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에는… 형이 나로 태어나.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이것뿐이야.” 부모를 잃고 흙수저로 TS그룹 막내아들 우지안의 비서로 살아 온 김은기. 그런 그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우지안이 되었다..
"다음 생에는… 형이 나로 태어나.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이것뿐이야.” 부모를 잃고 흙수저로 TS그룹 막내아들 우지안의 비서로 살아 온 김은기. 그런 그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우지안이 되었다..
평생을 바쳤지만 완성하지 못한 작품. 내 손으로 완성하기 위해 돌아왔다.
상속 받은 이세계 철물점 공구들이 너무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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