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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위 재벌 기업의 총수, 그리고 차기 대권 후보 간의 은밀한 정경유착. 그 둘을 한데 묶어 법의 심판대에 세우려 한 검사 현진우! 하나, 정의는 끝내 외면당했고, 현진우는 불의의 사고를 당..
토사구팽당한 보좌관 김지훈. 13년 전 여의도 정치판에서 눈을 뜨다! “의원님, 어떤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으십니까?”