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함과 유쾌함을 선사할 데오그란트 작가의 현대 판타지! 『일단 뚝배기부터 깬다』 F급 헌터 김태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가 잡을 수 있는 거라곤 고작 스켈레톤뿐.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
통쾌함과 유쾌함을 선사할 데오그란트 작가의 현대 판타지! 『일단 뚝배기부터 깬다』 F급 헌터 김태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가 잡을 수 있는 거라곤 고작 스켈레톤뿐. 절망 속에서도..
모든 마법 위에 내가 있었다.' 세상을 구한 대마도사. 500년 후, 세상에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