를 무림 제일 가문으로 만들 것이다!’ 무림을 제패하기를 진심으로 바랐던 그가, 이번 생엔 직접 무림을 제패하러 나타났다!
무림에서 귀환한 강태산 대한민국을 업신여기는 적들을 통쾌하게 때려 부순다 그의 장쾌한 일대기를 지켜보라!
있는 건 빚뿐이요, 여자 친구마저 떠난 청년 실업자 강혁. 바늘구멍보다 좁은 대한민국 취업의 문을 넘지 못하고 한탕 잡을 심산으로 원양어선을 타러 이국땅을 밟다. 물자 보급을 받기 위해 잠시 들른 콜롬비아 항구. 마약과 폭력이 판을 치는 그곳에서 한 패거리와 엮이고 암..
내게 하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한없이 깊은 슬픔이라 대답할 것이오. 내게 하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내 몸에서 흐르는 이 뜨거운 피라고 답할 것이다. 내게 하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 하늘이……. 참을 수 없는 분노로 가득 찬 나를 쳐다보는 이 하늘이 무너지..
늘 뺏기는 삶을 살아온 아이디어 기술자, 과거로 돌아오다! 특허 재벌이 된 그의 손에 기술과 산업의 미래가 바뀐다.
“회장님을 위한 일입니다. 문제가 됩니까?” 이 말이 비수가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그날, 난 죽었다. 그리고 난 다시 살아났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투자 회사의 이사였던 윤석에서. 은둔형 외톨이이자 돼지인 김동규로. 좌절도 잠시, 복수를 발판 삼아 다시 일어났다..
강동의 패주 청룡장. 백도와 마도를 아우르며 천하제일장으로 뻗어 나간다. 각자의 신념과 정의가 맞부딪치는 전장. 소천의 일검은 하늘을 가르고 나를 베며 나아간다.
대한민국 경제계의 거목 DS 그룹. 그런 DS 그룹의 로열패밀리 차현우.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이상하리 만큼 쏟아지는 냉대와 멸시. 그런 그가 마침내 미국 유학 생활을 끝내고 돌아왔다. 특별한 능력과 그보다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채. 차현우의 거침없는..
이제 대한민국의 기준은 내가 정한다. *이 도서는 야망의 눈동자의 개정판입니다.
『황금백수』『광풍가』의 나한! 그가 당당하게 강호에 내미는 유쾌한 손, 『황금수』! 축하합니다, 고객님! 고객님께서는 ‘매우 매우 중요한 고객’으로 승격되셨습니다. ‘매우 매우 중요한 고객’께는 최고급 객잔의 최고급 방과 최고급 음식이 공짜로 제공됩니다. 하지만 목에..
또 하나의 달이 떠올랐을 때, 이곳이 이세계임을 실감했다. 이세계 방랑자로 살아가는 진욱의 생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