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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군림보
무협

무적군림보

작가 : 나한

가문을 나서면서 이름을 버리고 신발마저 버렸다. 평발, 막혀 버린 용천혈. 작은 코끼리가 가진 것은 그게 전부였다. 세상을 떠돌며 세 가지를 얻었다. 거친 입을 얻었고, 소상이란 이름을 얻었고, 굳은살 박힌 발바닥을 얻었다. 그리고 ..

  • 조회 61,508
  • 관심 26
  • 별점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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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gugi****

    BEST1감칠맛나는 글 이네요.무지한 것 같으면서도 한 가문의 수장다은 머리를 가지고 꿋꿋하게 끈기있게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짠하네요.앞으로 더 얼마나 많은 성취를 이룰지 자못 궁금합니다.강추합니다.

    2021-05-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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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3)

  • 오**

    뒤끝이좀ㅎ ㅎ ㅎ

    2023-01-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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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h27*****

    좋아요

    2023-01-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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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

    군림보

    2022-11-0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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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1****

    역시 작가님의 작품은 대단 합니다.

    2022-10-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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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g***

    조금은 난해하고 난폭한 내용 이지만 재미있고 통쾌하다

    2022-10-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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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한국..코리아 넘버...?

    2022-10-1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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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asa*****

    왜 32코인이죠. 비겁하다.벼룩에간도 빼먹나.ㅆ ㅆ발

    2022-09-0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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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

    괜찬음

    2022-06-2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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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tjd******

    무적군림보

    2022-04-05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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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

    2021-11-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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