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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전기
무협

창룡전기

작가 : 오채지

미치도록 증명하고 싶었다. 마(魔)는 무공이 아니라 사람에 달렸다는 것을. 하지만 세상엔 마공보다 더 무서운 게 있었으니……. “아, 먹고사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극악마공을 익힌 무림맹 변두리 파견조장 장일락과..

  • 조회 41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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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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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zac***

    BEST1재미있네

    2024-01-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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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j****

    BEST2간만에 많이 웃게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1-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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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

    BEST3어떻게 이런상상력으로 이런 스토리를 만들까 도저히 생각이 미치지 못할것같다

    2023-07-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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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1)

  • vi***

    작품조아요

    2024-04-17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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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낫**

    모처럼 재미나게 읽었소이다 믿고봐도 될많한책입니다

    2024-02-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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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c***

    창룡전기 마와 정

    2024-01-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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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c***

    재미있네

    2024-01-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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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es*****

    갈수록 흥미진진 하네요

    2024-01-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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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세**

    장일락과 마지철의 종횡무진 모험담은 웃게하지요 유쾌한 무협 재미있네요

    2024-01-1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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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es*****

    소설속의 여인들의 화려한 미모

    2024-01-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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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s***

    환경의 지배를 받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극복해내는 인간도 존재하지요 잘못된 일반화의 오류를 주인공은 극복해낼지 궁금해지는 재미있는 작품이네요

    2024-01-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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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es*****

    작가님 때문예 연돌핀이 솟아나네요

    2024-01-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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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중**

    속이 후련한 스토리 전개 시원시원한 진행 감사합니다

    2024-01-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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